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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사회적기업 지원 제 1호 태양광 발전소 준공 2017-07-05 16:57:38
12만원(0.5kW 설비기준, 월평균 전기사용량 300kWh기준)의 전기요금 절감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조환익 한전 사장은 "에너지복지 확대를 위해 한전의 특성을 반영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 개발 중이며, 새 정부의 최우선 정책과제인 일자리 창출에 부응하여 사회적경제조직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신재생에너지 확...
경기도, 누진 전기요금 체계 ‘생활전기량+누진3단계’ 개선안 건의하기로 2016-09-13 10:46:07
300kwh일 경우 2단계(2배), 300kwh 초과일 경우 3단계(3배)로 구성됐다. 도는 요금체계 개편과 함께 저소득층의 여름철 냉방을 위한 에너지 바우처 지원 확대도 건의할 계획이다. 현행 제도는 겨울철인 12월부터 2월까지 3개월간 세대 당 10만원 내외의 난방비를 중위소득 40%이하 65세 이상 노인, 만6세 미만 영유아 또는...
'전기요금 폭탄' 현실화…고지서 받은 서민들 "부담" 2016-08-16 09:44:44
뛰어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광주 일반주택에 거주하는 박모 씨도 300kwh를 사용한 전달에는 전기요금이 6만2000원가량 나왔는데 500kwh 가량 사용한 이달에는 전기요금이 12만원 가량 부과됐다.일반 주택과 달리 12∼13일께 전기 사용량 검침을 한 뒤 20일 전후로 고지서가 각 가구에 전달되는 아파트 주민들도 걱정이 ...
전기요금 누진세 폭탄…요금체계 개편 '한 목소리' 2016-08-07 13:15:10
220kwh, 2014년 226kwh로 증가했다. 전력 소비량이 300kwh를 초과하는 가구 비중 또한 같은 기간 5.8%에서 22.6%, 28.7%로 늘었다.또한 현행 제도가 저소득층에게 유리한 제도라고 말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저소득층에는 복지할인 요금이 적용되긴 하지만, 장애인 가구처럼 전력사용이 많을 수밖에...
폭염에 모셔놓은 에어컨…전기요금 개편 목소리 '봇물' 2016-08-07 07:35:07
2006년 220kWh, 2014년 226kWh로 증가했다. 전력 소비량이 300kWh를 초과하는 가구 비중 또한 같은 기간 5.8%에서22.6%, 28.7%로 늘었다. 현행 제도가 저소득층에게 유리한 제도라고 말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저소득층에는 복지할인요금이 적용되긴 하지만, 장애인 가구처럼 전력사용이 많을 수밖에 없는...
SK 세종 태양광발전소 가동 시작…'부자농촌 만들기' 2016-04-03 06:00:18
300kWh씩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 명학산업단지 내 태양광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는 한국전력[015760]에 판매해주민들의 수입원으로 삼을 예정이다. SK는 "태양광으로 전력을 생산해 지역 주민들의 소득을 올리면서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SK는 친환경 에너지로 다양한...
공항·병원 에너지사용량 가장 ↑ 2015-12-01 13:01:00
전체(2409동)의 25.4%(611동)로 가장 많았다. 300kwh 이상 400kwh 미만이 19.4%(468동), 200kwh 이상 300kwh 미만이 17.4%(420동)로 뒤를 이었다. 국토부는 연간 에너지소비량이 상위 50%에 속하는 공공건축물에 대해서는 성능개선을 요구할 계획이다. 성능개선을 요구받은 건축물 관리·사용자는 에너지성능을 30% 이상...
한전 본사 신사옥, 올해 최고의 녹색건축물로 선정 2015-10-20 13:43:59
소요량을 법적기준(300kwh/㎡·y) 대비 63% 절감하고 있다. 또한, 우수·중수처리 시설로 빗물과 세면수를 재활용하고 물 안쓰는 소변기와 절수형 위생기기를 설치해 수자원을 절약하고 있다. 전체 사용자재의 30% 이상을 현지 조달하고 재활용 자재를 20% 이상 사용해 운반 및 가공에 들어가는 잠재적 화석연료의 사용을...
한전 나주사옥 2015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 대상 수상 2015-10-20 11:00:12
300kWh/㎡·y) 대비 63% 절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우수·중수 처리 시설로 빗물과 세면수를 재활용하고 물 안쓰는 소변기와 절수형 위생기기를 설치해 수자원을 절약하고 있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기업의 면모를 재확인하게 됐다"며 "한전은 앞으로도 녹색경영으로...
[카드뉴스] "올 여름도 전기요금 폭탄을 맞았습니다" 2015-09-11 09:38:57
kWh당 60.7원, 2단계(101∼200kWh)는 125.9원, 3단계(201∼300kWh)는 187.9원, 4단계(301∼400kWh)는 280.6원, 5단계(401∼500kWh)는 417.7원, 6단계(500kWh초과)는 709.5원입니다. 1단계보다 2단계부터 6단계까지 단위당 요금은 2.1배, 3.1배, 4.6배, 6.9배, 11.7배 높습니다. 누진제는 상대적으로 가족수가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