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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개성공단 안정적 유지 입장 불변" 2013-03-31 17:16:59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개성공단에 체류하는 우리 인원의 신변안전을 최우선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현재 개성공단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310여명이다. 개성공단 출입경은 지난 30일 정상적으로 진행됐고, 휴일인 31일엔 없었으며 1일 재개될 예정이다. 정부는 그동안 북측의 위협에 대해 개성...
北 폐쇄위협 개성공단 1일 출·입경 '촉각' 2013-03-31 08:59:59
등 157명이 들어가고 427명이 귀환했다.현지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은 총 308명이다. 31에는 개성공단 출입경이 없으며 월요일인 4월 1일 재개될 예정이다.북한은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담화에 앞서 이날 오전에는 '정부·정당·단체 특별성명'에서 "이 시각부터 남북관계는 전시상황에 들어간다"고 선언하고 "북남...
[북한 3차 핵실험] 잠잠한 개성공단…기업들 "상황 예의주시" 2013-02-12 17:08:00
12일 “개성공단 안에 우리 근로자 163명이 체류 중”이라며 “이날까지 북한 측 설 연휴기간이라 새로 드나든 인원이 없었다”고 말했다. 평소 하루 평균 800명 이상이 체류하는 것에 비해 5분의 1 정도가 머물고 있는 셈이다. 옥성석 개성공단협의회 부회장(나인모드 사장)은 “오후 2시께 개성공단 관계자와의 통화에서...
123개 개성공단 입주기업 `이상 無`‥산업계 `규탄` 2013-02-12 16:15:44
개성공단에는 123개 기업, 163명의 인원이 체류 중인데요. 통일부 확인 결과 전원 무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일부는 추가 상황을 주시하는 한편 개성공단 관계자들과 수시 연락을 통해 앞으로의 변동 상황에 대비한다는 계획입니다. 과거 1,2차 핵실험 당시에도 개성공단은 큰 동요 없이 업무를 수행했던 만큼...
[북한 핵실험] 통일부 "개성공단 체류자 '이상無'" 2013-02-12 13:45:23
우리 기업 관계자 163명이 체류 중이다. 하루 평균 800명 이상이 체류하지만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이날 체류인원은 크게 줄었다. 통일부는 지난 8일 "현재 상황에서 정부가 개성공단을 북한에 대한 제재 수단으로 검토하고 있지 않다" 며 "개성공단이 남북 협력의 중요한 자산이라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밝힌 바...
홍콩紙, '중국을 향한 전직 한국외교관의 진심어린 고언' 전면 게재 2013-01-23 14:11:01
인원 13만 명에서 2012년 700만 명으로 54배 증가하였다. 한중수교이후 지난 20년 동안 두 나라는 모두 빠른 경제성장을 하였으며 중국은 세계 2위의 경제대국이 되었다. 한중수교와 양국 관계발전은 두 나라의 빠른 경제성장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두 나라의 경제성장은 서로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여 양국관계의 발전을...
주물·도금·열처리 근로자 15% 부족…내국인은 커녕 외국인마저 못구해 2013-01-10 17:56:01
9만명이다. 중소기업계의 인력 부족률, 즉 전체 종사인원 대비 부족 인원 비율은 3.4%다. 현재 인력이 100명이면 3명은 더 보충해야 한다는 의미다. 이는 대기업(1.3%)의 3배에 가까운 수치다.왜 중소기업에 인력이 모자랄까. 중소기업연구원은 중소기업의 인력난 배경으로 대·중소기업 간 급여 및 복지 격차, 중소기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