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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 민원 상담센터 전국 10개 경찰서로 확대 2019-03-18 17:50:15
민원을 접수하고 권리구제 활동을 한다.앞서 경찰은 집회·시위가 잦은 서울 종로서와 수사 관련 민원이 많은 서울 강남서에서 센터를 시범운영했다. 새로 센터가 설치되는 경찰서는 대구 성서서, 광주 광산서, 대전 둔산서, 수원 남부서, 부천 원미서, 강원 춘천서, 서울 영등포서, 부산 동래서다. 시범운영 때는...
경찰서 '인권상담센터' 확대…전국 10곳에 설치 2019-03-18 06:00:03
접수하고 권리구제 활동을 담당한다. 앞서 경찰은 집회·시위가 잦은 서울 종로서와 수사 관련 민원이 많은 서울 강남서에서 센터를 시범운영했다. 새로 센터가 설치되는 경찰서는 대구 성서서·광주 광산서·대전 둔산서·수원 남부서·부천 원미서·강원 춘천서·서울 영등포서·부산 동래서다. 시범운영 당시에는 방문객...
[게시판] 서울 강동경찰서, 학기 초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2019-03-15 13:58:01
녹색어머니회, 청소년육성회 등 협력단체 관계자 30여 명과 함께 학기 초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이 집중되는 새 학기를 맞아 진행됐다. 강동경찰서는 이달 말까지 릴레이 등교 맞이 캠페인을 벌이고 치안공동체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클럽 버닝썬 게이트에 전국 경찰청·경찰서 '불똥 튈라' 2019-03-15 10:00:00
보통 일 년에 4번 정도 정기적으로 만나고 치안 정책을 건의하거나 의경이나 자율방범대 등을 격려하는 활동을 한다. 자연스럽게 경찰 측과 함께 식사 자리 등을 가지면서 의견을 나눈다. 위원 임기는 기본 2년이지만 연임이 가능하다. 위원 추천도 기존 위원이나 경찰 간부급에서 이뤄지면서 사업가 등 지역 유지와 경찰 ...
박상기 "검찰, 수사·기소 같이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문제있다" 2019-03-14 18:00:23
민생치안 등 주민 밀착형 업무를 국가경찰에서 지방자치단체 산하 자치경찰로 이관하는 자치경찰제를 추진 중이며, 이는 검경수사권 조정 문제와도 얽혀 있다. 현재 검찰은 경찰 조직의 분산 없이 자치경찰을 신설하고, 자치경찰에 민생치안 사건을 맡기는 것은 자치경찰제의 시늉만 내는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3-14 15:00:12
청년 취업 지원활동 확대 190314-0212 지방-003009:19 대전시 해외 취업 청년 항공료·체재비 준다…최대 400만원 190314-0216 지방-003109:20 [게시판] 에어부산 부산∼도야마 부정기편 운항 190314-0219 지방-003209:23 부산시·수자원공사 낙동강 하구 자원관리 협력 190314-0221 지방-003309:24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3-14 15:00:11
청년 취업 지원활동 확대 190314-0201 지방-003009:19 대전시 해외 취업 청년 항공료·체재비 준다…최대 400만원 190314-0205 지방-003109:20 [게시판] 에어부산 부산∼도야마 부정기편 운항 190314-0208 지방-003209:23 부산시·수자원공사 낙동강 하구 자원관리 협력 190314-0210 지방-003309:24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3-14 15:00:05
공격은 아냐"(종합) 190314-0462 사회-006511:28 대법 "일본서 활동 축구선수, 한국 소득세 부과 못 한다" 190314-0463 사회-006611:28 민주일반연맹 "문재인정부 노동정책에 희망 버려…6월말 총파업" 190314-0466 사회-006711:30 나양원 울산대병원 교수, 아시아태평양 간학회 10대 논문 선정 190314-0467 사회-014411:30...
울산경찰, 치안데이터 분석해 지역별 '맞춤형 범죄예방' 2019-03-14 14:17:34
= 울산경찰이 치안데이터 분석 기법을 도입해 지역별 맞춤형 범죄예방에 나선다. 울산지방경찰청은 2019년 범죄예방진단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특성을 고려한 범죄예방, 주민 참여를 통한 치안 활동, 지자체·전문기관과 협업 강화를 통한 치안감시망 확대 등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은 지역별 범죄 발생 현황을...
'국민의 경종 되길'…경찰대·간부후보생 145명 합동임용식 2019-03-12 14:00:01
해결능력을 요구하는 현재의 치안환경에서는 나무뿐 아니라 숲을 볼 줄 아는 '맥락적 사고'를 해야 국민이 느끼는 문제를 이해할 수 있다"며 "그러려면 담당 분야뿐 아니라 여러 분야에 많은 지식을 쌓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족 경찰관, 학술·봉사활동 우수자 등 이색 경찰관도 배출됐다. 경찰대 졸업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