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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4-10 08:00:06
日고이케 신당, '태풍의 눈'…여야서 잇단 합류…아베 '긴장' 170409-0471 외신-0064 16:34 美 미사일 공격받은 시리아 공군기지 하루 만에 운용 재개(종합) 170409-0481 외신-0065 16:42 대만, 미중담판 '협상카드' 안된데 안도…"불확실성연장" 지적도 170409-0486 외신-0066 16:53 드러나는...
日고이케 신당, '태풍의 눈'…여야서 잇단 합류…아베 '긴장' 2017-04-09 16:28:34
분석했다. 도민 퍼스트(first)는 고이케 지사가 취임후 모든 정책의 기준을 도민으로 삼겠다는 의미로 자주 사용했고, 그런 취지로 정치인 양성소인 '희망의 주쿠(塾)'를 만들었다. 아사히는 "도민퍼스트회가 고이케의 압도적 인기를 배경으로 다른 정당 의원들을 잇달아 흡수해 단독 과반수를 내다보고 있다"고...
日총리부인의 SNS '침묵'…마지막 페북 글도 전문가 흔적? 2017-04-08 13:16:35
가고이케 야스노리(籠池泰典) 모리토모(森友)학원 이사장이 소환된 날 해명성 글을 페이스북에 쓴 뒤 2주 넘게 새 글을 올리지 않고 있다. 그나마 2주 전에 쓴 글은 기존의 문장투나 기입 방식 등을 고려할 때 직접 쓴 것이 아니라는 지적도 일고 있다. "100만엔(약 1천27만원)의 기부금을 준 적도, 강연료를 받은 적도...
日아베 부인, 또 스캔들…선거지원에 공무원동행 논란(종합) 2017-04-06 15:15:03
가고이케 야스노리(籠池泰典) 이사장에게 '아베 총리가 보내는 기부금'이라며 100만엔(약 1천만원)을 전달한 의혹을 받고 있으나 아베 총리 부부는 이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그러나 모리토모 학원의 초등학교 공사를 맡았던 시공업체 후지와라(藤原)공업이 공사대금 일부를 아직 받지 못했다며 학원 측에 4억엔(약...
日아베 부인, 이번엔 선거 지원에 공무원 동행 논란 2017-04-06 11:04:15
말이 되느냐"고 지적했다. 아키에 여사는 모리토모 학원의 가고이케 야스노리(籠池泰典) 이사장에게 '아베 총리가 보내는 기부금'이라며 100만엔(약 1천만원)을 전달한 의혹을 받고 있으나 아베 총리 부부는 이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choina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경기진단도 아베 눈치보나… 내각부, 애매한 경제판단 표현 논란 2017-04-05 15:07:07
주인공인 가고이케 야스노리 모리토모(森友)학원 이사장이 "(공무원이) 손타쿠한 것"이라고 답변하자 통역은 행간을 읽는다는 의미의 "read the between"으로 영역했다가 가고이케씨의 변호사 등과 협의한 후 "영어로는 직접 옮길 단어가 없다"며 "sontaku(忖度)"라고 일본어 그대로 옮기기도 했다. lhy5018@yna.co.kr (끝)...
日중학교 '총검술'가르친다…아베,교육칙어 이은 '교단군국주의' 2017-04-05 09:40:47
자민당 의원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도쿄도지사나 이나다 도모미(稻田朋美) 방위상도 연맹 임원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학습지도요령과 관련해서는 육상자위대 간부 출신인 사토 마사히사(佐藤正久) 참의원이 자신의 블로그에 "(학습지도요령에) 총검술이 빠졌다. 의견청취 과정에서...
"시작은 초강수였는데"…日서 주한대사 '빈손 귀국' 비판론 2017-04-04 11:50:50
판단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고이케 아키라(小池晃) 공산당 서기국장도 "당연한 결정"이라고 했다. 한편 나가미네 대사는 이날 낮 아베 총리를 면담한 뒤 기자들에게 "(한국 귀임 후) 대사로서 전력을 다해 앞으로 과제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choina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日국민 74% "아베 부인스캔들 해명 납득못해"…지지율 4%p '뚝' 2017-04-03 17:10:15
가고이케 야스노리(籠池泰典) 전 이사장이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부인 아키에(昭惠) 여사로부터 100만엔(약 1천만원)의 기부금을 전달받았다는 주장에 대해 아베 총리가 부인했지만 총리의 설명을 납득할 수 없다는 대답이 56%였다. 납득할 수 있다는 비율은 27%였다. 아키에 여사를 국회로 불러 설명을 들어야 한다는...
스캔들에 '私人'이라던 日총리부인…저서에선 '公人' 딴소리 2017-04-03 11:04:07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었다. 이 재단의 가고이케 야스노리(籠池泰典) 이사장은 지난달 23일 국회에서 "아키에 여사에게서 100만엔(약 1천만원)을 받았다"고 폭로해 재단측과의 관계를 부인하는 아베 총리와 아키에 여사를 곤란하게 만들기도 했다. bk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