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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04-09 15:00:02
1분기 영업익 93억원…210%↑ 180409-0397 경제-0094 11:05 '신생아 사망' 이대목동병원 환자안전부 신설한다 180409-0405 경제-0095 11:09 삼양식품, 제3회 이건드림 요리장학생 선발대회 개최 180409-0406 경제-0096 11:09 배당입력 오류 하루동안 발견 안돼…위기대응도 37분 걸려(종합) 180409-0409 경제-0097...
[주요 기사 2차 메모](9일ㆍ월) 2018-04-09 14:00:01
▲ '신생아 사망' 이대목동병원 환자안전부 신설한다(송고) ▲ 대한심부전학회 공식 출범…초대 회장에 최동주 교수(송고) ▲ JW중외박애상에 황경호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장(송고) [미디어여론] ▲ 양승동 KBS 사장 취임…"새로운 KBS 함께 그리자"(송고) ▲ [SNS돋보기] 증평 모녀의 비극…"이런 일 재발...
이대목동병원 뒤늦게 개선책 마련…환자안전부 신설키로(종합) 2018-04-09 11:55:32
이대목동병원 뒤늦게 개선책 마련…환자안전부 신설키로(종합) 신생아중환자실은 폐쇄 유지…시설 개선에 50억 투자 문병인 의료원장 "진심으로 유족에 죄송…환골탈태할 것"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지난해 12월 신생아 4명이 잇따라 숨진 이대목동병원이 환자 안전사고 예방, 감염관리 등을 전담하는 환자안전부를...
이대목동병원, 유족과 국민에 공식 사과 2018-04-09 11:13:58
이대목동병원의 신생아 집단 사망 사건에 대해 유족과 국민에게 공식 사과했다. 지난해 12월 사고 발생 후 4개월만이다. 이화의료원은 교직원 명의로 낸 사과문에서 "통렬한 반성과 함께 막중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고 수습과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다음은 사과문 전문.유족 및...
'신생아 사망' 이대목동병원 환자안전부 신설한다 2018-04-09 11:05:13
'신생아 사망' 이대목동병원 환자안전부 신설한다 환자안전 종합개선대책 발표…신생아중환자실 폐쇄 유지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지난해 12월 신생아 4명이 잇따라 숨진 이대목동병원이 신생아중환자실의 폐쇄를 유지한다. 환자안전과 감염관리를 개선되기 전까지 관련 진료를 재개하지 않겠다는...
의사 "이대목동 사건은 의료시스템 탓"… 유족 "과실 많은데 잘못 인정 안하다니" 2018-04-08 18:36:42
] 서울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집단사망 사고 관련 의료진이 지난 4일 구속되자 이에 반대하는 의사들이 거리로 나섰다. 이들은 이번 사건이 의사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잘못된 의료 시스템 때문에 발생했다고 주장했다.다음달 임기를 시작하는 최대집 차기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8일 서울 세종대로 동화면세점 앞에서 의료계...
최대집 의협 회장 "이대병원 의료진 구속은 악의적 사례" 2018-04-08 17:09:42
최대집 의협 회장 "이대병원 의료진 구속은 악의적 사례"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신생아 사망 사건이 벌어진 이대목동병원 의료진 3명의 구속과 관련, 최대집 제40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당선인은 "한국 의료에 대한 사망선고"라고 강력히 규탄했다. 최 회장 당선인은 8일 광화문에서 대한의사협회 산하 각...
[연합시론] 신생아 생명 앗아간 주사제 나눠쓰기 관행, 근절시켜야 2018-04-08 16:36:04
이화여대 목동병원에서 신생아 4명이 잇따라 숨진 것은 병원 측이 감염관리 지침을 어기고 주사제 1병을 여러 명에게 나눠 맞히는 이른바 '분주' 관행 때문으로 경찰 수사결과 드러났다. 경찰과 보건당국은 신생아들의 사인이 사망 전날 맞은 지질영양제 '스모프리피드'가 시트로박터 프룬디균에 감염된...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5:00 2018-04-08 15:02:14
■ 주사제 나눠쓰기에 마약까지…병원 내 약물관리 '허술'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사고가 관행처럼 이어진 '주사제 나눠쓰기' 때문으로 확인된 가운데 서울대병원에서는 간호사가 마약을 상습 투여한 사실이 적발돼 병원 내 허술한 약물관리가 여론의 도마위에 올랐다. 환자 안전을 위해서도 병원 내...
주사제 나눠쓰기에 마약까지…병원 맞아? 2018-04-08 10:40:23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사고가 관행처럼 이어진 `주사제 나눠쓰기`가 원인으로 확인된 가운데 서울대병원에서도 간호사가 마약을 상습 투여한 사실이 적발됐다. 8일 의료계에 따르면 경찰이 이대목동병원 사고가 주사제 1병을 여러 명에게 나눠 투약했기 때문이라고 발표한 날 공교롭게도 서울대병원 간호사가 마약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