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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공항가는 길’ 첫 촬영 공개…완벽 승무원 변신 ‘시선 강탈’ 2016-08-29 09:07:21
최수아는 경력 12년의 승무원이자, 초등학생 딸을 둔 엄마. 매 작품 캐릭터와 완벽한 어울림을 보여준 김하늘인 만큼, 그녀의 복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8월 29일 ‘공항가는 길’ 제작진이 김하늘의 촬영 스틸컷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드디어 베일을 벗은 김하늘의 브라운관 복귀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언니들의 슬램덩크' 홍진경은 지금 하드캐리 중 2016-08-07 11:06:19
진한 쉐도로 무리한 변신을 시도해 싱크로율과 과도함을 넘나드는 모습으로 웃음주자의 면모를 잊지 않았다. 제시의 부모님은 딸의 모습으로 나타난 다섯 멤버 중 홍진경이 제시와 가장 많이 닮았다며 꼽았고, 홍진경은 제시의 의상과 악세사리를 활용해 제시를 능가하는 '센언니' 느낌으로 변신을 시도하며 또 한...
이정화, 뮤지컬 ‘아이다’ 암네리스 통해 또 다른 도약 준비 2016-08-02 08:54:19
작품. 누비아의 공주 아이다와 이집트 파라오의 딸인 암네리스, 그리고 두 여인에게 동시에 사랑을 받는 장군 라다메스의 전설과도 같은 러브스토리를 담은 뮤지컬로 윤공주, 장은아, 김우형, 민우혁, 아이비 등이 캐스팅 됐다. 배우 이정화표 암네리스를 만나볼 수 있는 뮤지컬 ‘아이다’는 오는 11월 6일부터 2017년...
[신제품 돋보기] 페이스북-인스타그램 SNS 강타한 `루브르 팔찌` 2016-07-29 13:30:46
한줄보다 여러줄이 묶여있는 것이 기자도 예쁘긴 하더군요. 그래서 기자는 컬러와 팬던트를 다르게 해서 팔찌와 발찌로도 사용 중입니다. 한 개뿐만 아니고 여러 개를 레이어드해도 예쁘고 발찌로 해도 손색이 없더군요. 다른 아이템과도 무리없이 소화 가능합니다. 물에 젖어도 금방 마르고 특히 금이 벗겨지면 평생 도금...
멜로디데이 예인X포스트맨 성태, 첫 듀엣 콜라보 성사…`우리의 시간` 기습 발표 2016-07-14 09:01:50
포스트맨의 메인 보컬 성태와 데뷔 전부터 ‘내 딸 서영이’, ‘주군의 태양’ 등 수많은 드라마의 OST에 참여하고, ‘어떤 안녕’, ‘겁나’, ‘비가 내리면’ 등을 통해 아름다운 하모니와 보컬 실력을 인정받은 멜로디데이 예인이 만나 `믿고 듣는 듀엣`이 탄생했다. 특히 예인은 단독으로 OST 등에 참여한 적은 있지만...
[스페셜 인터뷰] 마도로스에서 증권가의 `평생사부`가 된 최승욱 상TV 대표 2016-07-12 18:22:21
과도 많이 싸워야 했죠. 그러다가 동지도 잃고 결국은 배가 타기 싫어져 육지에 정착하게 됐어요. 1991년 결혼과 동시에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땄습니다. 당시 3개월 준비해 가장 어려웠다는 6회 때 공인중개사 시험에 덜컥 붙었어요. 그리고 부산에서 임대 부동산으로 최고의 위치까지 올랐죠." "하지만 부업으로 시작한...
‘몬스터’ 진태현, 박기웅과 멱살잡이…후계자 전쟁 본격 2016-07-12 07:43:10
이목을 집중시켰다. 도도 그룹 후계자를 향한 삼 남매의 긴장감 넘치는 대립은 앞으로 전개 내용에 기대를 더한다. 한편, ‘몬스터’는 거대한 권력집단의 음모에 가족과 인생을 빼앗긴 한 남자의 복수극이며, 철옹성과도 같은 베일에 싸인 특권층들의 추악한 민낯과 진흙탕에서도 꽃망울을 터뜨리는 아름다운 사랑...
[여인천하] '브렉시트 설거지' 할 메이는…"표범 무늬 구두 신는 정치 모범생" 2016-07-08 18:23:11
이래 가장 오래 내무장관을 한 사람으로 기록된다.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내무장관직은 정치인의 무덤으로 불렸지만 메이는 오히려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리는 계기로 만들었다”고 했다. 과도한 이민자 유입에 반대하는 등 이민·치안·안보와 관련해 강경파로 분류된다. eu 잔류를...
`디어 마이 프렌즈’, 인생드라마라고 불리는 이유 2016-06-08 08:47:30
모녀를 비롯해, 이 시대 어머니, 아버지의 자화상과도 같은 문정아(나문희 분)와 김석균(신구 분), 조희자(김혜자 분)와 문정아의 노년의 우정 등 다양한 관계 속에 있는 주인공들을 보며 시청자들은 “나이 들 때마다 다시 봐도 느낌이 다를 것 같다”, “내가 딸일 때, 엄마일 때, 아내일 때 볼 때마다 다르게 느껴질 것...
`디마프` 삼각-모녀-부부관계까지...`아슬아슬` 관전포인트 2016-06-03 17:57:46
삶의 동아줄과도 같은 딸. 박완 역시 어지럽고 복잡하지만 늘 마음 속에 엄마에 대한 걱정과 아픔을 품고 사는 딸이다. 세상 가장 가깝지만 한편으로는 가까워지기 어려운 모녀 관계가 그려질 전망이다. 여기에 박완의 기억 속 엄마 장난희의 충격적인 사건 역시 서서히 베일을 벗게 된다. 아프지만 서로 사랑하고,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