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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이 아닌 나를 키우는 해외연수 2013-02-21 11:30:26
신한금융그룹이 주최하는 ‘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는 올해로 9회째 진행되고 있으며, 6대륙 곳곳에서 지정 주제 및 직접 선정한 다양한 주제로 해외 연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지정된 주제는 ‘장애인운동과 정치참여’, ‘장애인 빈곤과 국제협력’이며, 그 외에는 자유롭게 테마와 대륙을 선정할...
<중소기업 유형 `각양각색'…"맞춤형 지원 필요"> 2013-02-21 11:00:31
중소기업 지원 정책은 기업의 공감대를 얻지 못할뿐더러 기대하는 정책의 효과도 나타나기 어렵다"며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정책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내수·저부가형 중소기업엔 구조조정 촉진과 사업전환 지원 ▲내수·고부가형엔 금융시장 접근성 개선 ▲대기업의존형엔 원청·하청기업...
국토부, GIF 타당성조사 지원대상사업 모집 2013-02-21 11:00:00
타당성조사로 구분해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사업은 정부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해외건설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됩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GIF 타당성조사 지원사업을 활용하게 되면, 초기 사업 발굴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금융조달 협의 시 정부차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사업 추진과 수주가 용이해...
중소주택업체, 올해 10만가구 공급 2013-02-21 10:40:05
실제 주택공급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깊은 침체의 늪에 빠져있는 주택매매시장이 조기에 정상화될 수 있도록 분양가상한제 폐지법안의 조속한 국회처리와 함께, 새정부의 DTI규제 폐지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배제 등 전향적인 금융·세제지원 확대를 포함한 거래·수요촉진책 등 특단의 정책지원이 뒷받침되어야만...
[인사] NH농협증권 2013-02-21 10:28:06
지원팀장 김지택 ▲정보보호팀장 이용일 ▲잠실금융지점장 추승우 ▲일산지점장 손병선 ▲여의도프라임지점장 오승철 ▲중앙지점장 이양근 ▲평촌지점장 장의종 ▲영업부장 김경환 ▲대치동지점장 성경한 ▲강남금융지점장 이홍균 ▲부산지점장 김민재 ▲청주지점장 이근성 ▲대전지점장 김예섭...
신보, 유망 중소기업에 보증 4천800억원 공급 2013-02-21 10:13:46
기업 지원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보는 이번 협약에 따라 국민은행이 출연한 400억원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에 4천800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공급한다. 기업이 이번 협약보증을 이용하면 보증료율이 0.2%포인트 낮아지고 보증비율은기존 80∼85% 수준에서...
신한금융투자, 대학생 서포터즈 5기 모집 2013-02-21 10:07:23
금융투자 대학생 서포터즈는 금융투자업 입사를 희망하거나, 소셜미디어ㆍ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4학년 1학기 이전 재학생 또는 휴학생에 한함)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지원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 또는 블로그(www.shinhanblog.blog.me)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받아 접수하면...
[마켓인사이트] 쏟아지는 회사채 대책…갈피 못 잡는 금융당국 2013-02-21 08:59:58
금융과는 지난 6일 "회사채시장에서 비우량 건설사가 소외되고 있다"며 프라이머리 채권 담보부 증권(p-cbo) 지원 보안 방안을 발표했다. p-cbo 지원 대상을 대기업 계열 건설사까지 확대해 채권시장을 통한 건설사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한 것이다.증권사의 채권영업 실무자는 "채권시장에 대한 금융당국의 정책 기조를...
"금융포용 위해 농ㆍ수협등 상호금융 통폐합 필요" 2013-02-21 07:49:13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협동조합형 금융기관 전용 보증기구를 설립하고 일부 정부지원으로 신용대출을활성화해야 한다는 제언도 했다. 박 교수는 "유럽은 협동조합형 금융기관이 소비자 금융시장에서 은행과 견줄 수있을 정도로 중요한 위상을 갖는다"며 "금융포용 강화로 자원배분의 효율성과 사회정합성을 ...
<쌍용건설, 부도 위기…2월말이 고비> 2013-02-21 06:15:09
2001년부터 쌍용건설의 최대주주였다. 금융위가 배분한 지분과 기존 보유 지분을 합치면 예보 자회사인 케이알앤씨가쌍용건설 지분 7.66%를 보유한 1대주주가 된다. 예보도 4.62%의 지분을 보유해 2대주주가 된다. 따라서 사실상 예보가 자회사 지분을 합쳐 쌍용건설 지분 12.28%를 확보한 최대주주가 되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