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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 "유엔, 베이징올림픽 전 신장 인권보고서 발표해야" 2022-01-19 15:37:45
중국이 신장 지역에서 최소한 100만명의 무슬림을 강제수용소에 감금했다고 주장하며 유엔이 더 강경한 태도를 보일 것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중국은 이 같은 주장을 부인하며 수용 시설은 고용을 지원하고 종교적 극단주의에 맞서기 위한 직업훈련원이라고 주장하는 상황이다. laecorp@yna.co.kr (끝) <저작권자(c)...
한국폴리텍 동부산캠퍼스 장동철 동문, 한국지멘스 디지털인더스트리 이사 선임 2022-01-17 10:24:05
장동철 동문은 1991년 동부산캠퍼스의 전신인 한독부산직업훈련원 수료 후 1991년 영원시스템(공장자동화부문), 2002년 11월 대우정보시스템(자동화사업부)을 거쳐 2005년 한국지멘스 A&D사업부에 입사하여 지난 3일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이사로 선임됐다. 1950년대 우리나라에 진출한 한국지멘스(대표이사 정하...
이재명·윤석열, 대선후보간 첫 만남…'글로벌인재포럼 2021' 참석 2021-11-10 09:29:11
대해 모두가 동의하고 있다"면서 "패러다임 전환이라고 하는 것은 규제와 제도 혁신 필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이런 4차 산업 혁명 이끌 수 있는 사람을 양성해야 한다. 글로벌 인재 양성 관한 논의의 기회를 마련해 준 한국경제신문과 교육부 한국직업능력 훈련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 "전문가 조언 귀담아 듣는다" 2021-10-20 11:34:52
한독부산직업훈련원 개교 이래 처음으로 대학발전위원회가 구성된 이후, 3개월만에 진행된 첫 정기총회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신규위원 위촉, 회칙제정, 대학발전방안 토의 등의 안건으로 진행되었다.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 황선구 학장은 "발족위원이신 노응범 위원장님, 이승우, 제권진, 조성박 위원님께서...
그리스·印·英서 '뿔뿔이 난민'…한국행 실패한 아프간협력가족 2021-08-31 10:52:08
직업훈련원 등에서 일했던 아프간인들은 탈레반의 정권 장악이 임박하자 생명에 위협을 느껴 정부에 한국행 지원을 요청했고 한국 정부는 공군기 3대를 파견해 이들을 이송했다. 하지만 직업훈련원 직원 일부, 초창기 의료진과 함께 일했던 아프간인 등은 이번 이송 작업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바그람한국병원에서...
아프간인 '5년 체류' 가능해질 듯 2021-08-26 17:56:06
정부 당국자들은 국내 입국 아프간인들의 ‘탈레반 연계 가능성’에 대해 “거의 없다”고 일축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이들은 모두 우리 대사관,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병원, 한국직업훈련원 등에서 함께 근무하며 한국 정부의 아프간 재건사업에 협조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입국자 중에는 10세 이하 아동이...
靑 NSC "아프간 韓 협력자 국내 정착 논의" 2021-08-26 17:31:14
한국병원, 바그람 한국직업훈련원, 차리카 한국 지방재건팀 등에서 의사와 간호사, 정보기술(IT) 전문가, 통역, 강사 등으로 일한 전문인력과 그들의 가족이다. 한편, NSC 참석자들은 최근 방한한 미국과 러시아의 북핵 수석대표들과의 협의 결과를 평가하고, 대북 대화를 조속히 재개하기 위한 유관국들과의 긴밀한 소통...
한국 도운 아프간인·가족 378명 인천공항 도착 2021-08-26 16:35:25
바그람 한국병원, 바그람 한국직업훈련원, 차리카 한국 지방재건팀 등에서 의사와 간호사, 정보기술(IT) 전문가, 통역, 강사 등으로 일한 전문인력과 그들의 가족이다. 가족 중에는 10세 이하 어린이와 노약자가 상당수 포함됐다. 이들은 공항 내 별도 장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아프간 현지 조력자 수송 작전명은 '미라클' 2021-08-25 17:03:00
우리 대사관, KOICA, 바그람 직업훈련원 및 바그람 병원 등에서 일했던 아프간인들은 한국인들과 수 년간 일하다보니 한국식, 피라미드 연락망이 탄탄했다"며 "굉장히 효율적으로 움직여 거의 100% 가깝게 원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집결지에 정확히 시간을 맞춰 모였다"고 말했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아프간 협력자 이송] 공항 들어선 아프간인 "미션 완수" 감격 문자 2021-08-25 14:15:18
지방재건팀(PRT)을 보내 현지 병원과 직업훈련원을 운영하면서 다수 현지인과 협력했다. 이들은 과거 한국을 위해 일했다는 이유로 탈레반의 보복 위험에 처했다며 정부에 도움을 요청해왔다. 세디키는 이달 초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밤에 탈레반이 마을로 들어와 정부나 외국 기관에서 근무했던 이들을 찾고 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