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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서 의원 노린 폭탄테러…"의원 부상, 경호원 등 2명 사망" 2017-10-26 16:11:21
급진당은 우크라이나의 유럽연합(EU) 편입과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가입 등에 반대하는 좌파 민족주의 성향의 정당이다. 모시이축은 한때 직접 친러시아 성향 분리주의자들과 정부군의 교전이 벌어지는 동부 지역 전선에서 정부군 부대 부사령관을 맡아 전투에 참가하면서 주목받은 바 있다. cjyou@yna.co.kr (끝)...
한미 국방, 28일 서울서 회담…美전략무기 순환배치 확대논의(종합) 2017-10-26 12:04:54
매티스 장관, 정경두 합참의장, 김병주 연합사 부사령관, 장경수 국방정책실장 대리 및 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 대리, 조지프 던퍼드 미국 합참의장, 해리 해리스 미국 태평양사령관, 빈센트 브룩스 연합사령관 등이 SCM에 참석한다. 이번 SCM에 참석하기 위해 매티스 장관은 27일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매티스 장관의...
보훈처, 내일 현충원서 '장진호 전투영웅 추도식' 2017-10-24 07:48:04
전 한미연합사부사령관,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회원 등이 참석한다. 장진호 전투는 1950년 11∼12월 북한 함경남도 장진호 일대에서 미군과 중공군이 치른 격전으로, 미군은 10배 이상의 중공군에게 치명타를 가하고 질서정연하게 퇴각해 약 10만명의 피란민을 남쪽으로 무사히 옮긴 흥남철수작전 성공의 발판을 만들었다....
美 차기 태평양사령관에 오쇼너시 공군 대장 '유력' 2017-10-23 10:57:23
센터장, 제13 공군(하와이) 부사령관, 제57 비행단장(미국), 합동참모본부 아시아 군사-정치담당관, 태평양사령부 작전국장(하와이), 제7 공군 사령관 겸 주한미군 부사령관, 태평양공군 사령관 등 대부분이 아태 지역에 집중돼 있기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경력의 오쇼너시에게도 암초가 존재한다. 군 고위직 인사에 큰...
반기문 "남북대치 상황에 美비판·사드철수 거론 부적절" 2017-10-18 09:58:43
한미연합사령부가 미군과 한국군이 사령관과 부사령관을 각각 맡아 체제가 공고히 돼 있다"고 부연했다. 그는 북한의 핵 개발에 맞서 전술핵을 재배치해야 한다는 주장과 관련해 현재 공직에 있지 않고 유엔 사무총장에서 물러난 상태여서 개인적 의견이라는 전제 아래 "이 문제를 다시 거론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
반기문 "남북대치 상황에 美비판·사드철수 거론 부적절" 2017-10-18 09:41:55
미군과 한국군이 사령관과 부사령관을 각각 맡아 체제가 공고히 돼 있다"고 부연했다. 그는 북한의 핵 개발에 맞서 전술핵을 재배치해야 한다는 주장과 관련해 현재 공직에 있지 않고 유엔 사무총장에서 물러난 상태여서 개인적 의견이라는 전제 아래 "이 문제를 다시 거론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신중한 입장을...
육군참모총장보다 서열 낮은 국방 차관 2017-10-15 17:05:45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 제1야전군사령관, 제2작전사령관, 제3야전군사령관 등 8명이다. 이 서열로 보면 국방차관은 9번째다.그런데 국방차관은 군 서열이높은 합참의장에게 보고를 받고 있는 게 우리 군의 현실이다. 무소속 이정현 의원은 이번 국감에서 이 문제를 제기했다. 국방부 장관 부재 때 합참의장이 자신보다...
[김귀근의 병영톡톡] 국감장서 다시 논란된 軍 서열 문제 2017-10-15 06:00:06
합참의장과 육·해·공군총장,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 제1야전군사령관, 제2작전사령관, 제3야전군사령관 등 8명이다. 국방차관은 서열로 보면 9번째이다. 이는 법적 서열이지만 의전 서열과는 또 다르다. 정부의전편람은 "차관급 이상의 군 장성은 행정부 인사와 같이 직제순위에 따라 배치하는 것이 원칙"이라면서 "...
美 F-22 전투기·B-1B 폭격기 등 '서울ADEX' 참가 2017-10-13 12:08:49
소속의 C-17이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7공군 사령관겸 주한미군 부사령관인 토머스 버거슨 중장은 "서울 ADEX에서는 한국 국민들이 미공군 자산을 자세히 볼 좋은 기회"라며 "대한민국 국민이 미 공군에 보내준 따뜻한 환대에 보답할 작은 기회"라고 말했다. three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10-13 08:00:02
정황(종합) 171012-0909 정치-0096 15:56 '한국군 사령관·미군 부사령관' 미래연합사 편성안 이달 확정(종합) 171012-0913 정치-0097 15:58 [국감현장] 현대중공업 부회장 "고통분담…4년째 급여 안받아" 171012-0917 정치-0429 16:00 [내일의 국감](13일) 171012-0920 정치-0098 16:00 박주민 "대법관 출신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