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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 김서형 "상대방 통해 '나의 것' 찾아가는 모습에 흥미 느껴" 2021-04-22 10:18:00
시크릿 리그를 형성한 재벌가 효원家(가)를 둘러싼 미스터리와 함께 그곳에서 완벽한 일상을 살아가던 둘째 며느리 서희수(이보영 분), 첫째 며느리 정서현(김서형 분)의 평온을 깨트릴 균열을 예고하고 있다. 과연 어떤 스토리가 펼쳐질지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배우 김서형(정서현 역)은 “‘마인(Mine)이라는 제목이...
송선미 '마인' 특별출연, 주역들 중간다리 역할 맡는다 2021-04-21 22:26:32
서진경은 효원家의 일원이자 하원갤러리의 원장으로, 주역들의 중간다리 역할을 하며 극을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송선미는 바이브액터스를 통해 “항상 섬세한 연출로 좋은 작품을 만드는 이나정 PD에 대한 신뢰와 믿음으로 출연을 결정했다. 다시 한 번 좋은 작품을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일회성이 아닌...
'마인' 이보영-김서형, 강인한 두 여인의 메인 포스터 공개 2021-04-21 14:53:00
집중시킨다. 포스터 속에는 전직 톱스타이자 효원家(가)의 둘째 며느리인 서희수(이보영 분)와 차가운 페르소나를 쓴 첫째 며느리 정서현(김서형 분)이 자신들에게 드리워진 어둠을 걷어내고 세상 밖으로 나오고 있다. 두 사람에게 스며든 밝은 빛이 그림자를 밀어내며 스스로의 존재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는 것. 뿐만 아...
송선미, '마인' 특별출연…'좋알람' 이나정 PD 지원사격 2021-04-21 10:31:01
서진경은 효원家의 일원이자 하원갤러리의 원장으로, 주역들의 중간다리 역할을 하며 극을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송선미는 바이브액터스를 통해 “항상 섬세한 연출로 좋은 작품을 만드는 이나정 PD에 대한 신뢰와 믿음으로 출연을 결정했다. 다시 한 번 좋은 작품을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일회성이 아닌...
'마인' 차학연-정이서, 새로운 활력 불어넣을 신선한 라인업에 기대 2021-04-19 18:16:02
중 우연히 효원가의 메이드로 들어오게 되면서 제 삶도 뒤바뀌게 되는 김유연 역을 맡았다. 그녀는 “처음 시놉시스를 읽을 때부터 흥미진진했다. 각 인물마다 품고 있는 이야기들이 궁금증을 계속 불러일으켰고, 무엇보다 유연이라는 역할이 제 머릿속에 계속 맴돌았다. 그래서 오디션 때 감독님께 강력하게 어필을 했다....
'마인' 재벌3세 차학연·메이드 정이서 어떨까 2021-04-19 13:45:28
중 우연히 효원가의 메이드로 들어오게 되면서 제 삶도 뒤바뀌게 되는 김유연 역을 맡았다. 정이서는 "처음 시놉시스를 읽을 때부터 흥미진진했다. 각 인물마다 품고 있는 이야기들이 궁금증을 계속 불러일으켰고, 무엇보다 유연이라는 역할이 제 머릿속에 계속 맴돌았다. 그래서 오디션 때 감독님께 강력하게 어필을 했다....
'마인' 이보영, 완벽했던 일상에 싹튼 불안감…캐릭터 티저 공개 2021-04-19 10:23:00
톱 배우이자 효원家(가)의 둘째 며느리인 서희수(이보영 분)가 고요하게 가라앉은 분위기 속 차를 마시며 자신의 행복한 일상들을 떠올리고 있다. 그러나 결혼반지를 낀 서희수의 손을 포갰던 남편 한지용(이현욱 분)의 손이 떠나가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서로를 품에 안았던 두 사람이 떨어지는 등 그 기억들이 거꾸로...
[인터뷰+] 안지혜, '체대 여신'에서 新 액션 아이콘으로 2021-04-16 09:10:14
'마인'이 결정된 상황. 안지혜는 극 중 효원가(家)의 첫째 며느리인 정서현(김서형)이 운영하는 서현 갤러리 부관장으로 발탁됐다. "10년 전엔 제가 연기를 할 줄 몰랐는데, 10년이 지나고 보니 성취감을 느끼는 부분도 있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관객들의 눈높이는 더 높아질 거고, 그에...
'마인' 이보영 "전작들과 다른 결, 안 해봤던 캐릭터" 2021-04-15 09:45:00
온전하게 제대로 받아주는 아들의 존재가 효원家(가)에서 살게 하는 원동력이자 에너지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전해 보다 깊은 공감으로 그려질 진정성이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이 가운데 한하준의 프라이빗 튜터로 효원家에 입성할 강자경(옥자연 분)의 등장은 심상치 않은 바람을 동반, 완벽하게 행복해 보이는 서희수...
'마인' 옥자연, 프라이빗 튜터로 변신…여성미+강렬함 공존 매력 2021-04-14 09:22:00
속 효원家(가)에 입성한 그녀에게선 우아한 여성스러움 속 강렬함을 품은 눈빛이 포착돼 더욱 궁금증을 일으킨다. 또한 한지용의 아내이자 효원가의 둘째 며느리 서희수(이보영 분)의 앞에 선 듯 가지런히 손을 모으고 눈을 내리깐 모습 역시 말을 경청하고 있는 것 같지만 한편으론 알 수 없는 아우라가 감돌아 긴장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