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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도로공사, 2위 현대건설 추격 뿌리치고 8연승(종합) 2017-12-23 18:16:14
진행됐다. 하지만 현대건설은 13-16에서 김세영의 오픈 공격, 황연주의 블로킹, 이다영의 서브 에이스를 엮어 16-16 동점을 만들었고, 도로공사의 공격 범실로 17-16으로 마침내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현대건설은 완전히 분위기를 탔다. 김세영의 블로킹으로 20점 고지(20-18)를 먼저 밟은 현대건설은 24-21에서 빈 곳을 ...
'타이스 27점' 선두 삼성화재, 꼴찌 OK저축은행 완파(종합) 2017-12-20 20:48:15
인삼공사를 압도했다. 현대건설은 블로킹(7-1), 서브 에이스(6-2)에서 인삼공사의 기를 죽이면서 범실(18-22)은 인삼공사보다 오히려 적게 저질렀다. 엘리자베스 캠벨(16점·등록명 엘리자베스)과 황연주(16점)는 32득점을 합작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양효진도 서브 에이스 2개를 포함한 10득점으로 이들의 뒤를...
현대건설, 인삼공사 5연패 빠뜨리며 선두 도로공사 추격 2017-12-20 18:29:04
도로공사 추격 엘리자베스·황연주 32점 합작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KGC인삼공사를 5연패의 수렁에 빠뜨렸다. 현대건설은 2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방문 경기에서 인삼공사를 세트 스코어 3-0(25-13 25-20 25-16)으로 완파했다. 여자부...
배구 트리플크라운의 좁은 문…외국인 선수가 81% 2017-12-08 10:18:33
6번으로 뒤를 잇는다. 국내 선수는 이제껏 황연주(현대건설·4번)와 김연경(전 흥국생명·3번), 이소영(GS칼텍스), 김희진(IBK기업은행·각 1번)까지 4명만 성공했다. V리그만의 독특한 제도인 트리플크라운이 흥행 요소임은 분명하지만, 외국인 선수와 공격수만의 전유물인 점에는 아쉬움을 드러내는 목소리가 나온다....
[ 사진 송고 LIST ] 2017-12-06 10:00:01
12/05 20:54 지방 최인영 황연주 프로배구 1호 최초 5천득점 달성 12/05 20:59 서울 최재구 황연주 프로배구 1호 최초 5천득점 달성 12/05 21:02 서울 이정훈 돌파한다 12/05 21:03 서울 이정훈 공격 시도 12/05 21:09 서울 홍해인 본회의장 입장한 이낙연 총리 12/05 21:10 서울 홍해인 예결위원장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2-06 08:00:06
체육-0066 20:13 '기록의 여왕' 황연주, 프로배구 남녀 최초 5천 득점(종합) 171205-1061 체육-0067 20:36 황연주 "5천득점, 개근상같아…기준된다니 눈물 나" 171205-1067 체육-0068 20:51 '57득점' 메디 "피곤하지만 고기 많이 먹고 힘내요" 171205-1068 체육-0069 20:52 [프로농구 창원전적] DB 81-75...
'형제대결' 동생이 웃다…KB손보 알렉스 트리플크라운(종합) 2017-12-05 21:41:50
캠벨(등록명 엘리자베스·26득점), 양효진(20득점), 황연주(10득점)의 득점을 모두 합쳐도 메디의 득점이 더 많다. 황연주는 이날 프로배구 남녀 통산 1호 5천 득점 고지에 도달했지만, 팀 패배에 웃지 못했다. 1세트는 접전 끝에 현대건설의 승리로 끝났다. IBK기업은행은 21-22로 쫓아가다가 세트포인트에서 메디의 ...
황연주 "5천득점, 개근상같아…기준된다니 눈물 나" 2017-12-05 20:36:51
후 황연주는 "2주 전부터 모두가 5천 득점을 기대해서 부담도 됐다. 최대한 빨리하고 부담을 떨치고 싶었다. 오늘도 못 할 뻔했다. 마지막 5세트에 블로킹을 안 잡았더라면 또 다음 경기로 넘어갈 뻔했다"며 웃었다. 황연주는 "근래 2∼3경기가 너무 소중하게 느꼈다. 다들 기대를 해주셔서…. 저도 빗맞은 점수라도 좋으니...
'기록의 여왕' 황연주, 프로배구 남녀 최초 5천 득점(종합) 2017-12-05 20:13:32
원년 멤버인 황연주는 흥국생명(2005∼2009-2010시즌), 현대건설(2010-2011시즌∼) 두 팀에서 활약하며 꾸준하게 이정표를 세운 '기록의 여왕'이다. 왼손 라이트 공격수로 2005년 V리그에서 신인상, 서브상, 백어택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그는 2010-2011 V리그에서 정규리그·챔피언결정전·올스타전...
'메디 57점 폭발' IBK기업은행, 풀세트 혈투서 현대건설 제압 2017-12-05 19:28:30
캠벨(등록명 엘리자베스·26득점)와 양효진(20득점), 황연주(10득점)의 득점을 모두 합쳐도 메디의 득점이 더 많다. 황연주는 이날 프로배구 남녀 통산 1호 5천 득점 고지에 도달했지만, 팀 패배에 웃지 못했다. 1세트는 접전 끝에 현대건설의 승리로 끝났다. IBK기업은행은 21-22로 쫓아가다가 세트포인트에서 메디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