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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 3R 15시 현재, 홍현지·장수연 등 5명 '공동 선두' 2024-10-19 15:07:03
기록하며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어 김수지, 박혜준 등 6명이 공동 6위, 정윤지, 박주영 등 4명이 공동 12위로 뒤를 잇고 있다. ◈ 3라운드 15시 현재 공동 선두 (11언더파) : 홍현지, 장수연, 서연정, 마다솜, 이가영 공동 6위 (9언더파) : 김수지, 박혜준, 한진선, 최은우, 안송이, 박보겸 공동 12위 (8언더파) :...
'스크린 여제' 홍현지 "필드대회 감 잡았다…우승이 목표"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4] 2024-10-19 12:52:02
2개를 곁들여 5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10언더파 194타를 기록해 장수연(30)에 1타 뒤진 단독 2위로 경기를 마쳤다. 홍현지는 오후 12시 50분부터 3라운드 경기를 시작한다. 경기 이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에서 열린 이날 경기는 전날 악천후로 2라운드가 중단되면서 남은 잔여경기로, 오전 7시부터 진행됐다. 홍현지는...
환상의 칩인 버디 장수연, 30개월 만에 통산 5승 도전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4] 2024-10-19 12:22:51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4 2라운드 잔여 경기 결과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적어내 이틀 연속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 단독 2위(10언더파 134타) 홍현지(22)와는 1타 차다. 대회 첫날 단독 선두(7언더파)에 올랐던 장수연은 전날 2라운드 5개 홀에서 버디 2개를 잡았다. 그러나 2라운드가 기사 악화로 중단된 뒤...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 2R 잔여경기 종료, 장수연 '선두' - 홍현지 1타차 2위 2024-10-19 11:50:17
12시48분에 중단됐던 경기는 이날 7시 20분에 재개됐다. 2라운드 경기 결과 장수연이 4타를 줄이며 합계 11언더파 선두를 지켰다. 홍현지가 10언더파 2위, 한진선, 이주미가 9언더파 공동 3위를 마크했다. 박혜준, 김수지, 안송이, 마다솜, 이가영, 서연정, 최은우가 나란히 8언더파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시즌 3승으로...
KLPGA투어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R, 기상 악화로 중단 2024-10-18 14:29:44
오른 장수연(30)이 5개 홀을 진행한 가운데 보기 없이 버디 2개로 2언더파를 쳐 중간 합계 9언더파로 리더보드 최상단 자리를 지켰다. 9개 홀을 돌며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타를 줄인 최은우(29)도 공동 선두가 됐다. 5개 홀을 남겨두고 버디만 6개로 6타를 줄인 이주미(29)가 1타 차 단독 3위(8언더파)로 뒤를 쫓았다....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 2R 12시 현재, 최은우 전반에만 6타 줄이며 '선두' 2024-10-18 12:02:19
언더파 공동 16위로 2라운드를 출발한 최은우가 전반 9개 홀에서만 6타를 줄이며 합계 10언더파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선두로 1라운드를 마친 장수연은 1타를 줄이며 홍현지와 함께 8언더파 공동 2위를 지키고 있다. 김수지, 고지우 등 5명이 7언더파 공동 4위로 뒤를 잇고 있다. 지금까지 1언더파가 예상 컷오프 스코어인...
'나이키 걸' 손예빈 "죽기살기로 치자고 마음먹었죠" 2024-10-17 18:28:43
18번홀(파4). 손예빈(22)의 9번 아이언을 맞은 두 번째 샷이 핀 두 발짝 옆에 떨어졌다. 숨을 가다듬고 ‘평소처럼’을 되뇌며 친 스트로크를 맞고 공은 깔끔하게 홀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첫날 6언더파 66타로 마치고 공동 2위에 올랐다. ‘나이키 걸’...
'버디폭격기' 고지우 "'생각하는 골프'가 비결"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4] 2024-10-17 18:24:39
언더파 66타로 공동 2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지난 7월 하이원리조트 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고지우는 최근 한 달간 주춤했다. 직전 세 경기에서 연이어 커트 탈락했다. 고지우는 이날 성적을 되찾은 비결로 ‘차분함’을 꼽았다. 그는 “너무 급하게 생각했던 게 최근 안 풀렸던 이유였던 것 같다”며 “이번에는 천천히,...
윤이나 등 톱랭커 줄줄이 '쓴맛'…난코스에 첫날부터 이변 속출 2024-10-17 18:24:03
1m 안쪽 거리의 파퍼트를 성공시키지 못했다. 버디 2개만 더한 윤이나는 공동 69위(이븐파)에 머물렀다. 톱랭커들이 줄줄이 고전을 면치 못한 가운데 첫날 상위권은 역대급 혼전 양상을 보였다. 7언더파 65타를 쳐 단독 선두에 오른 장수연(30)의 뒤를 손예빈(22), 전예성(23), 고지우(22) 등 세 명이 1타 차로 쫓았다....
'준우승만 3번' 전예성, 드디어 우승 신고?…"사우스스프링스와 궁합 좋아" [상상인·한경 와우넷 2024] 2024-10-17 18:22:55
2개를 범했지만, 버디를 8개나 잡아내며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고지우(22), 손예빈(22)과 함께 공동 2위에 오르며 단독 선두 장수연(30·7언더파 65타)을 1타 차로 바짝 추격했다. 전반에 보기와 버디를 반복하며 좀처럼 타수를 줄이지 못하는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지만, 후반엔 보기 없는 깔끔한 플레이를 펼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