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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PC방 미성년자 위조 신분증 감별기 확산 2014-12-08 09:17:17
아니지만 사업주들은 영업정지 및 벌금까지 과중한 책임을 지게 된다. 이를 막기 위해 사업장에서는 대부분 위조나 변조된 신분증을 식별할 수 있는 감별기인 ‘싸이패스’를 들여 놓고 있다. 싸이패스는 각종 신분증 위 변조로 인해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사업장에서 사용되는 신분증 감별 특허 시스템이다. 신분증의 위...
대폭 강화된 `외국인고용관리앱` 13일 가동 2014-11-12 12:00:00
사업주 및 외국인근로자 미원처리상태, 외국인 근로자 도입진행상황, 고용변동 이력 등으로까지 알림 서비스가 확대된다. 심경우 고용부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모바일 앱 기능 강화를 통해 특히 모바일을 통한 동포근로자의 구인구직활동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콘텐츠...
`카카오 견제` 이통3사 모바일결제 시장 속속 진출 2014-11-11 15:19:42
사업주들이 별도의 POS기기나 키오스크(KIOSK) 구매 없이 USB타입의 BLE 결제 ‘동글(Dongle)’만 연결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SK텔레콤은 빠른 시장 확산과 선점을 노리고 있습니다. KT는 비밀번호 입력조차 생략한 새로운 결제 인증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KT가 11일 발표한 ‘올레 앱안심인증’은 고객의...
아키에이지, 'PC방 주화를 쏜다' 이벤트 시작 2014-11-05 15:36:09
꾸준한 pc방 프로모션을 통해 이용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드리고 pc방 사업주와도 상생할 수 있는 노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키에이지는 이외에도 공식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후 응모할 수 있는 '행운의 룰렛' 이벤트를 11월 12일(수)까지 ㈜아이노비아(www.inovia.co.kr)와 함께 진행한다. 자...
철도·해상여객·항공운수 등의 안전업무에 비정규직 채용 제한 2014-10-26 06:05:06
업무에 추가해 농어업 사업장이 파견 근로자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고소득 전문직·관리직에 대한 파견제한 완화 및 대상 확대, 고령층 파견 전면 허용 등도 추진하기로 했다. 현행 파견법은 취약 근로자 보호를 위해 컴퓨터 관련 전문가의 업무, 영화·연극·방송 관련 전문가의 업무 등 32개 업종에 대해서만...
제주도 새로운 숙박문화, 단독형 풀 빌라‘더 바움’화제! 2014-10-17 17:00:01
따르면 분양가 대비 연12% 임대료로 3년간 사업주와 임대차 계약이 체결되고, 계약자에겐 연 20일간 무료 사용할 수 있게 제공 된다고 한다. 계약금10%, 대출은 40% 가능하다. 제주진흥개발 대표가 본인 소유 토지에 시행, 시공, 운영관리까지 담당해서 책임감 있게 분양 한다고 한다. 분양관계자는 “제주도 기존...
송대관, 사기 혐의로 징역 1년 2개월 집유 2년.. 아내는 징역 2년 실형 `충격` 2014-10-15 07:49:44
인지도를 이용해 분양금을 받아 사업과 무관한 곳에 사용하는 등 책임이 무겁고 비난 가능성이 크다"며 양형 이유에 대해 밝혔다. 송씨 부부는 2009년 이들 소유의 충남 보령시 남포면 일대 토지를 개발해 분양한다며 투자금 명목으로 캐나다 교포인 A씨로부터 4억1400만원을 받고 나서 개발도 하지 않고 투자금도 돌려주...
하나은행, `금융소비자보호시스템` 시행 2014-10-10 10:23:05
금융소비자보호시스템을 그룹 내에서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사업주관사로서 작년 11월부터 각 계열사의 소비자보호담당자 및 IT전문가로 구성된 실무협의회 및 TFT를 구성해 추진해 왔습니다. 금융소비자보호시스템은 각종 시스템에 흩어져 있는 고객의 소리(VOC) 등 소비자보호 관련 기능을 모두 통합하고 상품개...
직원용 임대주택 우선분양 허용 2014-09-29 11:00:00
분양받으려는 기업에게, 사업주체가 시장·군수·구청장의 승인을 얻어 단지·동 또는 호 단위로 우선분양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다만, 임대주택법에 따라 준공공임대나 5년매입임대로 등록해야 하고, 공동관사나 일일숙소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국토부는 이 밖에 주택분양시에 청약률을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임신 근로자 단축근무 시행...내년부터 300명 미만 사업장도 2014-09-24 21:23:44
이용하려면 단축하고자 하는 날짜의 3일 전까지 사용 기간, 출퇴근 시각 등을 적은 문서와 의사의 진단서를 사업주에게 제출해야 한다. 또, 임신 근로자 단축근무를 어길 시 사업주가 과태료 5백만 원을 내야 한다. 이 소식에 많은 네티즌들은 "임신 근로자 단축근무…..좋은 제도다" "임신 근로자 단축근무…. 이런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