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30 15:00:07
08:11 "조선족시켜 죽인다" 3억 챙긴 고리 대부업체 적발 170530-0168 지방-0013 08:13 윌로펌프 등 15개사 올해 부산 고용우수기업 선정 170530-0171 지방-0014 08:20 울산 공공기관, 31일 울산대서 합동채용 설명회 개최 170530-0172 지방-0015 08:22 여수산단 한화케미칼 공장 화재…폭발음과 함께 불꽃(2보) 170530-017...
이른 더위 온열질환 주의…경남소방 '폭염대응팀' 가동 2017-05-27 09:00:13
도 소방본부는 114대의 구급차를 '119 폭염대응팀'으로 지정해 생리식염수와 얼음팩 등 폭염 관련 구급장비 9종류 7천574점을 확보해 폭염환자 발생에 대비한다. 구급 출동 등으로 구급차가 없을 경우에는 소방펌프차(pump)와 구급차(ambulance) 역할을 동시에 하는 펌뷸런스 94대에도 구급장비를 갖춰 온열질환자...
분당 AK백화점 지하주차장서 불…"하마터면 큰일 날 뻔" 2017-05-25 23:42:15
병원에 옮겨진 부상자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0여대와 소방관 등 30여명을 동원, 30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화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보고,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아울러 화재경보기와 스프링클러 등 방재시설이 제대로 작동했는지도 확인하고 있다. goals@yna.co.kr (끝)...
밤사이 안양 상가건물서 불…"4명 부상" 2017-05-23 09:14:47
꺼졌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안모(33)씨가 얼굴과 팔 등에 2도 화상을 입었고, 또다른 남성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전기적인 요인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45명과 펌프차 등 14대를 동원,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규모와 화재원인...
평택 전기제어장치 제조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2017-05-22 14:31:00
나자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0여대와 소방관 등 30여명을 동원, 30여분 만인 오후 2시 10분께 큰불을 잡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공장 내부에 있던 근로자 20여명은 신속히 대피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울산아로마틱스 공장 화재…소방 "긴급사용정지"(종합) 2017-05-21 13:13:44
난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대를 출동시켜 40여 분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공장 내 자일렌 생산 공정의 펌프 설비와 배관 등이 탔다. 소방당국은 펌프 설비의 개스킷 부분에서 자일렌이 누출돼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플라스틱 생산 화학원료인 자일렌은 가연성 물질로 인체에 유해하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 후...
군산 기름정제 공장서 화재…8천여만원 피해 2017-05-19 13:27:45
기름 정제 공장에서 불이 나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공장의 한 직원은 "공장 기계에서 불이 났다. 소화기로 진화하기 힘들다"며 119에 신고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내부 설비 등이 타 8천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일 모터 펌프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경기 화성 폐비닐 재생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종합) 2017-05-18 23:40:53
재생공장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만에 불길이 잡혔다.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0여 대와 인원 6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여, 오후 9시 28분께 초진했다고 밝혔다. 불이 나자 공장 안에 있던 직원 등 10여 명이 대피했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로 된 공장 4개 동 가운데 2개...
경기 화성 폐비닐 재생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2017-05-18 21:42:13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0여 대와 인원 5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관계자는 "불이 크진 않지만, 비닐 등 폐기물이 많이 쌓여있어 진압까지 시간이 꽤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you@yna.co.kr (끝)...
"여름철 재난 예방·대응 철저"…서울시 소방안전대책 마련 2017-05-15 11:15:05
활동하며 붕괴·침수 징후를 감시한다. 소방서는 저지대 등 풍수해 취약지역 699곳을 확인한다. 태풍주의보 발효 3일 전부터 간판 등 강풍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시설물을 찾아 안전교육을 한다. 태풍주의보나 경보가 발령되면 '긴급구조 다중출동체계'에 따라 평상시와는 달리 펌프차, 구조차 등이 필요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