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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국정연설이란…'최강대국 새해 비전 엿볼 기회' 2018-01-30 10:18:17
MS-13 갱단 피해 유족, 피격 경찰관, 이라크전 부상 군인 등을 초청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 의회는 성폭력 저항 운동인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피해자들을 이 자리에 부를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국정연설은 미 워싱턴DC 의사당의 하원 본회의장에서 진행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상·하원 의원들의 안내로...
트럼프 국정연설에 용접공·감세 수혜자·갱단 피해 가족 초대(종합) 2018-01-30 09:44:26
트럼프 국정연설에 용접공·감세 수혜자·갱단 피해 가족 초대(종합) 트럼프 '어젠다' 홍보 전략…민주당은 추방위기 청년 이민자 초청해 맞불 민주당 여성 의원들 '미투운동' 동참 위해 검은 의상 입기로 (워싱턴=연합뉴스) 강영두 특파원 권혜진 기자 = 용접공, 'MS-13' 갱단 피해 유족, 피격...
트럼프 첫 새해 국정연설, 누가 듣고 누가 답하나 2018-01-30 08:49:37
초청했다. 용접공부터 MS-13 갱단 피해 유족, 피격 경찰관, 이라크전 부상 군인까지 다양하다. 낸시 펠로시(캘리포니아·민주) 하원 원내대표는 불법체류 청년 추방 유예 프로그램인 다카(DACA) 대상자를 초청했다. 커스텐 길리브랜드(뉴욕·민주) 의원은 푸에르토리코 허리케인 피해 당시 트럼프 행정부와 대립각을 세운...
트럼프 첫 국정연설 발표에 용접공·피격 경찰 등 초대 2018-01-30 06:33:05
용접공, 'MS-13' 갱단 피해 유족, 피격 경찰, 이라크전 상이용사…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2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오는 30일 첫 새해 국정연설 발표에 함께할 백악관 초대 인사 명단을 발표했다. 샌더스 대변인은 10여 명의 '특별손님' 가운데 지난해 12월 시행된 감세정책의...
미 전역서 휴일 총격…심야 세차장서 20대 6명 사상(종합) 2018-01-29 08:16:23
지역에서 총격으로 5명이 부상했다. 경찰은 갱단 조직원들과 연계된 사건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앞서 켄터키 주의 한 고등학교 교정에서는 지난 23일 15세 학생이 총기를 난사해 또래 학생 2명이 숨지고 17명이 부상했다. 이번 총격은 새해 들어 미국 내에서 사망자가 발생한 첫 번째 학교 총기 사건이다. jun@yna.co.kr...
주말동안 콜롬비아 경찰서에 연쇄 폭탄공격…경찰 등 55명 사상 2018-01-29 01:51:58
55명 사상 일부는 마약갱단 보복 공격 추정…사고지역에 경찰 1천500명 추가 배치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주말 동안 콜롬비아에서 경찰서에 대한 3건의 폭탄 공격이 잇따랐다. 28일(현지시간) 카라콜 TV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이날 새벽 카리브 해와 접한 볼리바르 주 산타 로사 델 수르 시 외곽에 있는...
미 전역 휴일 새벽 총격…펜실베이니아 세차장서 5명 숨져 2018-01-29 01:44:20
지역에서 총격으로 5명이 부상했다. 경찰은 갱단 조직원들과 연계된 사건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앞서 켄터키 주의 한 고등학교 교정에서는 지난 23일 15세 학생이 총기를 난사해 또래 학생 2명이 숨지고 17명이 부상했다. 이번 총격은 새해 들어 미국 내에서 사망자가 발생한 첫 번째 학교 총기 사건이다. jun@yna.co.kr...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1-24 15:00:05
한반도 통일"(종합2보) 180124-0478 외신-0105 11:09 캐나다서 갱단 총격전 와중 15세 중국계 학생 사망 180124-0481 외신-0106 11:10 [PRNewswire] 사우디아라비아, 혁신적 국가 벤치마크 플랫폼 선보여 180124-0486 외신-0107 11:11 중 항모, 미 스텔스기 찾아내는 조기경보기 싣는다 180124-0488 외신-0108 11:12 일본...
캐나다서 갱단 총격전 와중 15세 중국계 학생 사망 2018-01-24 11:09:03
캐나다서 갱단 총격전 와중 15세 중국계 학생 사망 가족식사 후 차 타고 귀가 중 가슴에 총상…이틀 뒤 숨져 (서울=연합뉴스) 고형규 기자 = 캐나다 밴쿠버에서 지난 13일(현지시간) 가족과 저녁식사 모임을 마친 뒤 차를 타고 귀가하던 15세 중국계 학생 알프레드 웡이 갱단간 총격전 과정에서 날아든 총탄에 맞아...
캐나다 이어 미국도 멕시코 북서부 5개주 '여행금지' 2018-01-12 01:24:21
갱단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며 절대적으로 여행을 피하라고 경고했다. 여행 위험 수준 4단계 중 최고등급에 해당하는 여행 금지령이 내려진 주는 콜리마, 게레로, 미초아칸, 시날로아, 타마울리파스다. 이들 지역은 무력충돌이 벌어지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시리아와 같은 등급이다. 앞서 캐나다 정부도 "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