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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메르스 환자, 접촉자가 무려…회식·대중탕 이어 경로당까지 2015-06-16 17:39:35
받았고, 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 돼 대구의료원 음압병상에 격리됐다. a씨의 아내와 중학생 아들도 자가격리 됐다. a씨의 누나와 모친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상태다.문제는 a씨가 공무원 신분임에도 자진신고를 하지 않은 것이다. a씨는 메르스 확산 진원지인 삼성서울병원에 다녀왔고 모친과 누나가 확진환자였음에도...
[메르스 이겨내자!] '국민안심병원' 2차 명단 2015-06-16 17:35:06
청주의료원(청주시), 청주효성병원(청주시), 충주의료원(충주시), 괴산성모병원(괴산군) ► 충남 [16일] 당진종합병원(당진시) [17일] 단국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천안시) ► 전북 [16일] 고창병원(고창군), 예수병원유지재단전주예수병원(전주시) ► 전남 [16일] 순천중앙병원(순천시), 해남병원(해남군),...
대구 메르스 환자, 확진자 가족과 접촉 후 자진신고 안해…대중탕 이용까지 2015-06-16 17:18:52
받았고, 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 돼 대구의료원 음압병상에 격리됐다. a씨의 아내와 중학생 아들도 자가격리 됐다. a씨의 누나와 모친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상태다.문제는 a씨가 공무원 신분임에도 자진신고를 하지 않은 것이다. a씨는 메르스 확산 진원지인 삼성서울병원에 다녀왔고 모친과 누나가 확진환자였음에도...
김무성 '3차 유행 우려 병원' 방문…"격리병원 지원 필요" 2015-06-16 16:16:25
국립중앙의료원을 시작으로 여의도성모병원, 강남구 보건소, 서울 강서구의 산부인과 전문 미즈메디병원 등을 잇따라 찾아가 메르스 공포·불안심리를 차단하기 위한 '안심 메시지'를 내놓고 있다.김 대표는 자신의 연이은 '메르스 행보'에 대해 "메르스는 빠른 시간 내에 국민적 협조 속에서...
[메르스 확산] 대구 첫 메르스 확진.. "보름이상 격리조처 안 받아" 2015-06-16 15:35:01
보건소에 증상을 신고,이날 뒤늦게 대구의료원 격리병상으로 옮겨졌다. 부인(47)과 중학생 아들(16)은 다행히 메르스 1차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고 환자가 근무했던 주민센터는 폐쇄됐다. 16일 추가된 메르스 확진자 4명 중 3명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나왔다.이 3명은 모두 154번 환자 K씨 처럼 응급실 방문자다.이...
"신규 환자 3명, 자가격리·능동감시 대상 관리 안돼" 2015-06-16 14:26:01
의료원에 내원한 상황이다. 154번은 일단 대구의료원에만 내원해서 한 의료기관만 노출이 되어 있는 상태다.이들 세명은 우선 순위에 있어서 그렇게 높게 평가하지 않았던 집단에서 늦게 발견이 됐다.- 방역의 집중 관리에 구멍이 뚫렸다는 것 아닌가.▲ (권준욱) 5월 말에 시작된 집중관리가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하면서...
삼성서울 비정규직 중 73명, 발열·기침 증세 2015-06-16 11:53:58
의료원에 통보했다고 16일 밝혔다.용역업체 직원인 137번 환자는 5월 27일부터 29일 사이 삼성서울병원 내에서 환자 이동을 돕는 이송요원으로 근무했다. 메르스 증상이 있는 상태에서 이달 2일부터 10일까지 병원 내에서 근무해 메르스 전파자가 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김창보 서울시 보건기획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삼성서울병원, 메르스 의심증세 비정규직 서울의료원行 2015-06-16 11:30:00
서울의료원에 통보 조치가 내려졌다.서울시는 16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137번 환자와 관련해 현재까지 연락이 닿은 삼성서울병원 비정규직 1700여 명 중 73명이 발열과 기침 등 증세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 결과를 서울의료원에 통보했다고 밝혔다.삼성서울병원 용역업체 직원인...
삼성서울병원, 비정규직 73명 발열·기침 증세…전파자는? 2015-06-16 11:11:00
의료원에 통보했다고 밝혔다.삼성서울병원 용역업체 직원인 137번 환자는 5월 27일부터 29일 사이 삼성서울병원 내에서 환자 이동을 돕는 이송요원으로 근무했다. 메르스 증상이 있는 상태에서 이달 2일부터 10일까지 삼성서울병원 내에서 근무해 메르스 전파자가 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김창보 서울시 보건기획관은...
대구 메르스 양성환자, `子女 학교·회식·대중 목욕탕` 조치는?..대구 지역 "위험" 2015-06-16 10:49:50
대구의료원 음압병상에 격리된 바. 5일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더 충격적인 것은 A씨가 삼성서울병원을 다녀온 후인 지난달 29일부터 1차 양성 판정을 받기 전까지 동 주민센터에서 업무를 계속 맡았으며, 직원들과 회식자리도 가진 것으로, 특히 이무렵 공중목욕탕도 다녀온것으로 확인돼 현재 대구 일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