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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수의 현대문화평설] 행복은 자신의 내부 심리 자원 2015-10-22 11:48:39
신중년(新中年)` 세대를 수용할 수 있는 생산적인 `행복문화원` 활동을 적극 권유하고 있는 상태다. 행복은 스스로 개발할 수 있는 내부 심리자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최근 인터넷에서는 `노인의 나이` 기준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필자가 지난 칼럼들에서 소개한대로, 65세 이상을 노인으로 보던...
'만화책' 보며 자산관리 한다…투교협 '쩐신'(神) 발간 2015-10-22 10:07:42
주기 위해 '쩐신'(神)이라는 만화책을 제작해 22일부터 전국 1400여개 공공도서관에 배포했다.쩐신은 투교협 홈페이지와 투교협앱 '자산관리의 달인'에 서비스하는 자산관리 가이드 웹툰을 만화책 형태로 만든 것이다.연령대별 자산관리 패턴을 생활 에피소드 내용으로 재구성해 핸드북(작은 책자) 형태로...
패션 그 이상이 있다…남성 쇼핑공간의 진화 2015-10-17 18:05:00
함께 와 옷을 구입하거나 40대 중년 남성이 친구들과 방문해 쇼핑을 즐기는 모습을 이제는 쉽게 볼 수 있다”고 말했다.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무료선착순_한경 가치투자 강연회] 이채원.최준철.이상진 출연 (11.6_여의도 한국거래소)
여배우들의 가을철 피부 관리! 비결은 따로 있다? 2015-10-15 16:30:00
넘었음에도 중년의 여배우들 피부는 20대 못지않다. 세월을 비켜가는 그들의 피부 나이를 보고 있으면 그 방부제 미모의 비결이 궁금해지고는 한다. 가을 날씨의 건조함이 무차별적으로 피부를 습격하는 요즘 피부 관리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졌다. 그렇다면 브라운관과 스크린 속 눈부신 미모를 발하는 여배우들의 피부...
[노규수의 현대문화평설] 고령화 사회에 각광받는 건강식품 산업 2015-10-12 10:35:03
`신중년(Young Old)` 나이로 보면 49세에 불과한 `젊은이`인데, 평소 건강관리 부족으로 메르스와 같은 신종 바이러스에 목숨을 잃다니 그저 안타깝기만 하다. 미국 워싱턴대학이 세계 각국을 대상으로 연구 발표한 자료를 보면, 2013년을 기준으로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남성이 77.2세, 여성이 85.7세다. `기대수명`이란...
추석명절에 쉬지 못하고 근무했다면 건강관리는 필수 2015-10-07 09:31:03
족저근막염의 발병 위험이 높은 40~50대 중년 여성의 마트 판매원이라면 이에 관심을 갖고 증상이 나타나면 적합한 치료를 진행하도록 해야 한다. 족저근막염은 무리한 운동이나 하이힐 착용 또는 장시간 걷거나 하루 종일 서서 일하는 것 등이 원인이 되며, 주로 발꿈치 안쪽에서 통증이 느껴지고 아침에 일어나 처음 발을...
[BNT신곡] 베이식&릴보이-송희진-김민재&솔라-YB, 언제나 청춘 2015-10-05 19:00:00
수확과 생명이 잠시 잠드는 겨울을 중년과 노년기로 분류한다. 하지만 가을의 청명한 하늘과 겨울의 깨끗한 눈밭에서도 두근거리는 마음을 가진다면 봄과 여름 못지않은 활기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저 다가오는 새로운 계절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유롭게 만끽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청춘을 끌어안을 수 있지 않을까....
[노규수의 현대문화평설] 노인문화와 노인의 기준이 변하고 있다 2015-10-05 10:23:15
시카고대학 심리학과 교수 버니스 뉴가튼(Bernice Neugarten)의 말을 빌려 신중년(新中年), 즉 `YO(Young Old)세대`를 말하자 주변에서 "누가 노인이냐?"는 질문을 많이 하기 때문이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현대에는 적어도 여든 살(YO나이로는 80×0.7=56세)은 넘어야 노인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과거 예순 ...
[노규수의 현대문화평설] 55~85세 신중년들을 위한 행복문화원 2015-09-22 07:20:51
75세, 더 나아가 85세까지의 신중년(新中年)을 대상으로 한 발언이다. 말은 그렇게 했지만, 실상은 우리 사회 전체가 퇴직자들과 노후 세대를 위한 대책이 그리 확실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답답한 실정이다. 청년들도 직업이 없어 연애 결혼 출산 셋을 포기해야 하는 삼포세대라고 일컫는 판이다. 하지만 좀 더 냉정히...
추석 선물 新 풍속도, `꽃중년` 아이템이 대세~ 2015-09-21 11:11:37
조금만 걸어도 쉽게 발의 피로를 느끼는 중년층에게 편안한 보행을 제공한다. 가볍고 탄성이 좋은 특수 발포 소재를 사용해 신발 전체 무게를 180g 미만으로 줄였고, 하중이 실리는 뒤꿈치에 울트라 쿠션을 삽입해 발의 피로감을 최소화 했다. 또 밑창 부분에는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어 여러모로 편안하고 안전한 보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