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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추격자 따돌린 '마법의 플롭샷' 2013-02-17 17:02:16
lpga 통산 11승째 14번홀 위기서 천금의 버디…청야니·리디아 고 제치고 개막전 우승 닮은꼴 한국 선수들의 맞대결에서 언니가 환상적인 샷을 선보이며 6개월 전 캐나다 오픈에서 패배를 설욕했다. 한국 여자골프의 간판 신지애는 미국 lpga투어 개막전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총상금 120만달러)에서 ‘천재 소녀’...
상승세 탄 제임스 한, 노던트러스트 1R 4위…배상문도 공동7위 선전 2013-02-15 16:59:16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7언더파 64타로 단독 선두인 매트 쿠차(미국)에 3타 뒤져 있다. 지난주 at&t페블비치내셔널프로암에서 공동 3위를 기록한 제임스 한은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배상문도 3언더파 68타를 기록해 공동 7위로 선전했다. 양용은과 노승열은 나란히...
리디아 고 · 신지애 나란히 1타차 2위 2013-02-15 16:58:35
펼친다.10번홀에서 출발한 우리베는 전반에 2개의 버디를 잡아낸 뒤 후반에 4개의 버디를 보탰다. 2007년 us여자아마추어챔피언십 우승자인 우리베는 2010년 lpga투어에서 데뷔했으며 지난해 비공식 대회인 브라질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세계 랭킹 1위 청야니(대만)는 이날 2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로 공동 8위를...
다음-모바게, 카드 게임 '라그나브레이크' 출시 2013-02-15 16:15:27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 다음 tv팟, lol 챔스 라이브 생중계 다음표, 김대일 pd '검은사막' 베일 벗었다 김대일 '검은사막' 다음게임 간판선수 되나 3d rpg '버디 몬스터', 다음-모바게 통해 첫 선 다음-모바게, 대작 '블러드 브라더스' 사전 등록...
모두투어와 함께 하는 중국 곤명 석림 아마추어 골프대회 2013-02-15 10:20:23
이 밖에도 메달리스트,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최다버디상, 최다파상, 최다보기상, 베스트드레서상, 행운상 등을 고루 받을 것으로 예상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한편, 석림 골프장은 54홀 골프장으로 옥풍령코스는 7,127야드, 대사회코스는 7,320야드, 령수봉은 7565야드(회원전용) 많은 골프 애호가들의 광림을 환영한다....
리디아 고, 보기 3개 하고도 10언더 '천재 샷' 2013-02-14 17:07:35
장식하면 ‘꿈의 스코어’를 수립할 수 있었으나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 리디아 고는 “대단한 두 선수와 플레이해서 그런지 초반에 드로 구질이 나와 너무 긴장했다”며 “몇 개의 버디를 잡고 나서 편해졌다”고 말했다.청야니는 경기 후 트위터를 통해 “그는 12~13언더파를 칠 수 있었다. 미셸...
마이크 완 LPGA투어 커미셔너 "아시아도 LPGA 메이저대회 개최 능력 충분" 2013-02-12 16:53:10
프로들과 함께 페어웨이에 떨어져 있는 볼을 치고 버디 퍼팅을 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그것이 제 실력이라고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겠지요.” 마이크 완 누구인가마이크 완은 1987년 p&g에 입사, 브랜드 매니저와 마케팅 디렉터를 맡았다. 1994~1995년 윌슨사에서 스포츠용품 중 골프볼과 장갑 마케팅, 제조,...
스니데커, 엉덩이 수술 덕?…시즌 첫 승 2013-02-11 16:02:26
우승라운드당 버디 5.6개로 1위 제임스 한 아쉬운 공동 3위 ‘미국 pga투어 최고의 버디 사냥꾼’으로 통하는 브랜트 스니데커(미국)가 최근 3개 대회에서 ‘준우승-준우승-우승’의 초강세를 이어갔다. 스니데커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페블비치골프링크스(파72·6816야드)에서 열린...
리디아 고, 유럽투어도 최연소 우승 2013-02-11 16:01:42
날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 2위 에밀리 루이스(미국)를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아마추어 신분인 리디아 고가 상금을 받을 수 없어 우승상금 4만7943뉴질랜드달러(약 4380만원)는 루이스가 가져갔다. 리디아 고는 지난해 1월 호주여자프로골프...
스니데커, PGA 투어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대회 우승 2013-02-11 09:07:40
치고 나갔다. 그는 6,7번 홀에서도 연달아 버디를 낚아 2위권과의 격차를 벌리며 시즌 첫 우 승의 감격을 누렸다.제임스 한은 이날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타를 줄여 최종 합계 14언더파 272타를 기록해 지미 워커, 케빈 스태들러(이상 미국)와 함께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한경닷컴 뉴스팀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