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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권한대행 "설 특별안전대책 시행…24시간 비상근무 가동" 2017-01-25 11:21:53
"정부는 지자체와 협조해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는 등 연휴기간 상황관리를 철저히 하고 사고 발생시 신속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면서 "도로·철도 등 분야별 특별수송 및 안전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전통시장, 터미널,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점검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생활과 민생에...
설 전후 'AI 확산 방지'…전국 일제 청소·소독 2017-01-25 11:00:05
전국의 경찰·소방·해경 관서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해 교통소통과 치안, 각종 긴급상황에 대비한다. 정부는 분야별로 안전대책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큰 눈과 한파가 올 가능성에 대비해 제설대책반을 편성하고, 쪽방촌 거주자나 홀몸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에는 긴급 안전점검과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동이 많은...
광주시, 설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 추진 2017-01-22 16:44:51
안전수송, 성묘객 성묘와 교통편의, 지역 물가와 성수품 안정화, 근로자 체불임금 해소 등이다. 또 각종 재난과 소방안전, 함께 나누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 비상진료와 식중독·감염병 예방,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10개 분야다. 우선, 관급공사 하도급 대금과 임금 조기지급을 독려하고 시 발주 공사대금도 조기...
'혼돈'의 문체부, 2차관이 평창올림픽 매일 점검 2017-01-22 13:13:08
사퇴로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1년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유동훈 제2차관 주재 점검 회의를 매일 열기로 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22일 "오늘 오후 서울 사무소에서 2차관 주재로 평창올림픽 점검 회의를 열고 앞으로 이를 일일 상황 점검체제로 가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설 연휴 28∼29일 서울 지하철·버스 새벽 2시까지 2017-01-22 11:15:06
수송 인원은 47% 각각 늘린다. 오후 11시 40분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는 심야 올빼미 버스가,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는 심야 택시 2천400여 대가 시민을 태울 예정이다. 성묘객을 위해 27∼30일 망우리·용미리 시립묘지에서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시립묘지를 드나드는 시내버스 역시 평소보다 70회...
설 연휴 날씨 '좋음'…광주·전남 고향가는 길 평온할 듯 2017-01-22 08:10:02
안전교육도 했다. 수송현황 파악 및 운항통제, 비상·응급상황 대처, 유관기관 협조체제 구축 등을 위한 특별교통대책본부도 마련했다. 올해 목포권 뱃길 이용 귀성객은 지난해 설 명절 7만6천여명에서 3천여명이 늘어난 7만9천명으로 예상된다. 역귀성객은 지난해 1천400여 명보다 다소 적을 것으로 전망된다. 23개 항로...
문체부, 송수근 장관직무대행 체제로 비상근무…"업무공백 차단"(종합) 2017-01-21 14:38:30
반장으로 하는 '문체부 비상업무 대책반'을 꾸려 장관직무대행의 업무수행을 뒷받침하고 주요 현안들을 수시로 점검해 대응하기로 했다. 주말에도 실·국장 간부들 중심으로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해 신속한 업무 대응을 하기로 했다. 문체부는 최우선 과제인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문체부, 송수근 장관직무대행 체제로 비상근무…"업무공백 차단" 2017-01-21 12:13:58
반장으로 하는 '문체부 비상업무 대책반'을 꾸려 장관직무대행의 업무수행을 뒷받침하고 주요 현안들을 수시로 점검해 대응하기로 했다. 주말에도 실·국장 간부들 중심으로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해 신속한 업무 대응을 하기로 했다. 문체부는 최우선 과제인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英해군, 대우해양조선서 초대형 군수지원함 인수" 2017-01-18 15:21:49
첫 함정 건조라는 점에서 영국 국내의 거센 반발과 함께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한편 퀸 엘리자베스 함은 전장 280m에 1천600명 병력과 F-35B 전투기 36대를 비롯해 중형 대잠 헬기와 공격헬기, 수송용 헬기를 동시에 탑재할 수 있어서 해상 군사도시에 비유된다. 국가적 비상사태에는 재난대응센터로도 기동한다. 이와 관...
불황이라 귀성 않고 선물만?…작년보다 20%↑ 택배의 역설(종합) 2017-01-18 12:18:00
것을 고려하면 13% 정도 늘어난 셈이다. 물량이 몰리면서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한 우정사업본부는 설 특별 소통 기간 인력 2천400여명과 차량 2천170여대를 추가 투입했다. 민간 택배업체 역시 설 대목을 앞두고 쏟아져 들어오는 물량에 비상근무에 돌입하는 등 '특수'에 대비하고 있다. CJ 대한통운은 지난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