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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피해' 법인택시기사 300만원 지원…내일부터 신청 2022-06-02 18:08:04
접수를 시작하며, 오는 13일 지급을 개시할 예정이다. 총지원 규모는 1조5111억원(80만명분)이다. 이번 특고·프리랜서 고용안정지원금은 1인당 200만원이며, 기존 수급자에게는 심사 없이 우선 지급된다. 신규 신청자는 소득 감소 심사를 거쳐 8월 말 지원금을 받게 된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다른 집 선거공보물 가져가 폐지로…선관위 70대 고발 2022-06-02 16:58:16
중인 가운데 지금까지 1명을 구속하는 등 모두 9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혐의별로는 현수막 벽보 훼손이 30명으로 가장 많았고, 허위사실 유포가 20명, 사전 선거운동이 17명으로 뒤를 이었다. 또 불법 인쇄물 배포가 9명, 금품수수와 선거 폭력이 각각 6명이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건물 입구 막은 차 때문에 장사 망쳤다"…무슨 일? 2022-06-02 16:07:11
의견도 있었다. 가게 앞을 가로막고 있던 차량은 현재 치워진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위계 또는 위력으로써 사람의 업무를 방해하면 업무방해죄(형법 314조)로 처벌받을 수 있다. 업무방해죄 형량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이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정용진 부회장 장남 입대…육군서 군 복무 중 2022-06-02 15:55:25
인턴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한편 신세계는 최근 5년간 20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오프라인 사업 확대에 11조원을 투입하고, 온라인 사업과 신성장동력 사업 발굴에 5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이 같은 투자계획은 정용진 부회장의 뜻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디올 "김건희 여사 열린음악회 착용 의상 협찬한 적 없다" 2022-06-02 13:36:33
여사는 디올 스니커즈와 셔츠를 착용한 사진이 공개되는 등 디올 제품들을 즐겨 착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9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의 대통령 집무실 방문 사진에서는 디올로 추정되는 스니커즈를 신었고, 전날인 28일 사전투표 당시에는 같은 브랜드의 셔츠를 입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원숭이두창, 여름 유행 가능성 "30개국서 550건 이상 감염" 2022-06-02 13:09:41
관리하기로 했다. 신종감염병증후군은 고시 개정을 하지 않아도 질병청장이 보건복지부와 협의해 지정 공표할 수 있다. 질병청은 "원숭이두창이 2급 감염병으로 지정되기 전에 국내 유입될 경우에 빠르게 격리를 포함한 초동 조치를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 인수위원장에 이상길 전 행정부시장 2022-06-02 11:01:33
정태옥 경북대 교수(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장)를 단장으로 김현덕, 정맹준, 김영명, 배영찬, 남재열, 김명하, 소수현, 강민수, 강주원, 김한수 교수 등 교수자문단 11명이 포함됐다. . ※교수자문위원단 ▶시정기획 : 정태옥(경북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장), 김영명(한양대 ICT융합/전 KT전무,BC카드자문역) ▶경제산업...
"김동연·이재명 살렸다"…강용석에 쏟아진 '김은혜 역전패 분노' 2022-06-02 10:46:53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가운데 무려 12곳에서 승리하면서 윤석열 정부의 집권 초반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다만 '제2의 대선'으로 불리던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김동연 후보가 초접전 끝에 역전극을 써내면서 정부 견제론의 불씨를 살려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나/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채권자 고민정"…가세연, 유튜브 수익 정지 이어 통장 가압류 2022-05-31 18:18:16
가이드 중 '괴롭힘 및 사이버 폭력' 규정 위반에 해당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김세의는 수익 창출 정지 소식을 알리며 "당장 24명의 직원이 있는 가세연이 수익 없이 어떻게 운영될지 막막하다"면서도 "하지만 저는 반드시 가세연을 지켜낼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코로나는 2급…정부, '원숭이두창' 법정 감염병 지정 검토 2022-05-31 17:33:34
전 세계 20개국에서 435명이 감염됐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지만, 아시아대륙만 빼고 세계 대륙에서 모두 발생한 상황이다. WHO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으로 비 풍토병 지역 23개국에서 257건의 확진 사례가 보고됐고, 의심 사례는 최대 127건으로 집계됐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