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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재단서 대학생 '창업 캠프' 열어…저소득 청소년에 진로 멘토링 2014-10-23 18:01:39
미래재단은 3년째 희망나눔학교도 후원하고 있다. 겨울 방학 동안 국제구호개발 민간단체(ngo)인 굿네이버스와 함께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에게 점심 급식과 야외활동, 문화체험, 집단활동, 학습지도 등을 제공하고 있다. 희망나눔학교에는 2012년 겨울에는 전국 253개 초등학교, 54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했다. 2013년...
[이슈N] 세계 웨어러블 ‘한자리’·· 미래산업 공감의 장 2014-09-29 13:52:43
문화산업이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데요, IT기술을 활용해 이쪽 분야의 산업을 어떻게 성장시킬 수 있는지 앞선 선두 주자들로부터 혜안을 얻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신인규 리포트 소개> 2014 쇼퍼런스에 연사로 나선 이동훈 디스트릭트 대표와 마르코 템페스트 비주얼 일루셔니스트는 각각 놀이와 마술을 새로운 산업으로...
[2014 쇼퍼런스] 세계 웨어러블 `한자리`·· 미래산업 공감의 장 2014-09-27 14:41:09
문화산업이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데요, IT기술을 활용해 이쪽 분야의 산업을 어떻게 성장시킬 수 있는지 앞선 선두 주자들로부터 혜안을 얻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신인규 리포트 소개> 2014 쇼퍼런스에 연사로 나선 이동훈 디스트릭트 대표와 마르코 템페스트 비주얼 일루셔니스트는 각각 놀이와 마술을 새로운 산업으로...
[이슈] 세계 웨어러블 ‘한자리’·· 미래산업 공감의 장 2014-09-25 17:04:14
문화산업이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데요, IT기술을 활용해 이쪽 분야의 산업을 어떻게 성장시킬 수 있는지 앞선 선두 주자들로부터 혜안을 얻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신인규 리포트 소개> 2014 쇼퍼런스에 연사로 나선 이동훈 디스트릭트 대표와 마르코 템페스트 비주얼 일루셔니스트는 각각 놀이와 마술을 새로운 산업으로...
권정현 "사상최대 e스포츠쇼 롤드컵 꼭 오세요" 2014-09-23 13:44:25
역시 한국! 게임톡: 객관적으로 롤드컵에 출전한 팀중 우승 후보를 꼽으라면? 지난해 우승팀의 예상 성적은? 권정현 상무: 애석하게도 지난 시즌 우승팀인 skt팀은 예선인 한국대표선발전에서 탈락했다. 그렇지만 한국은 2012년 롤드컵 준우승, 2013년 롤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그래서 한국 대표팀에 대해 세계 팬들의...
[2014 쇼퍼런스] `오감만족` 지식공유의 장 열린다 2014-09-22 17:09:03
놀이문화도 많이 달라졌는데요. 실제 놀이와 접목된 신 기술들이 무대에서 생생하게 전해질 예정입니다. 이 내용은 신인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 신인규 리포트 <앵커> 네, 증강현실이나 홀로그램은 말로만 듣기에는 좀 어려운 기술인데 실제로 현장에서 볼 수 있다고 하니까 쉽게 이해할수있을것같습니다. 보는 것...
형지, 창립 16주년…최병오 회장 "내실 다져 성장 지속" 2014-09-19 14:00:35
아이디어 콘테스트를 주관했다. 자유주제로 개인 또는 팀 단위 아이디어를 공모,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출한 직원 3명에게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막식표를 3매씩 선물했다. 최 회장은 "창립 16주년을 맞이해 형지를 이끌어 준 임직원들과 단합하고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제 2의 출발점...
<2015년 예산 요약> ④외교·통일·안전·행정 2014-09-18 06:02:14
데이터기반 국가미래전략정책 지원(37억원→69억원), 수요자 맞춤형서비스 제공(70억원→90억원) ▲공직사회 혁신을 위한 민간경력자 채용을 확대하고 민간전문가 공정 선발 강화 = 중앙선발시험위원회(위원 전원 민간전문가)를 통해 시험·선발하고 순환보직의폐해를 막고 공직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전문직위 확대 및...
[특별기고] 서태건 "지스타 10년, 끝없는 도전 더 멀리보자" 2014-09-04 16:14:25
광소프트사업팀 1995년 삼성영상사업단 전략기획팀장 1998년 삼성전자 미디어콘텐츠센터 그룹장 2002년 에스오티 전무이사 2004년 비트윈 전무이사 2004년 한국게임산업진흥원 산업문화본부장 2009년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산업본부장/글로벌게임허브센터장 2010년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지스타공동집행위원장,...
신한금융 "창조금융 실천에 계열사 구분 없다" 2014-08-29 12:26:06
발 맞추면서 그룹의 수익 다변화도 꾀하겠다는 전략입니다. 박시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한동우 회장이 취임 이후 줄곧 내세우고 있는 ‘따뜻한 금융’. 정부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창조금융’과 맥을 같이 하기 위해 그룹 미션을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으로 한 단계 놓이고 전 그룹 차원으로 나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