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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자민당 간부 "'전력보유·교전권 부인' 헌법 조항 바꿔야" 2024-11-25 14:01:32
중의원 선거(총선)에서 개헌 찬성파 의원 비율이 크게 줄어 개헌 동력은 기존보다 약화한 것으로 현지 언론은 분석하고 있다. 아사히신문은 지난 총선 당선자 중 개헌 찬성파는 67%로, 2012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전했다. psh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오영주 장관, 바이오 전문가들과 간담회…"혁신생태계 조성" 2024-11-25 14:00:06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기반 골관절염 치료제 임상을 진행한다. 오 장관은 "바이오벤처의 혁신과 육성을 위해서는 민관의 유기적인 협업이 중요하다"며 "바이오벤처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해 현장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aer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게시판] 과기정통부, 25∼29일 연구실 안전 주간 행사 개최 2024-11-25 14:00:04
연구실 안전 모바일앱 '랩스'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운영된다. 온라인으로도 안전주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내달 6일까지 소셜미디어(SNS) 이벤트와 국가연구안전정보시스템(labs.go.kr)을 통한 참여 이벤트도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차전지 민관협의체 개최…화재위험 없는 차세대전지 논의 2024-11-25 14:00:00
차세대 수계아연전지 원천기술에 대해 발표했다. 충남대와 성균관대가 차세대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 현황을 발표했고, 미국 아르곤국립연구소, 하버드대, 텍사스대, 오리건주립대 등과 국제공동연구 현황도 발표됐다. shj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최상목 "대외 불확실성에 금융·외환, 통상, 산업 축으로 대비" 2024-11-25 14:00:00
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위기 요인을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기재부 직원들이 더 긴장감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임해야 한다"며 "실·국장들도 솔선수범해서 민생 현장을 돌아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traum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한-베트남 디지털 포럼서 AI 등 사업 양해각서 23건 체결 2024-11-25 13:53:30
하정우 네이버 AI 센터장이 산업과 일상 속 AI의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 허성욱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은 응우옌 만 훙 베트남 정보통신부 장관과 양자 회담을 열어 디지털 사업 협력 촉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cs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게시판] LG화학, 여수 앞바다에 잘피 2만주 심어 2024-11-25 13:49:34
이식하고 생물 다양성 연구를 이어간다고 25일 밝혔다. LG화학과 땡스카본은 지난해 1차로 잘피 5만주를 이식한 바 있다. LG화학은 2026년 대경도 잘피 군락지 면적이 축구장 15개 크기인 10㏊(헥타르)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현대차, 울산시·중국 광저우시, 수소생태계 활성화 '맞손' 2024-11-25 13:30:55
는 현대차가 해외지역에 최초이자 유일하게 구축한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생산기지가 위치한 도시"라며 "현대차는 두 도시 간 가교역할을 통해 두 도시 모두 글로벌 대표 수소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s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우루과이 대선서 오르시 당선…5년만에 중도좌파 재집권(종합) 2024-11-25 13:30:03
최고 수준이며, 정부 청렴도나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 수준 등 지표 역시 남미에서 모범적인 수치를 보인다고 주우루과이 한국대사관은 설명한다. 1964년 10월 7일 한국과 수교했다. 155명(2023년 기준)의 교민이 거주하고 있다. walde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싱가포르 지도자 교체 마무리 수순…리셴룽, 당권도 이양 2024-11-25 13:24:04
가능성도 있다. PAP는 2020년 총선에서 전체 93석 중 83석을 차지했지만, 야당인 노동자당(WP)에 사상 최대인 10석을 내줬다. 여당 의석 점유율이 처음으로 90% 아래인 89.2%로 떨어져 사실상 '패배'라는 평가가 나왔다. doub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