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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 웰스파고 챔피언십 3R 공동 4위…안병훈 8위 2017-05-07 08:00:49
만에 홀아웃하는 앨버트로스를 기록할 뻔했다. 결국 안병훈은 약 70㎝ 이글 퍼트에 가볍게 성공하며 기분 좋게 3라운드를 마쳤다. 노승열은 2014년 4월 취리히 클래식에서 한 차례 우승한 경력이 있고, 안병훈은 PGA 투어에서는 아직 우승한 적이 없다. 알렉스 노렌(스웨덴)과 존 람(스페인)이 나란히 7언더파 209타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5-06 15:00:04
어설픈 대응으로 몸살 앓는 스포츠계 170506-0151 체육-0014 09:23 '작년 대회 컷 탈락' 안병훈, 웰스파고 2R 공동 23위 170506-0152 체육-0015 09:25 박태환, 올해 첫 실전서 자유형 400m 금메달(종합) 170506-0179 체육-0016 10:06 박태환, 세계선수권 준비 착착…올 여름 명승부 예고 170506-0188 체육-0017...
'작년 대회 컷 탈락' 안병훈, 웰스파고 2R 공동 23위 2017-05-06 09:23:09
23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는 컷 탈락했던 안병훈은 10번 홀(파3) 보기로 2라운드를 시작했다. 그러나 16, 17번 홀(이상 파4) 연속 버디로 이를 만회했고, 일몰로 경기가 중단되기 직전 홀이었던 4번 홀(파5)에서도 한 타를 더 줄였다. 아직 경기를 마치지 못한 선수들의 성적에 따라 컷 기준선이 변화할...
노승열, PGA 투어 웰스파고 첫날 3언더파 공동 9위 2017-05-05 08:17:25
줄여 1라운드를 마감했다. 안병훈은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맞바꾸면서 한 타도 줄이지 못해 이븐타 72타로 김민휘와 함께 공동 53위에 랭크됐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재미교포 제임스 한(한국 이름 한재웅)도 이븐파에 그쳐 타이틀 방어가 쉽지 않게 됐다.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가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골프 세계랭킹 1위 존슨, 39일 만에 필드 복귀 2017-05-02 03:02:01
다만 작년에 대회가 열린 곳은 퀘일할로 골프장이지만 올해는 이글포인트 골프장으로 바뀐 점이 변수다. 8월 PGA 챔피언십을 유치한 퀘일할로 골프장은 메이저대회에 걸맞은 코스 세팅을 준비하느라 웰스파고 챔피언십 개최를 사양해 생긴 일이다. 안병훈(26), 노승열(26), 김민휘(25) 등도 출전한다. khoon@yna.co.kr (끝)...
최경주·위창수,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2R 공동 3위(종합) 2017-04-29 10:09:51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2R 공동 3위(종합) 노승열·안병훈·김시우·강성훈 등 한국 선수들은 컷탈락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최경주(47)와 위창수(42)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710만 달러) 2라운드에서 선두권 경쟁을 이어나갔다. 최경주-위창수 조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최경주·위창수,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첫날 공동 3위 2017-04-28 08:29:27
2014년 우승자 노승열은 안병훈(26)과 한 조를 이뤄 출전, 1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로 공동 52위에 머물렀다. 그레그 오언(잉글랜드)과 호흡을 맞춘 김민휘(25)는 2언더파 70타로 공동 19위다. 강성훈(30)-김시우(22) 조는 2오버파 74타를 쳐 공동 65위로 첫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PGA 취리히클래식에선 올림픽 금·은메달이 같은 편 2017-04-25 11:10:23
'코리언 듀오'도 3팀이나 출전한다. 동갑 친구 안병훈(26)과 노승열(26)이 호흡을 맞췄다. 노승열은 2014년 이곳 루이지애나 TPC에서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치른 취리히 클래식에서 우승한 적이 있어 코스에 자신감이 있다. 맏형 최경주(47)는 위창수(42)를 불러 팀을 꾸렸다. 최경주는 2002년 이 대회에서...
PGA서 선전하는 '훈 브라더스' 2017-04-24 19:15:24
정상세계랭킹 왕정훈 52위·안병훈 59위 [ 최진석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한국 남자골프 ‘훈’풍이 불고 있다.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강성훈(30)이 중심에 있다. 여기에 안병훈(26·cj대한통운)과 왕정훈(22·한국ogk) 등 ‘훈’자 돌림 골퍼들이 선전하면서 k골프 영건의...
강성훈, 남자골프 세계 랭킹 86위로 10계단 상승 2017-04-24 13:04:16
안병훈(26)이 59위로 지난주와 순위가 같았다. 더스틴 존슨(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제이슨 데이(호주) 등 상위권도 변화가 없다. PGA 2부 투어인 웹 닷컴 투어 대회에서 우승한 이동환(30)은 731위에서 397위로 껑충 뛰었고, 한국프로골프 투어(KGT) 2017시즌 개막전 동부화재 프로미오픈 우승자 맹동섭(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