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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처음’의 설렘, 온몸에 담자 2013-02-27 11:07:27
상큼하고 프레시한 향이 특징이다. 마크 제이콥스의 오드 뜨왈렛 데이지는 햇살처럼 환하고 행복한 향수다. 순수하고 풋풋하고 깨끗한 향이 특징으로 첫 학교, 첫 입사하는 여자에게 좋은 선물이 되겠다. ▲ 졸업 후 더 멋진 남자로 거듭나기 졸업과 함께 진정한 남자로 거듭나기 위해 뷰티 아이템은 필수인 시대다....
네일도 옷처럼, 트렌드 ‘네일 아트’로 즐긴다! 2013-02-27 09:54:02
제이콥스/ dvf) 그래픽적인 요소를 가미한 옵아트가 이번 시즌 텍스타일의 키워드로 등장했다. 흑백의 조합은 패션계 불변의 아이콘. 이번 시즌 60년대 미니멀 무드를 타고 흑백의 모즈룩이 런웨이를 장악했다. 블랙 앤 화이트컬러를 사용한 모노톤 프린트가 런웨이와 스트릿에 함께 등장해 이슈가 되기도 했다. 그래픽적인...
공효진 패션 화보 "순수한 인디언 소녀 느낌" 2013-02-26 15:37:42
`마리끌레르`의 화보를 찍었다. 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의 디퓨전 라인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의 2013 SS화보로, 컬렉션 의상을 그대로 입고 터키의 이국적인 풍경을 담아냈다. 화보 속 공효진은 다채로운 컬러 프린트의 의상을 입고 특유의 편안한 매력을 발산했다. 터키의 한 가정집을 배경으로 한 컷에서는 편안한...
[★★화보] 공효진, 주근깨 가득한 터키소녀로 변신 2013-02-26 10:02:01
제이콥스의 디퓨전 라인인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의 2013 s/s화보로 컬렉션 의상을 입고 이국적인 풍경을 담아냈다. 화보 속 공효진은 다채로운 컬러 프린트 의상을 입고 특유의 내추럴한 매력을 뽐냈다. 터키의 한 가정집을 배경으로 한 컷에서는 편안한 티셔츠와 함께 화려한 패턴의 셔츠, 스커트를 믹스해 독특한...
알렉사 청의 잇 백, 2013 S/S시즌 데일리백으로 재탄생! 2013-02-25 16:55:02
톱모델 알렉사 청의 잇 뱃으로 유명한 마크 제이콥스의 안토니아백이 새롭게 탄생했다. 마크 제이콥스가 직접 디자인한 안토니아백은 심플하면서 모던한 형태를 지녀 마크 특유의 시크함이 돋보이는 백으로 정평이 나있다. 특히 이를 사랑하는 알렉사 청, 제시카 알바, 에바멘데즈, 셀마 블레어, 다코타 패닝 등 유수의 해...
공효진 터키 화보, 매혹적인 여인의 감성 ‘충만’ 2013-02-22 22:53:38
마크 제이콥스’와 함께 터키에서 화보를 진행했다. 이번 촬영을 진행한 에디터는 공효진의 평소 빼어난 스타일링 감각과 에스닉하고 동화 속 주인공 같은 화보 콘셉트에 맞는 감성을 표현해 내는 그의 재능이 이번 화보 촬영장에서도 빛을 발했다는 말을 전했다. 공효진 터키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공효진 터키 화보...
[★★화보] 터키로 떠난 공효진, 염소에게 우유주는 소녀 목동으로 완벽 빙의! 2013-02-22 10:57:06
20주년을 맞이하여 마크 바이 마크제이콥스와 터키에서 화보를 진행한 것. 이날 공효진은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과 매혹적인 여인의 모습을 모두 보여주며 별명이었던 공블리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평소 스타일리시함을 자랑하는 패셔니스타 공효진은 마크 바이 마크제이콥스의 에스닉하면서도 팝적인 요소들이 가득한 룩...
공효진 터키 화보, 동화 속 주인공~ 2013-02-22 09:45:54
제이콥스’와 함께 터키에서 화보를 진행한 공효진은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과 매혹적인 여인의 감성이 충만한 두 가지의 모습을 모두 보여주며 공블리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평소에도 스타일리시함을 자랑하는 패셔니스타 공효진은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의 에스닉하면서도 팝적인 요소들이 가득한 룩을 선보이며...
[TV유행예감] 드라마 속 여주인공 `패션 배틀` 2013-02-21 11:11:18
오렌지 빛 코트에 빨간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 가방을 매치해 화사하게 연출했다. 과감한 컬러 플레이와 함께 디자인의 심플한 멋이 더해져 이보영식 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요조숙녀 명세빈, 내추럴하게 MBC 주말 드라마 ‘아들녀석들’에서 재혼 후 이성재의 사랑스러운 부인 역할을 맡고 있는 명세빈은...
1950년대 뷰티의 재림 2013-02-21 10:11:02
모드가 한창이다. 2013 s/s 시즌 마르니, 마크제이콥스, 루이비통 쇼에 등장한 룩은 분명 50년대 여성의 것이다. 컬러 팔레트도 다채롭다. 네온이 가미된 눈부신 블루, 민트에 가까운 그린, 투명한 핑크 등 색상은 풍부하되 단순하고 클래식한 메이크업이 선호된다. 쌍꺼풀 라인 위에 심플하게 쭉 선을 그은 아이라인, 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