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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율린, '귀여운 보조개 미소'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 2024-10-17 20:47:45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총상금 12억 원) 1라운드 경기가 17일 경기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62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이율린이 1번 홀에서 티샷한 후 이동하고 있다. 이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정지민2, '리더보드 위로 올라가자'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 2024-10-17 20:46:49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총상금 12억 원) 1라운드 경기가 17일 경기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62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정지민2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이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이율린, '시원시원한 스윙'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 2024-10-17 20:45:48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총상금 12억 원) 1라운드 경기가 17일 경기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62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이율린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이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이율린, '페어웨이로 날아라'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 2024-10-17 20:45:17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총상금 12억 원) 1라운드 경기가 17일 경기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62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이율린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이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정지민2, '힘찬 티샷'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 2024-10-17 20:44:16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총상금 12억 원) 1라운드 경기가 17일 경기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62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정지민2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이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신들린 샷' 장수연 "7언더파 비결은 자신감"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4] 2024-10-17 18:45:10
통한 것 같아요.” 17일 경기 이천 사우스스프링스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프 2024’ 1라운드 경기에서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린 장수연(30)의 목소리에는 자신감이 가득했다. 이날 하루에만 버디 9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5타 단독 선두로 경기를 마친 직후다. 그는...
"올해 다녀본 대회 중에 최고…힐링하고 간다" 2024-10-17 18:30:04
2024’ 1라운드가 열린 17일 경기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 KLPGA 팬클럽 규모 1·2위를 다투는 윤이나(21)와 박현경(24)이 1번홀(파4) 티잉 구역에 들어서자 각 팬클럽 회원들은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에게 환호성과 박수갈채를 쏟아냈다. 상금랭킹·대상포인트 1·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양대 스타가 한 조에서 펼치는...
'나이키 걸' 손예빈 "죽기살기로 치자고 마음먹었죠" 2024-10-17 18:28:43
17일 경기 이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660야드) 18번홀(파4). 손예빈(22)의 9번 아이언을 맞은 두 번째 샷이 핀 두 발짝 옆에 떨어졌다. 숨을 가다듬고 ‘평소처럼’을 되뇌며 친 스트로크를 맞고 공은 깔끔하게 홀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첫날 6언더파 66타로...
윤이나 등 톱랭커 줄줄이 '쓴맛'…난코스에 첫날부터 이변 속출 2024-10-17 18:24:03
1라운드에서 톱랭커들의 발목을 잡았다. 김민별은 전반에 버디 1개와 보기 2개를 묶어 한때 60위권 밖으로 벗어났다. 후반 반등이 없었다면 커트 통과까지 걱정할 처지였다. 후반에 버디 6개를 몰아친 뒤 보기는 1개로 막아 5타를 줄인 김민별은 공동 16위(4언더파)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롤러코스터 같은 하루를 보낸 건...
'준우승만 3번' 전예성, 드디어 우승 신고?…"사우스스프링스와 궁합 좋아" [상상인·한경 와우넷 2024] 2024-10-17 18:22:55
남은 라운드도 오늘처럼 풀어나가면 우승까지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요.” 17일 경기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상인·한경와우넷오픈(총상금 12억원)’ 1라운드를 마친 전예성(23)의 표정엔 미소가 번졌다. 특유의 정교한 샷감을 바탕으로 필요할 때마다 어김없이 버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