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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2023 인사이트 포럼' 성료 2023-07-07 13:34:36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대표이사 Tani Hiroyuki(타니 히로유키)는 "이번 포럼을 통해 AI와 컨택센터의 결합, 여기에 한발 더 나아간 AICC+라는 개념이 CX 생태계의 가치를 어떻게 실현하고, 어떤 디지털 미래 혁신을 가져다주는지 종합적인 관점으로 제시했다. AICC+가 앞으로 트렌드 분석 및 컨설팅 등 기업 운영의 실질적...
[책마을] 석유보다 4배 더 채굴되는 자원, 모래 2023-04-14 18:22:28
히로유키는 을 통해 모래 고갈의 심각성을 역설한다. 그는 “모래와 물처럼 넘치고 넘치는 자원이 거대한 인류 활동 앞에서 고갈되고 있다. ‘공유지의 비극’ 그 자체”라고 말한다. 비극의 화살은 생태계 파괴를 넘어 인류의 생존까지 위협하고 있다. 2004년 스리랑카 국민 3만5322명의 목숨을 앗아간 초대형 쓰나미가...
"한국으로 오라 대신 신안 퍼플·정선 마을호텔…지역 중심 마케팅 필요" 2023-04-09 18:01:17
해결에도 기여한다”며 “정주 인구를 늘리지는 못하더라도 방문자를 늘리고, 오래 체류하게 만들면 해당 지역이 소멸이라는 위기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일본의 시민활동가 다카하시 히로유키가 2016년 처음 내놓은 개념인 ‘관계인구’를 늘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관계인구는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과...
[책마을] 천하의 알렉산더를 죽인 범인은 모기였다 2023-03-31 17:59:23
이시 히로유키다. 그는 유엔환경계획(UNEP) 상급 고문을 비롯해 동중유럽환경센터 이사 등을 지낸 환경 전문가다. 이시는 ‘대도시 인구 과밀화와 지구 온난화로 갈수록 미생물이 증식하기 유리해지고 있다’고 봤다. 2013년 처음 출간된 이 책은 한 차례 개정을 거친 뒤 이달 한국어로 출간됐다. 2018년 개정판 머리말에서...
유럽을 제패한 알렉산더가 모기 한 마리에 쓰러진 이유 [책마을] 2023-03-30 18:04:46
언론인이자 도쿄대·홋카이도대 교수 출신인 이시 히로유키다. 그는 국제연합환경계획(UNEP) 상급 고문을 비롯해 동중유럽환경센터 이사 등을 역임한 환경 전문가다. 이시는 ‘대도시 인구 과밀화와 지구 온난화로 인해 갈수록 미생물이 증식하기 유리해지고 있다’고 봤다. 2013년 처음 출간된 이번 책은 한 차례 개정을 ...
'아베 동생' 기시 전 日방위상, 건강 악화로 의원 사임 2023-02-03 19:31:51
의장관저를 찾아 호소다 히로유키 일본 중의원(하원)에 직접 사직서를 제출했다. 그의 사직원은 오는 7일 중의원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이다. 올해 63세인 기시 전 방위상은 참의원 2선, 중의원 4선이다. 2020년 8월 스가 내각에서 방위상으로 처음 입각했으며 지난해 8월에는 안보 담당 총리 보좌관직을 맡았다. 아베 전...
아베 동생 기시 前방위상, 건강상 이유로 의원직 사퇴 2023-02-02 15:30:19
호소다 히로유키 중의원(하원) 의장에게 사직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앞서 기시 전 방위상은 작년 12월 11일 자신의 지역구인 야마구치현에서 열린 후원회에서 "다음 선거는 어렵다. 지병 치료에 전념하고 싶다"며 차기 총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기시 전 방위상은 작년 7월 참의원(상원) 선거 유세 중...
일본 국회의장 "통일교에 선거 시 교단표 관리 부탁 안했다" 2023-01-24 22:07:22
= 호소다 히로유키 일본 중의원(하원) 의장이 24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옛 통일교)과 선거 등에서 부적절한 관계를 맺지 않았다고 해명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호소다 의장은 이날 오후 의장관저에서 중의원 의원운영위원회 여야 6당 이사들과 비공개 면담하고 자신과 통일교의 관계에 관해 설명했다. 호소다 의장은...
김수오, ‘언더 유어 베드’ 캐스팅…이지훈과 스릴러 호흡 2023-01-11 16:00:07
거장 사부(SABU, 다나카 히로유키) 감독의 영화 ‘언더 유어 베드’에 캐스팅됐다. ? 김수오는 일본 영화감독 사부의 첫 한국영화 ‘언더 유어 베드’에 캐스팅, 지난 12월 크랭크인 후 본격적인 촬영에 임하며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 김수오가 캐스팅에 합류한 영화 ‘언더 유어 베드’는 독특하고 실험적인...
[홍순철의 글로벌 북 트렌드] 부모 자주 찾는 효자보다, 오히려 가끔 보는 불효자가 낫다? 2022-11-04 18:14:14
제안한다. 저자 야마나카 히로유키는 1964년생으로 일본경제신문사 출판법인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그는 일본 주요 기업을 상대로 돌봄과 간호 상담을 하는 컨설턴트의 도움을 받아 장거리 ‘불효 돌봄’에 도전했다. 책에는 지난 5년간의 불효 돌봄 과정과 그것을 통해 얻은 깨달음이 소개돼 있다. 무엇보다 나이 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