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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이' 10월 7개 단지·7630가구 공급 2015-09-21 09:31:14
가구)로 일대에서 가장 큰 아파트다.경기도 오산시 세교택지지구b-5블록에 총 111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되는 '오산세교자이'도 대단지다. 선호도가 높은 전세대 판상형, 남향위주의 설계로 배치된다. 수도권 전철 1호선 오산대역, 홈플러스가 인접하여 도보이용이 가능한 역세권이라는 장점도 갖췄다.경기도...
대우건설, 하반기 8740가구 '푸르지오' 공급 2014-07-30 14:24:33
전망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450가구, 수도권 4,989가구, 세종시/충남/부산 등 지방에서 3301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하반기 첫 분양으로 예상되는 광명역 푸르지오(조감도)는 광명역세권 택지개발지구에 위치했다. 광명역을 통한 1호선 이용 및 ktx 이용이 편리하다.택지지구 내에 이미 코스트코가 입점하여 운영 중이다. ...
한화건설, 이라크신도시 토목기성 1110억 수령 2014-04-18 13:59:25
기성 1억720만달러(약 1110억원)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한화건설은 2012년 10월 선수금 7억7500만달러(10%)와 2013년 10월 1차 중도금 3억8750만달러(5%), 2014년 4월초 2차 중도금 3억8750만달러(5%)를 수령한 바 있다. 하반기 3차 중도금 약 3억8750만달러(5%)를 수령할 예정이다. 이번 토목기성은 이라크 정부가 확보한...
[한경매물마당]충남 천안시 두정동 상가주택 17억5000만원 등 10건 2013-10-17 11:24:00
다가구 주택 대지 330㎡, 연면적 490㎡. 융자 4억원, 보증금 2억5000만원, 월 수익 730만원. 검단신도시 지하철 예정. 중앙대 캠퍼스 부지 인근. 검단산업단지 배후주거지. 사정상 급매. 10억5000만원. 010-2290-5981 ◆충남 천안시 두정동 상가 주택 대지 588㎡, 연면적 1454㎡의 수익형 주택. 상가 4실, 132㎡ 규모의...
[한경매물마당]경북 구미시 법원 인근 신축 상가주택 10억4000만원 등 10건 2013-10-10 11:34:00
가구. 융자 6억2000만원, 실투자 8억2200만원에 월 수익 1110만원. 삼성버스 주통로변. 임대완료. 현지관리. 수익률 12.58%, 급매. 17억5000만원. (041)564-8989 충남 아산시 인주공단 인근 원룸 대지 397㎡, 연면적 661㎡의 신축 4층 건물. 전세대 풀옵션. 융자 4억5000만원, 보증금 2억3100만원, 실투자 2억7900만원에...
부동산 침체에도…단지 내 상가 '맑음' 2013-07-05 16:57:08
입주가 시작된 이 단지(848가구)의 상가는 총 9개 점포(전용 33~51㎡)로 구성됐다. 천안산업단지 배후 주거지에 들어서는 데다 3.3㎡당 내정가격이 900만원대로 저렴해 입찰자들이 몰렸다. 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부동산 침체 속에서도 단지 내 상가가 꾸준히 인기를 끌자 업체들도 단지 내 상가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유가증권 기업공시] (22일) 대우조선해양 등 2013-05-22 21:33:16
했다고 조회공시 답변. ▲보루네오가구=김보경 대표이사 신규 선임해 각자 대표체제로 전환. 노동조합이 인천 남동경찰서에 현 경영진을 횡령 및 배임혐의로 고발. ▲삼성엔지니어링=사우디아라비아 발전플랜트 공사 최종낙찰자로 선정되지 않았다고 조회공시 답변. ▲영풍=시그네틱스, 인터플렉스, 코리아서키트 등을...
[한경매물마당] 천안시 신부동 신축 원룸 13억7000만원 등 14건 2013-05-03 17:00:45
역세권 뷔페 전문점 상가=1965가구 대단지 주상복합 내 점포 4799.5㎡. 보증금 3억원. 월 1700만원에 ‘블루미’ 돌잔치 뷔페 전문점으로 5년(2015년 7월까지) 임대돼 영업 중. 융자 18억1110만원, 실투자금 9억740만원, 연 수익률 12.9%. 급매 30억1850만원. (032)621-8200 ○서울 서교동 역세권 빌딩=홍대입구역 도보...
고양 '신동아 파밀리에' 2년째 입주 못해 '발동동' 2013-04-22 17:13:57
1110억원을 회수할 수 있고, 중도금대출 2030억원도 담보대출로 전환돼 상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신동아건설은 320여가구를 임직원 명의로 허위 분양해 우리은행 등에서 중도금 1300억원을 대출받아 공사비로 썼다”며 “이를 갚을 방법이 없자 시행사를 파산시키고, 허위 분양분을 포함한 532가구를 공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