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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바이런 넬슨 1R 공동 14위…제임스한 선두 2017-05-19 09:27:05
성적이다. 안병훈은 2번 홀(파3)과 3번 홀(파4)에서 1타씩을 줄이며 기세를 올렸다. 그러나 6번 홀(파4)에서 1타를 잃었고, 7번 홀(파5)에서 다시 버디를 잡았다가 8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다. 전반을 1타 줄인 안병훈은 후반 11번 홀(파4)와 17번 홀(파3)에서 버디를 낚으며 3언더파까지 올라갔다. 18번 홀(파4)이...
[헬로! 싱글] 박인비·존슨도 즐겨 쓰는 '배퍼터'…"임팩트 순간 진동·뒤틀림 적어" 2017-05-16 16:51:10
거머쥐면서 1000만달러의 주인공이 됐다. 퍼트가 약했던 안병훈(25·cj)도 퍼터 전향 효과를 톡톡히 봤다. 1~2m짜리 짧은 퍼트를 자주 놓치던 그는 2014년 맬릿형으로 바꿔 잡은 뒤 2015년 유럽프로골프(epga)투어 1승을 거두고 신인왕에 올랐다.박인비, 리디아 고 등이 연승행진을 벌일 때 사용한 캘러웨이의 투볼...
플레이어스챔피언십 우승 김시우, 세계랭킹 75위→28위 껑충 2017-05-15 15:50:06
수확했다. 왕정훈과 안병훈은 각각 57위, 58위에 랭크됐다. '톱5'에도 지각 변동이 일어났다. 더스틴 존슨(미국)과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1, 2위를 유지했지만,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이 제이슨 데이(호주)를 밀어내고 3위를 차지했다. 데이는 4위다. 조던 스피스(미국)는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에게...
영건들의 활약…한국남자골프 희망 더 키운 김시우 2017-05-15 10:12:56
자주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기대를 높이는 안병훈이다. 왕정훈(22)도 한국 남자골프의 부흥을 주도하고 있다. 왕정훈은 지난 1월 유럽프로골프투어 코머셜뱅크 카타르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며 한국 선수 중 가장 먼저 2017년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그는 작년에도 유럽프로골프투어에서 2승을 차지, 안병훈을 이어 신인...
웰스파고 챔피언십 5위 노승열, 세계랭킹 258→197위 2017-05-09 07:38:28
차지한 안병훈은 지난주 59위에서 이번 주 56위로 3계단 상승했다. 왕정훈은 지난주 53위에서 이번 주 55위로 2계단 하락했지만, 여전히 한국 선수 중 랭킹이 가장 높다. 웰스파고 챔피언십 우승자 브라이언 하먼(미국)의 세계랭킹은 93위에서 52위로 점프했다. 세계랭킹 '톱5'는 변동이 없다. 더스틴 존슨(미국),...
노승열·안병훈 나란히 톱10…“K골프 영건들이 깨어났다” 2017-05-08 20:09:57
골퍼 노승열(26·나이키골프)과 안병훈(26·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파고챔피언십(총상금 750만달러·85억원)에서 나란히 톱10에 진입했다. k골프의 영건들이 상승세를 이어가며 세계 무대에서 한국 골프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노승열은 8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윌밍턴의...
[PGA 최종순위] 웰스파고 챔피언십 2017-05-08 07:20:57
│안병훈(한국) │-6│(72-70-69-71) │ │ │조너선 랜돌프(미국) │ │(69-73-73-67) │ │ │빌리 헐리 2세(미국) │ │(70-69-72-71) │ │ │닉 테일러(캐나다) │ │(71-69-71-71) │ └───┴───────────────┴─────┴───────────┘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노승열, 웰스파고 챔피언십 공동 5위…하먼 우승 2017-05-08 07:10:38
제네시스 오픈,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 WGC 델 매치플레이까지 출전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4연승'으로 이어나가지는 못했다. 팻 페레스(미국)도 공동 2위다. 안병훈은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치고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를 기록, 공동 8위 '톱10' 성적을 대회를...
안병훈 "아깝다! 앨버트로스" 2017-05-07 18:12:37
있었다. 안병훈은 침착하게 1m 남짓한 이글 퍼팅을 성공시켰다.이날 그는 버디 4개와 이글 1개, 보기 3개로 3언더파 69타의 성적표를 냈다. 이날까지 중간합계 5언더파 211타를 적어냈다. 선두와 3타 차 공동 8위다.1991년생 동갑내기 k골퍼 안병훈과 노승열(26·나이키골프)이 나란히 10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우승...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5-07 15:00:05
3R 공동 4위…안병훈 8위 170507-0134 체육-0008 08:01 입지 흔들리는 김현수, 우완 상대로 또 선발 제외 170507-0155 체육-0009 08:36 'MSN 시즌 100골 고지' 바르사, 비야레알에 4-1 대승 170507-0156 체육-0010 08:44 'ATP투어 4강' 정현, 국내 챌린저 출전 후 프랑스오픈 도전 170507-0157 체육-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