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12월 결산 상장사 2012년 실적] 다함이텍·한일건설 등 8개 종목 '퇴출' 2013-04-02 17:26:44
이디디컴퍼니 등 3개사의 상장폐지가 확정돼 12일 일괄 퇴출된다. 감사의견 거절 등 상장폐지 사유 발생으로 심의절차 등을 거쳐 상폐 여부가 정해질 기업은 21개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감사의견 거절을 받은 글로스텍, 롯데관광개발, 알앤엘바이오 등 3개사가 이의신청서를 내고 상장위원회의 심의를 기다리고 있다....
상장폐지 8곳, 상장폐지 위기 21곳 2013-04-02 15:51:23
이디디컴퍼니 등 3개사는 상장폐지가 확정됐습니다.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상장폐지 발생 사유 기업이 지난해 2개사에 비해 올해는 8개로 4배나 늘었습니다. 반면 코스닥시장은 지난해 보다 1곳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관리종목으로 신규지정된 법인은 유가증권 6개사, 코스닥 17개사로 나타났습니다. 감사의견 거절...
코스닥 21개사, 상장폐지사유 발생 2013-04-02 09:16:14
이디디컴퍼니는 상장폐지가 확정됐습니다. 감사의견 거절을 받은 엠텍비젼, 마이스코, 한성엘컴텍 등은 오는 11일까지 사유해소를 입증해야 퇴출을 면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 감사의견 거절을 받은 아큐텍과 위다스, 에듀언스, 디에스, 자유투어, 네오퍼플은 상장위원회에서 퇴출 여부를 결정하며 지앤에스티와 우경은...
거래소, 상폐사유 발생 상장사 29개…'즉시' 퇴출 8개사(상보) 2013-04-02 08:54:53
이디디컴퍼니(반기검토의견 거절 후 잠식률 50%) 등이다.엠텍비젼과 마이스코 한성엘컴텍은 오는 11일까지 사유해소를 입증할 경우 상장이 유지된다. 해당 기업은 계속기업 불확실성을 이유로 감사의견 거절을 받았다.또 지아이바이오 룩손에너지 케이피엠테크 에스비엠 와이즈파워는 현재 감사의견 범위제한과 관련...
상폐사유기업 총 29개사 리스트 2013-04-02 08:51:29
심의절차를 거쳐 상폐 여부 결정 예정, 나머지 기업들은 4월 10일, 16일 정리매매기간 거쳐 상장폐지) 코스닥시장 상장폐지사유 발생 기업 21개사 : 휴먼텍코리아, 삼우이엠씨, 이디디컴퍼니, 엠텍비젼, 마이스코, 한성엘컴텍, 아큐텍, 위다스, 지앤에스티, 우경, 유일엔시스, 에듀언스, 디에스, 자유투어, 네오퍼플,...
증시 '퇴출위기' 기업 속출…최대 31개사 상폐 2013-03-29 14:38:23
중이다. 이디디컴퍼니는 반기검토의견 거절 후 잠식률 50%에 해당, 다음달 1일까지 재감사보고서를 내야하며 엠텍비젼 마이스코 한성엘컴텍은 감사의견 거절로 다음달 11일까지 사유해소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이 외에도 아큐텍 위다스 지앤에스티 에스비엠 유일엔시스 에듀언스 디에스 네오퍼플 지아이바이오 룩손에너지...
상장폐지에 개미 18만명 피눈물…"8천억원 어쩌나"(종합) 2013-03-29 09:33:13
이디디컴퍼니[052650]와 25억원인 위다스[056810]는 소액주주 비중을 공개하지 않았다. 감사보고서를 아직 제출하지 못한 우경과 와이즈파워까지 상장폐지 위기를 맞는다면 피해를 입는 투자자는 18만9천여명, 투자금액은 7천937억원으로 늘어난다. 정리매매 기간에 자금 회수율이 통상 50%를 넘기 어렵기...
'결산공포'에 개미 14만명 피눈물…3천억원대 피해 2013-03-29 05:59:06
이디디컴퍼니[052650]와 25억원인 위다스[056810]는 소액주주 비중을 공개하지 않았다. 정리매매 기간에 자금 회수율이 통상 50%를 넘기 어렵기 때문에 상장폐지에 따른 개인 투자자들의 손실은 3천800억원 이상이 될 전망이다. 일례로 28일 정리매매에 들어간 엔터기술[068420] 주가는 장 초반 52%까지...
이디디컴퍼니, 최대주주 지분 행방 '묘연' 2013-03-28 13:49:43
이디디홀딩스 측은 "현재 보유 중인 주식의 주권번호가 이전과 같다"며 매매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전 주권번호를 알 수 없어 매매 여부는 확인이 안 된다"며 "주식을 매각한 뒤 재매수했을 수도 있지만 반대로 매매 사실을 입증하기도 어려워 최대주주 지위 유지를 인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