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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까지 나왔는데"…英, 런던테러 용의자 부실관리 논란 2017-06-06 12:03:12
전직 MI5 요원인 리처드 배럿은 가디언 인터뷰에서 "의심이 가는 모든 사람을 감시하는 것은 가능하지도 않고, 그런 나라에서 살고 싶지도 않다"고 말했다. 또한, 영국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감시 관련 법안을 채택한 데다 정부 당국의 전화와 인터넷 정보 수집에 대한 제약도 다른 나라에 비해 적다는 점을 고려할 때...
中 톈안먼사태 28주년 "재평가는 요원"…감시통제 강화 2017-06-03 12:00:37
규정하고 있다. 톈안먼 어머니회는 최근 국제 인권단체인 중국인권(HRIC) 성명을 통해 "남아있는 유족들의 한가지 소망은 6·4 사건이 재평가되고 무고하게 스러진 이들이 명예회복되는 것을 보고서 이를 영령에 알리고 싶다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단체는 지난 몇년 사이에 유족 48명이 세상을 떠나면서, 남아있는...
'납치·살해' 칠레 군사독재 비밀경찰 106명에 최고 20년 징역형 2017-06-03 01:33:22
에르난 크리스토소 판사는 106명의 비밀경찰 요원이 군사독재 정권 초기에 자행된 콜롬보 작전에서 납치와 16명을 살해한 혐의에 대해 이같이 판결했다. 크리스토소 판사는 또 국가가 살해된 이들의 가족들에게 750만 달러를 배상하도록 명령했다. 살해된 16명은 좌익 민병대이거나 사회당의 당원들로 1974∼1975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6-02 08:00:03
6개 보 상시 개방…"물부족 문제없다"(종합) 170601-1054 사회-0180 17:29 인권위, 여군 인권상황 직권조사한다…성폭행 사건 계기 170601-1055 사회-0181 17:29 대구 생활환경 고차원 지능데이터로 만든다 170601-1056 사회-0182 17:29 수능 모의평가 중 여고생 학교서 추락해 사망(종합) 170601-1071 사회-0184 17:36...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30 08:00:09
노동인권 지킴이 된다…부산 첫 조례 170529-0819 지방-0191 15:23 영산강 죽산보 수문 개방…나주시 '유람선 못 다닐까' 긴장 170529-0823 지방-0192 15:24 [의정부소식] 의정부시체육회 '체육발전 가이드라인' 마련 170529-0825 지방-0193 15:24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동전교환운동 170529-0829...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30 08:00:09
노동인권 지킴이 된다…부산 첫 조례 170529-0778 지방-0191 15:23 영산강 죽산보 수문 개방…나주시 '유람선 못 다닐까' 긴장 170529-0786 지방-0194 15:26 연천 고려 종묘 '숭의전지' 내달 9일까지 관람 제한 170529-0787 지방-0195 15:27 울산 남구 '오존주의보'…"야외 활동 자제" 170529-0790...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5-30 08:00:04
16:35 [게시판] 인권위, 9개국 국가인권기구 초청 연수 170529-0906 사회-0133 16:41 덴마크→네덜란드→한국행 정유라…법무·검찰, '철통 호송' 170529-0907 사회-0134 16:42 유럽서 캠핑카로 독도홍보…8개월 대장정 나선 부부교사 가족 170529-0913 사회-0135 16:46 [인사] 경기대 170529-0916 사회-0136 16:54...
美 ICE 무차별 이민단속·월권행위…시민권자도 불법구금 2017-05-27 07:00:01
수차례 "나는 미국 시민권자"라고 얘기했지만 ICE 요원들은 "어떻게 미국에 입국했느냐"는 말만 되풀이했다. 결국 플래센시아는 딸이 ICE 요원들에게 자신의 여권을 보여주고 나서야 풀려날 수 있었다. 플래센시아는 자신이 겪은 상황을 인권옹호단체인 미국시민자유연맹(ACLU)에 알렸다. ACLU는 25일 플래센시아를 대신해...
참여연대 "양심적 병역거부자 형사처벌은 위헌" 헌법소원 2017-05-23 16:21:54
않을 자유'를 침해한다"면서 "산업기능요원 등 보충역의 비율이 상당하므로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한 대체복무 인정이 전체 병력에 큰 손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이수 신임 헌재소장 후보자는 지난해 7월 헌재가 이 사안에 관해 각계 의견을 들으려 공개변론을 열었을 때 "(양심적 병역거부자의 형사처벌이) 부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5-23 15:00:03
갈 길 멀다 170523-0153 사회-0059 08:00 '안전요원 없던 기차역 승강장 사고'…책임 발뺌하는 코레일 170523-0158 사회-0006 08:04 서초구, 공직윤리제도 운영평가 서울 자치구 중 1위 170523-0159 사회-0060 08:05 구의역 '김군들' 직고용에 월급 올랐지만 아직 팍팍한 처지 170523-0173 사회-0007 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