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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한국기업법학회장에 권종호 건국대 교수 2016-02-26 08:20:53
학회를 이끌어가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권 신임 회장의 임기는 이달부터 1년간이다.1989년 설립된 한국기업법학회는 상사법학자, 법조인, 기업 법무실무가 500여명과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등 경제 관련 단체와 기업들이 기관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상법, 자본시장법 같은 기업 관련법에 관한...
금투협 비상근부회장에 김원규 NH證 대표 선임 2016-02-26 00:16:38
대표이사(사진 좌)를 신임 비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성건웅 유진투자선물 대표이사(사진 우)를 신임 회원이사로 선임했습니다. 신임 비상근부회장과 회원이사는 협회 정관에 따라 정회원의 대표이사 중 회원의 추천을 받아 총회에서 선임됐습니다. 김 대표와 성 대표는 협회의 비상근임원으로...
김원규 NH證 대표, 금융투자협회 신임 비상근 부회장 선임 2016-02-26 00:16:29
부회장에 김원규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신임 회원이사에 성건웅 유진투자선물 대표이사를 각각 선임했습니다. 김원규 대표이사와 성건웅 대표이사는 금융투자협회 비상근임원으로 오는 26일부터 2년간 업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왼쪽부터 금융투자협회 신임 비상근부회장에 선임된 김원규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신임...
김원규 NH투자증권 대표, 금융투자협회 부회장에 선임 2016-02-25 20:26:43
25일 201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원규 nh투자증권 대표를 신임 비상근부회장에 선임했다.성건웅 유진투자선물 대표는 신임 회원이사에 임명했다. 김 대표와 성 대표는 비상근 임원으로 향후 2년간 업무를 수행한다.허란 기자 why@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
[Law&Biz] 이병화 한국사내변호사회 회장 "섬처럼 떨어진 사내변호사들…매뉴얼 만들어 경쟁력 높일 것" 2016-02-23 18:29:13
회원 수 1540명의 대형 단체로 성장했다.한사회는 지난달 이병화 한국쓰리엠 상무(51·사진)를 신임 회장으로 뽑고 새로운 10년을 준비 중이다. 이 회장은 23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사내변호사는 각자 소속된 회사 업무가 천차만별이라 ‘외딴섬’처럼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다”며...
통합 대한축구협회 출범… 정몽규 초대 회장 추대 2016-02-22 19:58:41
총회를 열어 통합을 선언하고, 신임 회자응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을 추대했다고 밝혔다. 정몽규 회장의 임기는 오는 9월까지이며, 9월 중 선거를 통해 4년 임기의 축구협회장을 새로 선출할 예정이다. 통합 총회에는 기존 대한축구협회와 생활축구연합회 대의원과, 새로 대의원에 포함된 K리그 클래식 구단 대표 등 총...
[동정] 한국지역개발학회장에 문태훈 중앙대 교수 2016-02-22 15:11:58
수립, 사업화 방안 등 지역개발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용역을 맡아왔다. 70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한국지역개발학회지’를 연 5회 펴내고 있다.문 신임 회장의 임기는 2년간이다.[더 강해진 갤럭시s7·엣지 3대 무기…듀얼·불칸·360], [모바일 놀이터 만든...
한국차문화협회 ‘동계연수회. 정기총회’ 성료 2016-02-22 06:33:06
2년 간의 교육을 마친 회원들에게 등록 민간자격인 “인성차문화예절지도사” 2급 자격증이 주어졌다. 아울러 신임 이사에게 임명장 수여, 필기 및 실기 성적 우수자, 개근상, 봉사상, 공로상, 화목상 등을 시상하여 그 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 밖에 전국의 각 지부에서 참석한 임원과 회원들이 제26회...
한국차문화협회 ‘제46회 동계연수회 및 정기총회’ 개최 2016-02-19 15:37:38
회원들에게 등록 민간자격인 '인성차문화예절지도사' 2급 자격증이 주어진다. 이와함께 신임 이사에게 임명장 수여, 필기 및 실기 성적 우수자, 개근상, 봉사상, 공로상, 화목상 등을 시상하는 등 그 간의 노고를 치하한다. 지금까지 수료한 '인성차문화예절지도사'는 3000여명에 달하며 전국 26개...
[인물+] 한광희 한일경상학회장 "일본 '잃어버린 20년' 극복 원동력은 중소기업 경쟁력" 2016-02-19 09:28:44
일본·지방·일반회원 네트워킹 강화 Ɖ대 키워드' [ 김봉구 기자 ] “일본이 ‘잃어버린 20년’을 극복한 저력의 원천은 중소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입니다. 일본의 뒤를 따라 저성장 고령화 시대로 진입하는 우리나라에서 꼭 새겨봐야 할 대목입니다.”18일 서울대 사회과학대학에서 만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