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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갠 목포신항, 곳곳에 '노란 리본' 나부껴(종합) 2017-03-31 16:59:54
앞에서는 수습본부 사무동으로 사용될 컨테이너에 가려 세월호가 접안하는 바다의 광경이 온전히 보이지 않는다. 유가족들이 머물 석탄부두는 철재부두에서 남쪽으로 약 1.2㎞ 떨어져 있어, 마찬가지로 거치된 세월호를 육안으로 보기 어렵다. 수습본부는 유가족 중 3명 가량의 제한된 인원만 항만 내부 사무동에 머물며...
파도에 밀려온 고래 등처럼…목포신항에 힘없이 누운 세월호 2017-03-31 15:45:17
때문에, 수습본부 관계자가 아닌 이들은 부두에서 약 400m 떨어진 곳에 설치된 철조망 너머로밖에 세월호를 볼 수 없다. 그러나 길이 145m, 폭 22m, 6천825t급인 거대한 세월호의 모습은 철조망 너머 어디에서나 지켜볼 수 있었다. 부두 한복판에 대형 컨테이너가 '펜스'처럼 3층으로 쌓여있는 지점이 있지만, 3층...
"그립다·보고싶다"…세월호 맞는 목포 추모 분위기 고조 2017-03-31 14:55:02
각종 집기도 지원한다. 컨테이너, 숙박시설, 식당 등 시설물 설치 인허가 등 행정지원, 교통수송 및 안내 협조 등도 한다. 시는 앞서 철재부두내 사무동에 들어서는 컨테이너 55개동에 대한 시설물 설치 승인을 신속히 처리한 바 있다. 철재부두 사무동 공간 등에 대한 수돗물 공급 및 하수처리에 대해서도 이미 조치했다....
비 갠 목포신항, 곳곳에 '노란 리본' 나부껴 2017-03-31 13:21:37
앞에서는 수습본부 사무동으로 사용될 컨테이너에 가려 세월호가 접안하는 바다의 광경이 온전히 보이지 않는다. 유가족들이 머물 석탄부두는 철재부두에서 남쪽으로 약 1.2㎞ 떨어져 있어, 마찬가지로 거치된 세월호를 육안으로 보기 어렵다. 수습본부는 유가족 중 3명 가량의 제한된 인원만 항만 내부 사무동에 머물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3-31 08:00:04
법원 인근서 취재기자 폭행 잇따라 170330-0974 사회-0150 16:15 목포신항 컨테이너선 이동…세월호 진입공간 마련 170330-0991 사회-0151 16:23 혜화동 대학로거리에 '서울창업카페' 4호 오픈 170330-0999 사회-0153 16:27 영장심사 피의자석에 앉은 박근혜 "결백하다" 직접 호소 170330-1002 사회-0154 16:29 박...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3-31 08:00:03
170330-0974 경제-0207 16:15 목포신항 컨테이너선 이동…세월호 진입공간 마련 170330-0975 경제-0208 16:15 포스코강판, 1분기 영업이익 110억원…26%↑ 170330-0976 경제-0209 16:16 [서울모터쇼] 마힌드라 "렉스턴 성공예감…전기차 개발 협력"(종합) 170330-0981 경제-0210 16:19 엠피씨, 한국코퍼레이션으로 상호...
세월호 맞이하는 '진실과 발견의 공간' 목포신항 철재부두 2017-03-31 07:07:35
등 용도로 사용된다. 작업장 바깥쪽으로는 3층으로 컨테이너 박스가 쌓여 주변의 자동차 부두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는 '펜스' 역할을 하게 된다. 이 '컨테이너 박스' 때문에 목포신항 외부의 일부 구간에서는 거치된 세월호 선체가 보이지 않지만, 다른 방향에서는 볼 수 있기 때문에 가리려는 의도가...
목포신항 세월호 진입공간 마련…'컨테이너 펜스'도 설치(종합) 2017-03-30 17:43:16
세월호 진입공간 마련…'컨테이너 펜스'도 설치(종합) 정박한 컨테이너선, 남쪽으로 약간 이동 (목포=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세월호를 거치하고 미수습자 수색과 선체 조사 등이 진행될 목포신항 철재부두에 '진입로'가 열렸다. 30일 목포신항 등에 따르면 전날까지 세월호가 거치될 지점에 정박해 있던...
세월호 옮겨질 '목포 신항'은 서남부 교역 전초기지 2017-03-30 16:39:25
1선석) 240m 등이다. 이 가운데 다목적 부두가 바로 세월호가 옮겨질 곳으로, 한라그룹 계열사인 목포신항만운영 주식회사가 운영하는 민간투자 항만 구역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세월호를 거치하는 기간 일정 비용을 지급해야 한다. 다목적 부두 내 3개 선석 가운데 2개는 컨테이너 부두, 1개는 철재 부두로 분류되는데...
목포신항 컨테이너선 이동…세월호 진입공간 마련 2017-03-30 16:15:24
목포신항 컨테이너선 이동…세월호 진입공간 마련 (목포=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세월호를 거치하고 미수습자 수색과 선체 조사 등이 진행될 목포신항 철재부두에 '진입로'가 열렸다. 30일 목포신항 등에 따르면 전날까지 세월호가 거치될 지점에 정박해 있던 컨테이너선은 이날 철재부두에서 약간 남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