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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환 "대한민국 경제 총체적 난국, 정책 잘못 인정하고 방향 바꿔야" [전문] 2019-07-05 10:54:58
착취를 막고, 국가가 투입하는 임금과 복지지원은 중소기업 근로자와 비정규직 근로자에 집중해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처우 격차를 획기적으로 완화하는 방안이 강구돼야 합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차별 해소를 위한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 또한 함께 확립되어야 합니다. 1차 노동시장의 해고요건을 완화하고 시장...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7-05 08:00:11
정전기 마찰"(종합) 190704-0787 지방-076015:44 경남노동단체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어 차별과 고통 끝내야" 190704-0792 지방-004515:46 절차 어기며 임금동결… 경성대 총장·이사장 기소의견 송치 190704-0793 지방-004615:46 [게시판] 부산문화재단·문화회관 지역문화 증진 협약 190704-0794 지방-076815:47 공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7-05 08:00:10
정전기 마찰"(종합) 190704-0750 지방-076015:44 경남노동단체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어 차별과 고통 끝내야" 190704-0755 지방-004515:46 절차 어기며 임금동결… 경성대 총장·이사장 기소의견 송치 190704-0756 지방-076815:47 공기업 팀장이 부모와 자녀 함께 읽는 동화책 발간 190704-0757 지방-077015:47 환경단체...
학교 비정규직 파업 사흘째…1천500여개교 대체급식 2019-07-05 06:01:00
6.24% 인상, 근속급·복리후생비 등에서 정규직과의 차별 해소, 임금 수준을 공무원 최하위 직급의 80%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공정임금제' 시행 등을 요구하며 3일부터 파업했다. 교육 당국과 연대회의는 9∼10일 다음 교섭을 계획하고 있다. hy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민주노총 "비정규직 해결하자" 노정 교섭 요구…정부는 난색 2019-07-04 17:52:20
노동 분야 핵심 국정과제에 속한다. 최저임금 인상은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로 효과가 퇴색했고 정부 여당은 반대 여론에 밀려 속도 조절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제기하고 있다. 정부는 노동시간 단축의 대책으로 탄력근로제 확대 적용을 추진 중인데 노동계는 이 또한 후퇴로 간주하고 있다. 여기에 공공부문 비정규직 파업...
이총리 "남녀평등, 아직도 실현 못해…민간·정부 힘모아 해결" 2019-07-04 17:02:38
있다"며 "정치·경제·사회·문화의 참여와 기회에서, 임금과 인사에서 여성차별은 여전히 남아 있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9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정부는 양성평등을 향한 노력을 공공부문부터 시작했다"며 "그 결과...
[ 사진 송고 LIST ] 2019-07-04 17:00:02
서울 김주성 소득주도특위, 최저임금 정책 토론회 07/04 15:04 서울 김주성 '최저임금, 국민에게 듣는다' 07/04 15:05 지방 박철홍 광주 북부소방서, 현지 적응 훈련 07/04 15:05 지방 김병만 세계 최대 북세일 '빅 배드 울프 북 세일' 5일부터 킨텍스서 개막 07/04 15:06 서울 배재만 손...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자"…민주노총 전국 곳곳서 노동자대회 2019-07-04 16:30:00
이들은 '비정규직 없는 세상', '최저임금 1만원', '노동기본권 보장' 등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이들은 "문재인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 약속은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차별 철폐에 앞장서야 할 정부가 도리어 비정규직을 무시하는 행태가 우리의 공동파업 결의로 이어졌다"고...
학교비정규직 파업 이틀째 1만7천명 참여…1천700여곳 대체급식(종합) 2019-07-04 16:14:54
등이 꾸린 연대회의는 현재 일부 직군의 경우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기본급을 6.24% 인상할 것, 근속급·복리후생비 등에서 정규직과의 차별을 해소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60% 수준인 임금 수준을 공무원 최하위 직급의 80%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공정임금제' 시행도 문재인 대통령 공약이었다면서...
"오늘 점심도 빵으로"…전국 1천771개 학교 급식 차질(종합) 2019-07-04 16:10:07
수준으로 임금인상, 기본급 6.25% 인상, 각종 수당에서 정규직과 차별 해소, 초·중등교육법에 '교육공무직' 명시 등을 주장하며 3일부터 사흘간 총파업에 들어갔다. (강종구, 이효석, 윤우용, 조정호, 한무선, 전지혜, 양지웅, 손상원 기자) iny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