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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00 회복…삼성전자 153만원으로 상승(종합) 2013-01-10 18:23:37
2.00%(3만원) 상승한 153만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현대차[005380](0.96%)와 기아차[000270](0.92%), LG화학[051910](1.08%), 한국전력[015760](3.63%), SK하이닉스[000660](2.88%) 등도 올랐다. 포스코[005490](-0.14%)와 현대모비스[012330](-0.37%), 삼성생명[032830](-0.21%), 신한지주[055550](-0.75%)...
삼성 새 임원의 선택, 상무車 그랜저…전무車 K9 2013-01-10 17:52:38
관계자는 “현대차와 기아차가 독주하는 가운데 쌍용차는 정리해고에 발목이 잡혀 후속 모델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며 “르노삼성도 sm7 신규 모델을 뒤늦게 출시해 시장에서 고전하는 상황이 그대로 반영된 것 같다”고 말했다.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 은밀하게…" 충격 폭로▶...
현대차 블루미 "여성 운전자 오세요" 2013-01-10 17:03:27
현대자동차는 국내 첫 여성전용 자동차 검진센터인 ‘블루미’를 운영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전문가가 1 대 1 상담을 해주고 차량을 고객이 원하는 곳까지 갖다준다. 라운지와 어린이들을 위한 편의시설도 마련했다. 현대자동차 제공 ▶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 은밀하게…" 충격 폭로▶ 유명女배우, 생방송...
중국, 자동차 생산·판매…세계 1위 '동시석권' 시동 2013-01-10 16:57:55
전망이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지난해 중국 시장에서 판매를 크게 늘려 시장점유율(소형트럭을 제외한 승용차 기준)이 처음으로 10%(양사 합계)를 넘어섰다.10일 중국자동차공업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에서 판매된 승용차는 1468만대로 전년 동기에 비해 6.8% 증가했다. 지난해 12월에만 전년 동월 대비 8.6% 증가한...
기아차, 호주오픈 후원 2018년까지 2013-01-10 16:28:27
기회를 제공하는 '기아 럭키 드라이브 투 오스트레일리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타이어업계, 겨울용 타이어 '고민이네' ▶ [기획]국내 정상 레이싱팀을 만나다③-쉐보레 ▶ 현대차, 아반떼 에비뉴 판촉 전개 ▶ "자동변속기유 10만㎞ 주행후 교환해도...
코스피 2,000 회복…삼성전자 153만원으로 상승 2013-01-10 15:45:09
2.00%(3만원) 상승한 153만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현대차[005380](0.96%)와 기아차[000270](0.92%), LG화학[051910](1.08%), 한국전력[015760](3.63%), SK하이닉스[000660](2.88%) 등도 올랐다. 포스코[005490](-0.14%)와 현대모비스[012330](-0.37%), 삼성생명[032830](-0.21%), 신한지주[055550](-0.75%)...
[BIZ Insight] 위기에 강한 현대차,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 질주 2013-01-10 15:35:04
이겨낸 현대차의 경쟁력 비결은 뭘까. 현대차 관계자는 “불황기에 해외 공장을 증설하는 역(逆)발상 경영과 선진국 시장에서 뛰어난 품질과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목표 이상의 판매량을 달성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중국 등 신흥시장 공략에 힘을 쏟은 것도 주효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중국에 3공장(연산 40만대)을...
브릭스 현지생산 라인업 완성…선진시장·국내 판매 부족분 대체 가능 2013-01-10 15:30:43
시작했고 내년 상반기엔 기아차 3공장(30만대)과 현대차 상용차 공장(16만대)을 완공한다. 2014년이면 중국에서만 약 190만대의 생산기지를 보유한다.반면 일본 업체들은 브릭스 시장에서 약세다. 주로 선진 시장에 공장을 설립했고, 수출로 글로벌 수요 변화에 대응해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엔화 강세로 수출 채산성 악화...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품질 높이고 내실 다져 브랜드 혁신…'엔低 효과' 일본차 꺾겠다" 2013-01-10 15:30:40
브랜드 가치로 정면 대결 현대차 내부에선 “위기를 미리 감지해 최선의 돌파구를 찾아내는 정 회장 특유의 경영 감각이 다시 작동하기 시작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현대차는 지난 5년간 양적 성장에 주력해왔다. 불황의 기운이 엄습했던 지난해에도 중국 3공장과 브라질 공장을 준공하는 등 공격적인 투자를 멈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