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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예습] 머리가 짧아도, 얼굴이 까매도 다~ OK! 2015-06-17 10:21:01
백콤을 넣어 주세요. ② 뒷 머리의 모양을 동그랗게 잡아 줍니다. ③ 잔머리 없이 양 옆 머리를 깔끔하게 넘겨 주세요. ① 머리카락을 깔끔하게 하나로 묶어 주세요. ② 헤어 피스를 이용해 묶은 머리의 모양을 만들어 줍니다. ▲ 웨딩드레스 솔루션 모델은 쇄골과 어깨, 팔 라인이 무척 예쁘기 때문에 상체 라인...
[현장스케치] "자주 볼 수 있는 공연 아냐"…뮤지컬 `유린타운` 2015-05-20 15:25:50
담는다. 소재의 참신함과 파격적인 내용으로 오프브로드웨이 공연 3개월 만에 브로드웨이에 입성했다. 프레스콜에는 성기윤, 최정원, 아이비, 김승대, 정욱진, 김대종을 비롯한 전 출연진이 무대에 올랐다. 행사는 하이라이트 장면 시연과 질의응답 및 포토타임으로 진행됐다. 프레스콜에 참여한 배우들은 ‘It`s pri...
뼈아픈 자책골… 아스널과 비긴 맨유, 챔피언스리그 본선 직행 멀어져 2015-05-18 10:09:20
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예선) 티켓은 얻었지만 프리미어리그 라이벌 팀들보다 일찌감치 시즌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투어게임 일정을 빡빡하게 잡을 수밖에 없게 생겼다. 반면에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기고 돌아간 아스널은 맨유보다 1경기를 덜 치른 상태이기 때문에 남은 두 경기를 통해 승점 1점만 얻어도 3위...
제시 치타, `걸 크러쉬` 스타의 여심 저격 메이크업 2015-05-02 11:11:59
오프 프로그램 `언프리티랩스타`에서 카리스마 래핑과 개성만점 스타일링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제시와 치타가 여성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걸 크러쉬(Girl Crush)` 중심에 섰다. 걸 크러쉬는 사전적 의미로 여자가 다른 여자에게 감탄하거나 흠모하는 감정을 일컫는다. 예쁘고 아름다운 매력을 넘어 `멋있는`...
동부, 전자랜드 격파! ‘챔프전 1승 남았다’ 2015-03-24 00:30:53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인천 전자랜드를 55-51로 꺾었다. 이로써 동부는 홈에서 1차전을 내준 뒤 2차전과 3차전을 내리 승리하고, 시리즈 전적 2승1패로 우위를 점했다. 1승만 더 거두면 3년 만에 챔프전에 복귀할 수 있게 된다. 역대 4강 플레이오프에서 1승 1패로 맞선 뒤 3차전을...
피부나이 바로미터 ‘목주름’을 펴라 2015-03-10 09:00:00
있자면 눈에 띄는 것이 바로 주름 하나 잡히지 않은 매끈한 목선이다. 오프 숄더 드레스는 아름다운 데콜테 라인으로 완성되는 것. 하지만 등잔 밑이 어둡다고 했던가. 밤낮으로 얼굴 피부에 단계별로 제품을 바르며 애지중지 관리하면서도 대부분의 여성들이 쉽게 지나치는 것이 바로 ‘넥 케어’다. 열심히 관리...
원주 동부, 2위 확정하며 4강 플레이오프 직행 2015-03-06 00:18:54
90-88로 승리했다. 하지만 동부가 삼성을 꺾으면서 플레이오프 직행을 노리던 SK의 계획이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만약 이날 SK가 승리하고, 동부가 삼성에 진다면 SK는 4강에 직행할 수 있었다. 그러나 결국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 SK는 문경은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 두 시즌 연속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하면서 ...
‘더블 더블’ 크리스마스의 마법, 신한은행 살렸다 2015-03-05 01:54:23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신한은행은 연패 위기에서 벗어나며 시즌 23승 10패를 기록했다. 종횡무진 코트를 누빈 ‘슈퍼 에이스’ 카리마 크리스마스가 수훈갑이었다. 크리스마스는 양 팀 최다인 28득점 14리바운드 8스틸 4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에 가까운 ‘더블 더블’을 달성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연장전 15득점의...
‘유재학 매직’ 모비스, 5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 확정 2015-03-02 00:08:12
무엇보다 2004-2005 시즌부터 모비스의 지휘봉을 잡은 ‘만수’ 유재학 감독은 또 한 번 팀을 정규리그 우승에 올려놓으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15일에는 프로농구 역대 처음으로 정규리그 500승 달성에 성공하기도 했다. 모비스는 유 감독 부임 이후 11시즌 동안 5번째 정규리그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게 됐으며, 7...
KCC, 전자랜드 격파하며 팀 통산 ‘500승’ 달성 2015-02-27 01:34:24
막아냈다. 허재 감독 자진사퇴 이후 지휘봉을 잡은 추승균 감독대행은 6경기 만에 짜릿한 첫 승을 신고했다. 추 감독대행은 이날 전까지 5전 전패를 기록 중이었다. 김효범이 승리의 주역이었다. 김효범은 78-78로 맞선 경기 종료 3.2초 전, 과감함 미들슛을 시도해 결승 득점을 올리며 추 감독대행에게 첫 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