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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11-24 08:00:06
보장…"죽을 때까지 짐바브웨서 살 것" 171123-1187 외신-0167 23:16 악명높은 美 MS-13 갱단, 이제는 참수 살해까지 171123-1188 외신-0168 23:24 포스코 터키법인 해고자들, 이스탄불 한국총영사관 앞 시위 171123-1189 외신-0169 23:30 인도서 세계사이버총회 개막…모디 "사이버 테러 방지" 강조 171123-1190 외신-0170...
악명높은 美 MS-13 갱단, 이제는 참수 살해까지 2017-11-23 23:16:49
MS-13 갱단, 이제는 참수 살해까지 메릴랜드서 잔혹한 범죄…앞서 美법무 'MS-13 소탕' 선포 (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잔혹성으로 악명높은 미국 내 최대 범죄조직인 MS-13 갱단 조직원들이 히스패닉계 남성을 잔혹하게 살해했다고 미 언론들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메릴랜드 주 몽고메리 카운티...
130년전 뉴욕의 사회개혁을 이끌어낸 탐사보도와 사진 2017-11-21 08:57:24
갱단에 발을 들인다. 체코인 이민자들은 공동주택에서 시가를 만들고, 저가 의류 사업을 하는 유대인 이민자들은 저가에 노동력을 착취한다. 세탁업으로 돈을 모은 중국인들은 아편에 중독되어 간다. 죽어서까지 빈민묘지에는 공간을 아끼기 위해 관이 다닥다닥 3층 높이로 쌓인다 리스의 고발은 무엇보다 사진이 더해지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11-16 08:00:07
갱단 용의자 검거 171116-0048 외신-0039 05:39 美 LA에 온 다니엘 헤니…'평창·강원도 알린다' 171116-0049 외신-0040 05:43 美 캘리포니아 초등학교 총격범, 아내도 살해 171116-0051 외신-0041 05:57 나이지리아서 자살 폭탄테러로 12명 사망 171116-0063 외신-0084 06:00 자신의 질병 유전자 정보 많이 아는...
중남미 이민자 72명 살해 멕시코 마약갱단 용의자 검거 2017-11-16 05:36:53
가려는 불법 이민의 위험성과 멕시코 마약 갱단의 잔인함을 환기하는 계기가 됐다. 멕시코 사법당국은 학살 현장에서 탈출한 피해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사건 배후로 잔인하기로 악명 높은 마약갱단 로스 세타스를 지목한 바 있다. 조사 결과, 남성 58명과 여성 14명은 조직에 가입하라는 로스 세타스의 요구를 거부하자...
'40만원에 팔려가는 삶'…CNN, 리비아 '인간시장' 포착 2017-11-15 10:08:33
적은 없지만, 갱단과 같은 조직이 밀수에 연루돼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하잠은 "그들은 난민선에 사람을 100명씩 채워 넣는다"면서 "돈만 받으면 난민들이 유럽까지 닿든 바다에 빠져 죽든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유엔은 리비아 당국이 난민들을 붙잡아 수용소에 가두도록 지원하는 유럽연합(EU)의...
당선 1주년 트럼프, '중간선거 전초전' 미니 지방선거서 참패(종합) 2017-11-08 16:36:15
과정에서 남부연합 상징물과 히스패닉 갱단 문제를 이슈화하며 사활을 걸었으나 오히려 소수인종들을 민주당 쪽으로 결집시키는 역효과를 낳았다. 개표결과 노덤 후보는 흑인 유권자 사이에서 73%포인트를, 히스패닉 유권자 사이에서 33%포인트를 각각 더 득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흑인인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지원...
트럼프, 방한중에도 트위터로 집안단속…투표 독려·세제안 확인 2017-11-08 09:36:30
성과를 완전히 뒤바꿀 것이다. MS-13 갱단이나 범죄는 사라질 것이다. 가능한 한 빨리 투표하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날 치러진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는 내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일종의 전초전처럼 여겨진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대놓고 공화당 후보를 밀고 있으며,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도 뛰어들어 민주당 후보를 지원...
'신원 세탁' 성형수술 받다 피살된 멕시코 석유절도단 두목 2017-11-04 07:00:00
값싸게 되파는 석유 절도 조직은 전통적인 마약 갱단 다음으로 멕시코 정부의 골치를 아프게 하는 존재다. 올해 들어 휘발유 가격이 대폭 오르면서 푸에블라와 베라크루스 주 등 중부 지역에서 석유절도단이 더욱 활개를 치고 있다. 국영 석유회사인 페멕스는 2010년 이후 석유 절도 피해 규모가 24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
'뉴욕 트럭테러' 수사 이끄는 한인 2세 검사 눈길 2017-11-02 10:47:42
조직범죄 특별대응팀에서 일하며 마피아와 아시아 갱단을 상대로 '조직범죄와의 전쟁'을 벌였다. 뉴욕의 마피아 조직인 '감비노 패밀리'의 두목 피터 고티를 기소하기도 했다. 2014년 7월부터 형사부장으로 재직하다 1년 뒤 부검사장으로 승진했으며 올해 3월부터는 뉴욕남부지검 1인자 자리를 대행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