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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주 "광윤사 이사직서 신동빈 해임할 것" 2015-10-12 19:24:16
롯데홀딩스 주주들의 마음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롯데그룹은 신 회장이 광윤사 이사에서 해임되고, 신 전 부회장이 광윤사를 장악해도 한·일 롯데그룹의 경영권은 흔들리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광윤사가 보유한 일본 롯데홀딩스의 지분이 28.1%에 머물기 때문이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광윤사 주총 14일, 신동빈 회장 이사직 해임안 상정 2015-10-12 16:36:16
롯데홀딩스의 최대주주인 광윤사의 주주총회가 오는 14일 개최됩니다. SDJ코퍼레이션은 "광윤사의 주주총회가 14일 오전 9시30분 일본 광윤담당 법무법인 사무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광윤사 주주총회에서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광윤사 이사직 해임과 신 회장을 대신할 새로운 이사 선임 건입니다....
신동주, 광윤사 주총 열고 신동빈 이사 해임 시도…롯데 "경영권 영향 없다" 2015-10-12 16:03:33
윤사의 주요 주주 지분율은 신동주 전 부회장 50.0%, 신동빈 회장 38.8%, 신격호 총괄회장의 부인인 시게미쓰 하츠코 여사 10%, 신격호 총괄회장 0.8% 등이다.그러나 롯데그룹은 신동빈 회장이 광윤사 이사직에서 해임되더라도 현재 한·일 롯데그룹의 경영권이 흔들리지 않을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 광윤사가 보유한...
신동주 "광윤사 주총 14일 개최…신동빈 이사직 해임안 상정" 2015-10-12 15:28:59
승인이 이뤄질 것"이라며 "광윤사 정관 상 지분 거래에는 鵑英?승인이 따른다"고 전했다. 신 전 부회장이 신 총괄회장이 보유한 광윤사 소유 주식 1주를 인수하면 광윤사 보유지분은 과반수가 된다.신 전 부회장은 "일각에서 롯데홀딩스나 롯데그룹의 기업가치 훼손 우려를 제기하지만 이 같은 사태의...
신동주, 소송 제기…`전면전` 불사 2015-10-08 18:35:01
롯데홀딩스 회장직 해임에 대한 무효소송을 신청하기도 했습니다. 아울러 신동주 전 부회장 측은 이번 롯데그룹 `형제의 난`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욕심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인터뷰> 조은주씨(신동주 전 부회장 부인 / 대독) "향후 분쟁의 여지를 없애기 위해 광윤사와 롯데홀딩스의 지분 소유를 적절히...
[전문] 신동주, 신동빈 회장 상대로 소송전 돌입 2015-10-08 13:20:11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사진)이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위임을 받아 신동빈 회장을 상대로 소송전에 돌입한다. 8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연 신동주 전 부회장은 어색한 한국어로 인사말을 한 후 부인 조은주씨가 대독한 발표문을 통해 입장을 전했다.신...
롯데그룹, 신동주 소송전 예견된 사안 … "신동빈 경영권 흔들리지 않는다" 2015-10-08 12:35:10
광윤사의 경우 일본롯데홀딩스와 한·일 롯데그룹의 경영권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선을 그었다. 현재 광윤사의 지분은 신동주 전 부회장(50%)이 신동빈 회장(38.8%)보다 많이 보유하고 있다.롯데그룹 관계자는 "광윤사가 일본 롯데홀딩스의 지분율은 28.1% 수준으로 현재 일본 롯데홀딩스와 한·일...
신동주 "신격호 위임장 받아 신동빈 상대 소송" 2015-10-08 11:30:31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사진)이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의 위임을 받아 신동빈 회장과 롯데홀딩스 이사회 임원들을 상대로 법적 소송에 나선다고 밝혔다. 8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연 신동주 전 부회장은 어색한 한국어로 인사말을 한 후 부인 조은주씨가 대독한 발표문을...
[전문] 신동주 전 부회장 긴급기자회견 발표문 2015-10-08 11:24:00
광윤사 및 롯데홀딩스의 지분 소유를 적절히 분배하였습니다. 그러나, 동생인 신동빈은 지난친 욕심으로 아버지인 총괄회장의 롯데홀딩스 대표권과 회장직을 불법적으로 탈취했습니다. 이는 그룹의 창업주이자 70년간 그룹의 성장을 이끌어 온 최고경영자를 일방적으로 내쫓는 인륜에도 크게 어긋한 행동입니다. 이에...
신동주 "신동빈 회장·롯데홀딩스 이사회 상대로 법적소송 제기" 2015-10-08 11:00:16
롯데홀딩스 지분 28.1% 보유 최대주주로서 광윤사의 주주가치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도 함께 있다고 설명했다.자료에 따르면 광윤사 지분구조상 신동주 전 부회장의 지분은 50%이다. 신동빈 회장 보유지분 38.8%보다 많다. 광윤사는 호텔롯데 지분 5.5%를 보유하고 있다. 호텔롯데 최대주주인 롯데홀딩스의 경우엔 지분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