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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사이트 단독] 선박공조 세계 1위 하이에어코리아, 세계 2위 업체 샀다 2013-10-31 21:58:00
덴마크계 사모펀드(pef)인 다니아 캐피탈로부터 노벤코그룹의 경영권을 인수했다. 정확한 인수주식수와 인수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노벤코그룹은 다이나 캐피탈과 덴마크계 은행 두 곳이 대부분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하이에어코리아의 노벤코 인수는 글로벌 1~2위 선박공조회사의 통합으로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마켓인사이트] 하이에어코리아, 덴마크 노벤코 인수 2013-10-31 21:44:39
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이에어코리아는 지난 7일 덴마크계 사모펀드(pef)인 다니아캐피탈로부터 노벤코그룹 경영권을 인수했다. 정확한 인수 주식수와 인수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1988년 경남 진해에서 설립된 하이에어코리아는 선박 및 해양플랜트용 에어컨과 냉동기, 공기조화기, 송풍기 등을 생산하는...
[공시] 에스코넥, 150억 규모 CB발행 결정 2013-10-25 14:00:27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발행 대상자는 코에프씨큐씨피아이비케이씨프런티어챔프2010의2호 사모투자전문회사입니다. 사채의 표면 및 만기 이자율은 각각 0.5%, 4.5%이며 사채 만기일은 2017년 10월29일입니다. 전환가액은 1720원이며 전환 청구기간은 내년 10월30일부터 2017년 10월28일까지입니다.
에스코넥, 150억 규모 CB 발행 결정 2013-10-25 11:22:13
대상자는 코에프씨큐씨피아이비케이씨프런티어챔프2010의2호 사모투자전문회사이다.사채의 표면 및 만기 이자율은 각각 0.5%, 4.5%이며 사채 만기일은 2017년 10월29일이다. 전환가액은 1720원이며 전환 청구기간은 내년 10월30일부터 2017년 10월28일까지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화제] "초당...
NPL업체 인기 `상한가`...진입경쟁 가열 2013-10-22 16:58:56
비롯한 금융지주와 대신증권, 국내외 사모펀드(PE) 등이 예비입찰제안서를 제출해 우리투자증권 패키지 매각후보 가운데 가장 경쟁이 치열해졌습니다. 지난 2001년 우리금융지주의 부실채권을 관리하기 위해 설립된 우리F&I는 10년이 넘는 노하우를 무기로 매년 5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는 `알짜기업`입니다. NPL...
[유가증권 기업공시] (21일) 경남기업 등 2013-10-22 01:27:48
공사 수주. ▲금호산업=코에프씨 아이비케이에스 케이스톤 기업재무안정 사모투자전문회사를 11월15일 금호터미널에 매각해 1701억원을 마련. ▲부산주공=699억원을 투자해 부산 신소재 일반산업단지에 자동차 부품 가공 및 풍력발전설비공장을 신설하기로 결정. ▲신우=기존 최대주주 장찬익 씨가 담보로 제공했던 주식...
[마켓인사이트] 금호산업, 1700억 패키지 자산 지분 매각 2013-10-21 19:38:59
30%를 금호터미널에 매각했다. 금호산업은 코에프씨 아이비케이에스 케이스톤 기업재무안정 사모투자전문회사가 발행한 주식 1억5000만주(30%)를 아시아나항공 자회사인 금호터미널에 매각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매각규모는 1701억원이다. 금호산업이 금호터미널에 넘긴 자산은 ibk-케이스톤 사모펀드(pef)와 함께 투자한...
<우투증권 매각 '林vs任 회장' 맞대결로 압축되나>(종합) 2013-10-21 18:12:27
사모펀드가 역시 KB금융, 대신증권과 인수전을 벌인다. 우리F&I는 유암코(연합자산관리)에 이어 업계 2위의 부실채권 유동화 전문회사지만, 우리은행의 물량에 의존해 계열 분리되면 수익성이 불투명하다는 비관론도 적지 않다. 총자산 1조8천억원인 우리F&I는 2011년과 2012년에 400억원 넘는 순이익을냈으며, 예상...
<우투증권 매각 '林vs任 회장' 맞대결 관측> 2013-10-21 10:42:05
현재 구도는 외국계 사모펀드(PEF)와 국내 자본의 대결이다. 글로벌 PEF 칼라일을 비롯해 홍콩계 어피니티에퀴티파트너스와 헤드랜드캐피털, 유럽계 CVC캐피털파트너스 등이 우리파이낸셜 인수를 검토 중이다. 국내에선 KT[030200]와 메리츠금융그룹이 적극적인 가운데 KB금융도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
<우투증권 매각, 林회장 vs 任회장 맞대결로 흐를까> 2013-10-20 06:01:11
현재 구도는 외국계 사모펀드(PEF)와 국내 자본의 대결이다. 글로벌 PEF 칼라일을 비롯해 홍콩계 어피니티에퀴티파트너스와 헤드랜드캐피털, 유럽계 CVC캐피털파트너스 등이 우리파이낸셜 인수를 검토 중이다. 국내에선 KT[030200]와 메리츠금융그룹이 적극적인 가운데 KB금융도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