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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아시아 투어 피날레 `2년의 기다림, 그들의 성장`(종합) 2013-06-23 01:45:12
작사한 `내 이름을 불러줘`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 라이브 무대와 환상적인 군무, `2PM 성장을 보여주다` 2PM은 지난해 11월 17일 상해에서 아시아 투어 콘서트를 시작해 자카르타 대만 마카오 마닐라 광저우 방콕을 찍고 한국에서 그랜드 피날레 콘서트를 가졌다. 이날 2PM은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무대 매너로 남자...
블소 업데이트 "4개 신규 지역-7개 던전 강력" 2013-06-22 22:34:28
소환사 npc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이 질문에 수많은 유저들은 환호하며 대답을 기다렸지만 안타깝게도 이 팀장은 '만들고는 싶지만 당분간 계획은 없다'고 대답했다. 마지막으로 '수영복'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이에 두 남자는 잠깐 논의를 하더니 '만드는 것을 보기는 봤다. 어떤 형태로 나갈지는 잘...
강호동 위기설, '맨친'서 "자기만 몰라"…돌직구 2013-06-17 08:02:14
"방송을 쉬다 보니 나를 돌아보게 되됐다. 방송 하는 것 자체가 힘이다. 위기가 아니고 기회다 생각한다"며 "완벽한 새로운 출발이다"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했다.이에 이효리가 "다음 날 기사에 '강호동 위기설 자기만 몰라' 라고 나겠다"고 말해 폭소케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女가수,...
[Travel] 바람에 실린 솔향 가득…'힐링의 섬'을 품다 2013-06-16 17:59:58
다테가 1606년 재건해 가문의 사찰로 쓰였다. 이 때문에 사찰 곳곳에는 다테 가문과 관련한 유물들이 즐비하다. 참배로 옆에 있는 수행용 암굴도 이색적이지만 본당으로 향하는 삼나무길 풍경을 따를 수 없다. 웅장하면서도 고졸한 풍경이 그야말로 일품이다. 비록 길이 길지는 않지만 몇번이고 길을 따라 가고 싶을 정도로...
[한경데스크] 좋은 官治, 나쁜 官治 2013-06-16 16:55:45
알려진 신용보증기금은 이사장 선출 절차를 돌연 중단하기도 했다. 조원동 청와대 경제수석은 “좋은 관치도 있을 수 있고, 나쁜 관치도 있을 수 있다”는 말을 했다. ‘모피아’ 출신인 임종룡 전 국무총리실장의 농협금융 회장 선출을 두둔하는 듯한 뉘앙스였다. 하지만 ‘좋은 관치’라는 말은 그럴 때 쓰는 게 아니...
[코스피 1900 하회] 김지형 "신흥시장 조정 중 … 미국이 안정감 줘야" 2013-06-13 11:30:27
측면에서 투자심리가 냉각된 상태" 라며 "밸류에이션으로 보면 코스피지수가 저평가돼 있지만 증시가 진정되려면 좀더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 양적완화 축소 우려가 불거지면서 한국 증시뿐만 아니라 비달러 자산 전체가 조정을 받고 있다" 며 "오는 19일 열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책속의 한줄] 지혜로운 인생을 사는법 2013-06-07 11:58:36
소리를 믿어라. 주위 사람들이 다투어 충고하거나 조언한다 해도 결정짓는 것은 자신임을 잊지 마라. 살면서 수많은 조언에 귀를 기울이지만 그 조언들이 결과까지 책임지지 않는다' '말이 적을수록 후회도 없다. 누구를 만나더라도 예의를 갖추고 말을 골라서 하라. 예의에 어긋난 말은 의사도 고칠 수 없는 상처를...
[金과장 & 李대리] "애는 자기만 키우나, 뭐 그리 유난"…"야근 때문에 육아당번 못한다고?" 2013-06-03 17:12:05
잠에서 깬 적도 없어 대학 동기들 사이에서 ‘영웅’으로 통한다. 주중에는 ‘비즈니스’를 핑계 삼아 저녁마다 술자리를 다니고 주말에도 토요일, 일요일 할 것 없이 골프를 즐긴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부부간 불평불만과 다툼이 없지야 않겠지만 적어도 육아 문제로 인한 스트레스에선 해방됐다는 게 마냥 부럽기만...
"시간이 조금 더 걸릴 뿐" 뇌성마비 청년 '감동 영상' 2013-05-29 10:46:42
뿐이다"라고 독려했다. 스캇은 장애를 가지고 사는 것이 힘들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하고 싶은 일을 멈추게 하지는 못한다며 남다른 의지를 보였다. 소셜 뉴스 웹사이트 레딧을 통해 '뇌성마비 11살 조카에게 힘을 주려면 무슨 말을 해야하느냐'고 질문을 한 레디터 'dunkinize'에게 스캇은 '포기하지 말고...
‘오로라공주’ 틀었는데 ‘사랑과 전쟁’이… 가족드라마 맞아? 2013-05-21 19:23:19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금성은 안정된 사랑을 원하는 주리(신주아)에게 “한 달만 기다려줘. 정리하고 돌아올게”고 말한 뒤, 함께 마사지를 받자며 아내 강숙(이아현)을 불러냈다. 그는 갑작스럽게 이혼을 통보했고 화가 난 강숙은 “내가 아니면 누가 데리고 사냐? 토끼 주제에”라며 남편을 비하했다. 이에 금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