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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PGA 발레로텍사스오픈 공동 6위(종합) 2017-04-24 08:27:26
안병훈은 최종합계 2오버파 290타로 공동 40위를 기록했다. 3라운드에서 1타차로 공동 2위에 오르면서 우승 경쟁까지 예고했던 재미교포 존 허(27)는 5오버파 77타로 무너졌다. 최종합계 2언더파 286타를 적어낸 존 허는 공동 22위로 대회를 끝냈다. 우승은 4언더파 68타를 치면서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한 케빈...
[PGA 최종순위] 발레로 텍사스 오픈 2017-04-24 07:28:20
파머(미국) (74 68 68 71) 10. 카밀로 비예가스(콜롬비아) -6 282(73 70 69 70) 버드 컬리(미국) (70 66 74 72) 브랜던 그레이스(남아공) (66 73 70 73) T22. 김시우(한국) -2 286(70 72 71 73) T40. 안병훈(한국) 2 290(73 69 76 72)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강성훈, PGA 발레로텍사스오픈 공동 6위 2017-04-24 07:05:38
안병훈은 최종합계 2오버파 290타로 공동 40위를 기록했다. 3라운드에서 1타차로 공동 2위에 오르면서 우승 경쟁까지 예고했던 재미교포 존 허(27)는 5오버파 77타로 무너졌다. 최종합계 2언더파 286타를 적어낸 존 허는 공동 22위로 대회를 끝냈다. 우승은 4언더파 68타를 치면서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한 케빈...
김시우·강성훈, PGA 발레로텍사스오픈 3R 공동 19위 2017-04-23 07:29:38
선두 경쟁에 뛰어들었다. 존 허는 투어 데뷔 시즌인 2012년 마야코바 골프 클래식에서 우승한 뒤 2승째도 바라보게 됐다. 이날 2타를 줄이며 8계단 끌어 올린 브랜던 그레이스(남아공)도 공동 2위다. 안병훈(26)은 이날 버디 4개와 보기 6개, 더블보기 1개로 난조를 보이며 4오버파 76타로 부진, 전날보다 14계단 낮은...
강성훈, PGA 발레로 텍사스오픈 둘째날 공동 10위 도약 2017-04-22 09:47:56
중간합계 2언더파 142타로 안병훈(26)과 함께 공동 36위를 달렸다. 안병훈(26)은 이날 버디 4개를 낚고 보기를 1개로 막아 전날 94위에서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 1라운드에서 공동 6위까지 올랐던 노승열(26)은 이날 6오버파 78타를 치는 부진 속에 93위까지 급락하며 컷 통과에 실패했다. '맏형' 최경주(47)도...
노승열, 발레로 텍사스오픈 첫날 공동 6위 2017-04-21 09:36:43
최경주(47)와 김민휘(25)는 1언더파 71타로 공동 55위를 기록 중이다. 안병훈(26)은 보기 2개와 버디 1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 적어내면서 공동 94위로 출발했다. 재미교포 존 허(27)는 5언더파 67타를 쳐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다. kom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강성훈, 남자골프 세계 랭킹 96위로 100위권 진입 2017-04-17 09:14:03
순위를 100위권 안쪽까지 올려놨다. 한국 선수로는 왕정훈(22)이 52위, 안병훈(26)이 59위를 기록했다. 100위권 이내 한국 선수로는 이들 외에 김시우(22) 72위, 김경태(31)가 73위에 올랐고 송영한(26)은 87위다. 1위부터 3위까지 더스틴 존슨(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제이슨 데이(호주) 등 상위권은 변화...
'그린재킷' 입은 가르시아 '73전 74기' 메이저 챔프 2017-04-10 18:20:40
우승컵을 헌납하고 말았다.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본선에 오른 안병훈(26·cj대한통운)은 마지막날 2타를 덜어내 5오버파 공동 33위로 자신의 세 번째 마스터스 도전을 마무리했다. 그는 “처음 본선진출을 한 것과 언더파를 쳤다는 데 만족한다”며 “내년에 더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마스터스 우승 가르시아, 세계 랭킹 7위로 도약 2017-04-10 17:44:33
히데키(일본)의 1위부터 4위까지는 변함이 없다. 조던 스피스(미국)가 5위가 되면서 헨리크 스텐손(스웨덴)을 6위로 밀어냈다. 마스터스에서 준우승한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14위에서 8위로 뛰어올랐다. 왕정훈(22)이 48위, 안병훈(26)은 58위를 각각 기록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그린재킷 주인공은 가르시아…로즈 제치고 마스터스 우승(종합) 2017-04-10 09:14:44
부진해 공동 4위에서 공동 11위로 미끌어졌다. 특히 스피스는 2년전 쿼드러플 보기를 기록했던 12번홀에서 다시 워터해저드에 빠지면서 더블보기를 적어내야 했다. 한편 한국 선수 중에서 유일하게 컷을 통과한 안병훈(26)은 2언더파 72타를 쳤다. 이번 대회에서 처음 언더파를 친 안병훈은 공동 33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