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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의자에서 자는 법, 불편해 보여도 잘만 자네~ 2013-01-04 01:21:01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공항의자에서 자는 법’이라는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공항의자에서 자는 법’ 게시물에는 한 여성이 불편한 자세로 잠든 모습이 담겨있다. 이 여성은 의자와 의자의 사이에 두 다리를 껴놓고 상체를 납작하게 붙여 자고 있다. 한편 공항의자에서 자는 법을 접한 네티즌들은...
개그맨 서열 정리, '개콘'과 '코빅'의 단군은 누구? 2013-01-04 01:16:02
대한민국 개그맨 서열 정리표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개그맨 서열 정리’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대한민국 대표 개그 프로그램 kbs 2tv ‘개그콘서트’와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활약중인 개그맨들의 서열을 정리한 것. 먼저 ‘개그콘서트’의 서열은 19...
대학생들 성적표 구분, 낮은 점수는 사람이 아니야? “자벌레이무니다!” 2013-01-03 23:20:48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대학생들 성적표 구분’이라는 제목으로 대학생들의 성적을 점수대별로 나누어 이를 신분에 비유한 게시글이 등장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 속 가장 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학점 4.5점 만점을 받은 학생으로 글의 작성자는...
괴물 감자튀김, 남다른 크기 자랑 ‘종일 먹을 수 있겠네’ 2013-01-03 22:38:12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괴물 감자튀김’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괴물 감자튀김’은 조금 남다른 크기의 ‘괴물 감자튀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구불구불한 감자튀김은 평범한 감자튀김의 5배 이상의 크기에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편 괴물 감자튀김을 접한...
새해 가장 버리고 싶은 것 몸무게, 같은 맥락에서 귀차니즘도… 2013-01-03 22:30:47
것은 무엇일까? 최근 보험회사 메트라이프생명이 전국의 일반인 1580명을 대상으로 ‘새해 이것만은 꼭 버리거나 그만두고 싶은 것’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새해 가장 버리고 싶은 것이 몸무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응답자 중 29.7%가 몸무게를 선택했으며 이어 ‘귀차니즘(게으름)’(19.9%)이 2위, ‘빚 또는...
숙제 못한 초등생 최후, 지하철에서 열공 모드? “내가 웃는 게 아니야” 2013-01-03 22:06:11
최후?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숙제 못한 초등생 최후’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하철에서 무릎을 꿇고 무언가를 하고 있는 초등학생 3명의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사진과 함께 게시자는 “세 명의 아이들이 지하철 의자에 공책을 올려놓고 밀린...
알바생의 돌직구, 뜨거운 커플을 향한 ‘촌철살인’ 2013-01-03 21:35:37
2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알바생의 돌직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알바생의 돌직구’에는 한 커플과 알바생의 에피소드가 담겨있다. 편의점 알바생은 커플에게 “데워드릴까요?”라고 물었고 커플은 “저희 사이처럼 화끈하게 데워주세요”라고 대답했다. 이에 알바생은...
숙제 못한 초등생 최후의 방법, 지하철 좌석을 책상삼아… ‘폭소’ 2013-01-03 21:10:22
못한 초등생 최후의 방법’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숙제 못한 초등생 최후의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등학생들로 보이는 아이들이 지하철 좌석을 책상 삼아 무언가를 열심히 적고 있는 모습이다. 초등학생들이 선생님한테 혼날 것이 두려워 지하철에...
LH 강남 장기전세 보증금, SH 보다 72%이상 비싸 2013-01-03 21:03:31
비교 어렵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최근 공급한 장기전세주택 보증금이 서울시 산하 sh공사 장기전세주택(시프트)보다 최고 72%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3일 정보업체인 부동산써브가 작년 말 입주자 모집공고를 낸 lh 서울 강남권 장기전세주택 전세보증금을 조사한 결과 sh공사가 인근에 같은...
[마켓인사이트] 영풍제지 창업주, 35세 연하 부인에 회사 넘겨 2013-01-03 20:59:20
102억원, 순이익 86억원을 나타냈다. 최근 원료인 고지가격이 하락하면서 수익성이 크게 좋아지고 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영풍제지를 최대주주 변경 지연 공시 사유로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한국거래소 규정에 따르면 영풍제지는 증여를 신고한 지난달 26일 다음날인 27일까지 지분 변동을 공시해야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