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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정한 女王이다··박인비·전인지,브리티시 오픈 `메이저 퀸`대결 2015-07-28 15:49:06
투어이기도 하지만 유럽여자투어(LET) 대회이기도 하다. 이 밖에 한국 선수들에게 막혀 우승을 신고하지 못한 세계랭킹 3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를 비롯해 장타자 렉시 톰프슨(미국),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 김효주(20·롯데), 김세영(22·미래에셋) 등이 우승 사냥에 나선다. 한국시간으로 내달 3일 새벽...
유소연 아쉬운 4위…한국 여자골퍼 최다승 다음 기회로 2015-07-27 20:59:49
합계 18언더파 266타로 우승했다. 톰프슨은 올 시즌 첫 승이자 lpga 투어 통산 5승을 기록했다.3라운드까지 선두를 질주했던 리젯 살라스(미국)는 1타를 줄이는 데 그쳐 공동 2위(17언더파 267타)로 밀려났다. 유소연(25·하나금융그룹)은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묶어 5타를 줄였지만 선두를 따라잡기에는 부족했다....
미국 마이어 lpga클래식, 렉시 톰프슨 우승 … 유소연 공동 4위 2015-07-27 06:56:59
렉시 톰프슨(미국)이 6타를 줄여 합계 18언더파 266타로 우승했다. 톰프슨은 올 시즌 첫 승이자 lpga 투어 통산 5승을 기록했다. 3라운드까지 선두를 질주했던 리젯 살라스(미국)는 1타를 줄이는데 그쳐 공동 2위(17언더파 267타)로 밀려났다. 유소연(25)이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묶어 5타를 줄였지만 선두를 따라잡기에는...
박인비, 메이저 3연패 '1위' 탈환…10년만의 대기록(종합) 2015-06-15 07:36:36
이어 렉시 톰프슨(미국)이 3위(12언더파 280타), 브리트니 린시컴(미국)이 4위(11언더파 281타)를 차지했다.김효주는 미국 진출 이후 첫 홀인원을 기록한데 힘입어 공동 9위(8언더파 284타)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김효주는 145야드 짜리 파3, 14번홀에서 친 티샷을 그대로 홀에 집어넣었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박인비, 메이저 6승 '최다'…LPGA 태극낭자들, 21회 정상 2015-06-15 07:14:34
모 마틴, 렉시 톰프슨, 브리트니 린시컴 등 미국 선수 5명이 5회 메이저 왕관을 나눠 썼다.대만은 2011년 3개 메이저 대회를 휩쓴 쩡야니의 활약으로 3회 메이저 우승을 달성했고, 중국(펑산산)과 노르웨이(수잔 페테르센) 선수도 1번씩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했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암 극복 92세 할머니,여성 최고령 마라톤 완주 기록 2015-06-01 09:16:26
해리에타 톰프슨(92)으로 5월 3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로큰롤 마라톤에서 7시간 24분 36초 만에 결승선을 주파한 것. 할머니는 92세 65일의 나이로 완주에 성공해 이 부문 최고령자로 기록됐는데 종전 기록은 92세 19일의 나이로 2010년 호놀룰루 마라톤을 완주한 그레이디스 버릴이...
박인비 lpga투어 노스 텍사스 슛아웃 우승, 시증 2승 … 박희영 크리스티 커 공동 2위 2015-05-04 06:31:50
lpga 투어 트로피를 차지했다. 알렉시스 톰프슨(미국), 마리아 맥브라이드(스웨덴)가 11언더파 273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세계랭킹 2위 박인비는 지난 3월 hsbc 위민스 챔피언스 이후 약 2개월만에 다시 우승, 세계랭킹 1위 자리 탈환을 향한 피치를 올렸다. 한국 선수로서는 이번 시즌 일곱 번째 우승이다. 2013년 이...
김세영, 1타 차 2위…우승 경쟁 가세 2015-02-08 20:57:41
1타 뒤진 공동 2위다.김세영을 비롯해 알렉시스 톰프슨(미국), 재미교포 켈리 손도 공동 2위다. 켈리 손은 투어 사상 세 번째 아이비리그(미국 동부 8개 명문 사립대) 출신 선수다.‘골프 여제’ 재탈환과 통산 상금 1000만달러 돌파에 나선 박인비(27·kb금융그룹)는 9번홀까지 합계 8언더파로 박희영,...
한국, LPGA 국가대항전서 힘겹게 결승 진출 2014-07-27 09:44:15
출전, 미국의 크리스티 커, 알렉시스 톰프슨과 맞섰다.16번홀(파5)에서 치러진 플레이오프에서 박인비와 유소연은 모두 버디를 잡았다.반면 미국은 커가 버디를 잡았지만 톰프슨이 파에 그쳐 홈에서 열린 국가대항전에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이에 앞서 한국은 일본과의 b조 마지막 포볼 경기에서 1승1패로 승점 2를...
리디아 고, 마라톤 클래식 우승
리디아 고는 이날 우승으로 LPGA 투어 사상 최연소 상금 100만 달러 돌파 기록도 세웠다. 이날 경기 전까지 상금 85만1,019 달러를 기록 중이던 리디아 고는 통산 상금 106만 달러로 올라섰다. 이 부문 종전 기록은 18세7개월에 상금 100만 달러를 돌파한 렉시 톰프슨(미국)이었는데 리디아 고는 17세 2개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