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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기 누구인가…21년간 IT코리아 현장 지켜 "ICT 융합형 창조경제 달성할 것" 2013-03-14 17:23:38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 한국형 휴대인터넷 개발에 공헌두 아들 모두 병역 마쳐…문제될 만한 사안 없어 문화예술·콘텐츠와 융합…sw기술 인프라 강화할 것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62)는 30년 넘게 정보통신기술(ict)분야에 종사해온 전문가다. 1978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 책임연구원으로 입사해...
창조경제 이끌 최문기 미래부 장관 후보 "기업가정신 가르쳐 창업 늘리겠다" 2013-03-14 17:22:27
박근혜 대통령은 14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에 최문기 kaist 경영과학과 교수, 공정거래위원장에 한만수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각각 지명했다. 이에 따라 새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창조경제’와 ‘경제민주화’가 탄력을 받게 됐다. 박근혜 정부의 장관급 인선도 마무리됐다.한 후보자는 이날 청와대 인사 발표...
이젠 '창조경제'…대기업 '시장'·벤처 '혁신' 결합해야 2013-03-14 15:30:43
let's master 창조경제혼자 모든 것 다 만들지 못해…외부 아웃소싱 등 협력 필수 혁신·시장이 富 창출·분배…21세기에 강국 되는 길 '재료비+인건비' 방식 끝나… 공동 개발·시장개척 '윈윈' 마이클 포터는 경제발전 단계로 ‘요소주도 경제’에서 ‘혁신주도 경제’를 거쳐 ‘효율주도 경제’로...
[차관 20명 인사]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성장동력 육성…'창조경제' 실천 적임자 2013-03-13 18:51:33
‘창조 경제’를 강조하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철학을 구현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된다. 김 차관은 그동안 정보통신기술(ict), 신산업 간 융합을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국가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업무를 맡았다. 2011년에는 신산업정책관으로 재직하면서 서로 다른 산업과 기술의 결합을 통해 기존 산업의 혁신...
삼성물산, 2012년판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13-03-13 09:51:14
△ 혁신을 통한 고객만족 △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 사회공헌을 통한 가치창조 △ 임직원의 건강증진 및 사고예방 등이다. 삼성물산은 2007년도부터 현재까지 협력회사와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해 △ 현금 결제 100% 및 지급기일 10일 이내로 단축 △ 표준하도급...
[朴대통령 창조경제 현장방문] "두뇌 활용해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들어 내는 게 창조경제" 2013-03-12 17:13:57
상상 창조가 필수 덕목이다. 이를 위해선 사회 전체가 리엔지니어링(체질 혁신)돼야 한다.” ▷창조경제에선 연구·개발(r&d)도 중요하지 않은가.“물론이다. 그러나 r&d는 1%의 석·박사 영역이다. 이것만으론 창조경제가 안된다. 나머지 99%의 일반인, 예컨대 학생 주부 퇴직자 등의 상상력을 끌어내야 한다. 난...
윤상직 지경부 장관 "창조경제 구축 앞장설 것" 2013-03-11 18:43:02
`창조경제의 패러다임` 구축이라고 생각합니다. 첫째, 산업융합을 확산하여 우리 경제의 성장잠재력을 제고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유도해 나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IT·지식과 제조의 융합을 통해 주력제조업을 고부가가치화하고, `추격자`가 아닌 `선도자`형 신산업을 창출해야 합니다. 특히 우리가...
'플레이스테이션의 아버지' 구타라기 겐 질타 "대기업 경직성이 혁신의 소니 죽였다" 2013-03-11 16:45:44
진검승부를 거는 창업주들의 혁신정신도 살아 있었다”고 덧붙였다. 상황이 달라진 것은 소니가 관료화와 무사안일주의, 관행 중시 등 이른바 ‘대기업병(病)’에 걸리면서부터다. 구타라기는 “소니 임원들이 단기적 성과에만 집착하기 시작하면서 직원들에 대한 간섭이 심해졌다”며 “비용 절감을 이유로 아웃소싱을...
[전문]방하남 고용노동부 신임 장관 취임사 2013-03-11 16:25:14
70% 달성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겠습니다. 창조경제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용정책을 강화하고, 노동시장을 선진화해 나가겠습니다. 청년ㆍ장년ㆍ여성들이 일을 통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K-Move 프로젝트, 창업ㆍ창직 활성화 등을 통해 국내외에서 청년 일자리의 영토를...
KISDI "기업간·개인간 소통확장‥ICT 정책 변해야" 2013-03-09 16:01:48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는 `소통과 창조 기반의 ICT 미래 국가발전전략연구` 보고서를 통해 이와 같이 지적했습니다. KISDI는 이번 보고서에서 현재의 ICT 환경을 `CPND 통합시대`로 규정하고 이에 대응하는 국가 ICT 미래 전략 의제를 제시했습니다. 특히 KISDI는 통신·방송·미디어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