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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일랜드, 그리즈만 멀티골에 2대 1 역전승..8강 진출 성공 2016-06-27 00:46:00
전세를 뒤집었다. 이후 후반 21분 아일랜드는 중앙 수비수 셰인 더피가 퇴장까지 당하면서 급격히 무너졌다.한편 프랑스는 오는 7월3일 잉글랜드-아이슬란드의 16강 경기 승자와 준결승을 두고 경기를 치른다.신현정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포항, 브라질 출신 MF 무랄랴 영입 2016-06-21 12:30:09
폭넓게 사용하는 Box-To-Box 스타일의 중앙미드필더다. 수비형 미드필더가 주 포지션으로 몸싸움에 능하고, 저돌적인 태클과 강한 중원 압박 능력이 우수하다. 특히 수비수의 타이밍을 뺏는 빠른 패싱과 기습적인 중앙침투로 상대 밀집 수비를 풀어주는 공격전개 능력도 보유하고 있어 팀의 다양한 전술 구사가 가능할 것...
[코파델레이] 바르셀로나 세비야 꺾고 우승 "10명으로 잘싸웠다" 2016-05-23 07:25:24
수비수 하비에르 마스체라노가 퇴장을 당해 10명으로 경기를 치뤘다. 후반 9분에 쓰러진 루이스 수아레스는 하비냐와 교체됐다. 후반전 추가시간, 메시의 킬패스를 받은 네이마르는 왼쪽 측면 돌파에 나섰고, 세비야의 에베르 바네가는 백태클을 얻었다. 바네가는 레드카드를 받아 퇴장당했고, 바르셀로나와 수적 동률을...
U-19 대표팀, JS컵 참가 명단 최종 확정 2016-05-16 17:01:21
미드필더 이상헌(울산현대고)과 김정민(금호고), 중앙수비수 김민호(연세대)가 최종명단에서 탈락했고, 골키퍼 이준(연세대)과 김정환(FC서울)은 각각 손가락과 무릎 부상으로 명단에서 제외됐다. 대표팀은 지난 4일 JS컵을 대비해 25명의 선수를 소집해 9일부터 파주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했으며, 16일...
울산 강민수, 300G 출전 `-1`… "개인 기록보다 팀 승리가 우선" 2016-05-04 17:54:48
베테랑 수비수 강민수가 성남전을 앞두고 300경기 출전을 단 1경기 남겨두고 있다. 강민수는 지난 2005년 전남에서 데뷔해 전북(2008)-제주(2009)-수원(2010)을거쳐 2011년 울산에 입단했다. 2014년과 2015년에는 상주에서 병역 의무를 마쳤으며 올 시즌을 앞두고 울산으로 돌아와 8경기 연속 선발 풀타임으로 출전하며...
제주 조성환 감독 "원정 첫 승, 자신감 생겼다" 2016-04-17 23:41:09
수 있지만, 수비수들의 득점도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날 결승골을 넣은 중앙 수비수 이광선이 현재 3골, 팀 내 최고 득점자에 오를 정도다. 파트너인 권한진도 올 시즌 1골을 기록 중이다. 조성환 감독은 "이광선과 권한진은 대학 시절 공격수를 본 경험이 있어 득점 감각은 있다. 지난 동계 훈련 때...
제주 이광선, 클래식 4R 위클리 베스트 2016-04-12 14:40:58
39분 중앙 수비수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변신해 정운의 도움을 받아 동점골을 터트렸다. 이로써 이광선은 팀내 최다 득점(2골)을 기록했다. 연맹은 "새로운 수트라이커 등장. 공격수로 전진 배치 후 동점골로 시즌 2호골 득점"이라고 평가했다. 이광선은 "득점도 좋지만 수비수이기 때문에 실점을 줄이는...
`멀티 골` 제이미 바디, 득점왕·리그 우승 두 마리 토끼 노린다 2016-04-11 10:26:19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위력을 발휘한 것이다. 전반 종료 직전에 파비오 보리니의 오른발 대각선 슛이 선취골로 연결되는 듯 보였지만 레스터 시티 수비수 웨스 모건의 몸에 맞고 방향이 슬쩍 바뀌는 것을 골키퍼 카스퍼 슈마이켈이 기막히게 쳐냈다. 이처럼 전반전을 실점 없이 잘 버틴 레스터 시티는 후반전에 날카로운...
제주UTD 이근호, 10일 수원전 첫 출격… 팀 연패 끊을까 2016-04-07 18:54:59
수비수들이 기록했으며 이마저도 인천전에 집중됐다. 김호남이 전북 원정에서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을 자축하는 득점포를 가동했지만 공격의 구심점을 제대로 찾지 못한 상황이다. 이에 조성환 감독은 최근 영입한 전방위 공격카드 이근호를 수원전부터 기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아직 선발인지 교체인지 예상할 수...
구자룡, 수원삼성 팬들이 뽑은 3월 MVP 선정 2016-03-29 15:19:09
입단해 44경기를 뛰었다. 중앙수비수로서는 다소 작은 신장임에도 불구하고 장기인 빠른 발과 뛰어난 점프력으로 약점을 보완하며 2016년 수원삼성의 주축 수비수로 자리잡고 있다. 구자룡은 "프로 데뷔 초반엔 기회도 적었고 자신감이 없어 나의 장점을 보여주지 못한 것 같다"며 "감독님이 꾸준히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