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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의 합격포인트] 수시채용, 스펙 좋아도 OOOO안되면 서류 통과 어렵다 2021-08-27 15:45:36
하는데, 직무와 연결고리 찾기가 쉽지 않다. 스펙과 전공만 믿고서는 기업에 지원조차 어려운 시대가 된 것이다. 결국, 실무자 수준의 직무 이해도를 갖춰야만 지원서를 낼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 직무 공부 첫 단추는 직무 설명 자료 분석 ‘실무자 수준의 직무 이해도 갖추기’ 이 높은 벽을 깨기 위해서는...
가천대, 식품생물공학과 학.석사통합과정 박도원씨 '각종 학술대회 최고상' 수상 2021-08-26 17:50:21
복수전공하면서 연구.개발쪽으로 진로를 정하고 2학년 여름방학부터 연구실에 학부연구생으로 들어갔다. 박 씨는 "식중독세균 및 박테리오파지 연구를 주로하며 그 외 다양한 연구를 해 배울 것이 많을 것 같아 박종현 교수 연구실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과 같은 기초과목을 열심히 공부한 덕분에 다른...
“단군 이래 최대 불황에 갇힌 직업? 앞으로도 없어지지 않을 직업” [강홍민의 굿잡] 2021-08-26 10:21:54
것 같다.” 편집자에게 전공은 중요한 부분인가. “개인적으론 도움이 됐다. 소설이나 시 분야의 편집자들은 국문과나 문예창작과 출신들이 많다. 대학 때 읽었던 책이나 전공 책들도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다. 이과 계열의 책을 편집하려면 그 분야 지식이 필요하듯 편집자에게 다양한 지식과 경험은 좋은...
LGU+, '찐팬 만들' 소비자생활연구·사용자경험 분야 공모전 실시 2021-08-25 13:53:06
중 1가지를 선택하여 LG유플러스 고객경험 방향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UX 공모전의 주제는 △코로나 이후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른 신규 서비스 제안 △미디어 OTT 시장 변화에 따른 미디어 서비스 제안 △메타버스와 믹스버스 트렌드를 기반으로 한 신규 서비스 제안 등 3가지다. LG유플러스 측은 트렌드·고객·시장...
경일대 부동산지적학과, 정원 40명에 올해만 지적공무원 20명 이상 배출 2021-08-20 19:34:54
인지도 있는 대학 합격을 포기하면서까지 선택하는 학과로 입소문 나고 있다. 다른 대학에 재학하거나 졸업한 학생들이 다시 신ㆍ편입학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형제ㆍ자매ㆍ남매 동문이 50여 명에 달한다. 재학생 대부분은 4학년까지 자기가 희망하는 진로 분야에 맞추어 지적(산업)기사나 공인중개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하...
서류전형은 '코딩테스트'…카카오, 개발자 수백명 신입공채 2021-08-19 14:01:26
희망 회사를 선택할 수 있다. 카카오는 지원서에 학력, 전공, 나이, 성별 등의 정보를 받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2017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우수 개발자를 선발하기 위해 채용 과정에서 스펙이 아닌 능력 검증을 통해 지원자의 개발 역량과 업무 적합성을 집중적으로 고려하겠다는 취지다. 지원 희망자는 이날 오전...
한디원, 입학 후 한성대로 편입하는 ‘2+2본교연계과정’ 개설 2021-08-18 15:05:02
지원 횟수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일반대학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복수 지원이 가능하며, 고졸 이상의 학력을 갖추면 수능이나 학생부 성적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전공에 따라 실기전형 또는 면접전형을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으며, 입학에 관한 자세한 문의 사항은 한디원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일본 기업들은 재택근무 관리 어떻게 할까 2021-08-17 18:21:34
설정해야 한다. ○선택적 근로시간제 재택근무에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이용하는 경우, 핵심타임(core time)을 설정할지의 여부가 문제가 된다. 재택근무의 경우에는 핵심타임을 없도록 하는 것도 검토할 수 있다. 핵심타임이 있는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적용한다면 '재택+출퇴근'으로 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예를...
이란 새 행정부 외교 수장 아미르압둘라히안은 누구? 2021-08-14 02:00:28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외무장관으로 선택한 호세인 아미르압둘라히안에 대한 이 나라 안팎의 시각은 상반된다. 서방은 아미르압둘라히안을 강경보수 성향으로 묘사한다. 반면 이란 현지 언론은 경험이 많은 지역 전문가로 그를 소개했다. 13일(현지시간) 반관영 메흐르 통신에 따르면 아미르압둘라히안 지명자는 1964년...
中 '반부패 전쟁' 속 랴오닝 선양·단둥 공안 책임자 줄낙마 2021-08-13 15:44:22
속 랴오닝 선양·단둥 공안 책임자 줄낙마 랴오닝성 前공안청장도 수뢰혐의 적발…"광산분야 부당 수익" (선양=연합뉴스) 차병섭 특파원 = 중국 정부가 '부패와의 전쟁' 기조를 이어가는 가운데, 북한 접경인 랴오닝성 선양(瀋陽)과 단둥(丹東)의 공안 책임자들이 잇따라 낙마했다. 13일 사정·감찰기구인 랴오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