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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교실에서 경쟁보단 함께 사는 법 가르쳐야" 2014-01-08 11:35:55
버릴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제 우리 교육현장이 경쟁보다 함께 살아가는 법을 먼저 가르치고, 각자가 가지고 있는 꿈과 끼를 최대한 키워줄 수 있도록 바뀌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국교총이 주관하고 교육부 등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전국 유ㆍ초ㆍ중ㆍ고, 전문대학, 대학의 대표와 시ㆍ도 교육감 등...
전교조 "교학사 교과서 채택철회, 외압 아닌 상식적 반발" 2014-01-07 11:55:57
처참한 성적표는 좌파 교과서의 승리가 아닌 상식의 승리일 뿐"이라며 "교육부는 '교학사 구하기 작전'인 특별조사를 중단하고, 장관이 직접 일련의 교과서 사태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현재까지 이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日 도발 멈추는 날까지…1년 365일이 독도의날" 2013-10-24 21:38:55
백승현 기자 argos@hankyung.com ◇독도의 날=고종 황제가 1900년 10월25일 대한제국 칙령 제41호에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명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다. 2000년 민간단체인 독도수호대가 독도의 날을 지정하고, 2010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에서 독도의 날을 선포했다.
[시론] 문·이과 융합 준비가 먼저다 2013-10-20 20:58:08
교총 회장, 서울교대 교수 배고프고 추워도 자식 공부만은 포기하지 않던 시절이 있었다. 부모의 교육열과 교육자의 헌신은 개천에서 용이 나게 했고, 우수인재 양성으로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의 밑바탕이 됐다. 과거 교육은 부모와 학생의 희망이고 나라의 미래였다. 지금은 어떠한가. 올해 ‘스승의 날’을 맞아 교총이...
[시사이슈 찬반토론] 문·이과 통합 바람직 할까요 2013-10-11 16:36:51
것이다. 김동석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 정책본부장은 “융복합 시대의 학생들 진로를 고려하면 문·이과로 계열을 나누지 않는 것이 이상적”이라며 고교 교사 723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도 완전 융합안이 바람직하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다만 2017학년도가 아닌 시간적 여유를 ...
젊을 땐 '열공'…중년되면 '바닥' 2013-10-08 18:00:00
받는곳? 관련기사 교총 "내년 교육감 선거 후보 단일화" 교학사 저자 "긍정적 역사서술 문제 없어" 창조경제 밑거름 'sw' 수능 선택과목 추진 "학생 습관 고쳐줘 토익성적 쑥쑥" 윤성혁 에스티앤컴퍼니 대표 인터뷰 학생 임신·이성교제, 학습권 침해 징계 못한다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창조경제 밑거름 'SW' 수능 선택과목 추진 2013-10-08 16: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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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습관 고쳐줘 토익성적 쑥쑥" 윤성혁 에스티앤컴퍼니 대표 인터뷰 2013-10-08 16: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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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짱 토론] 수능 문·이과 통합 해야하나 2013-10-04 17:35:46
한국교총이 723명의 현직 교사를 상대로 설문조사한 데서도 고교 교육과정 문·이과 통합에 57.5%가 찬성했다. 2000년 이후 일부 대학과 학자들 사이에서 문과적 소양과 이과적 지식을 함께 갖춘 인재 양성의 필요성 및 학문 간 융합과 통섭을 위한 학제 간 소통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꾸준히 있었다. 문과생은...
단지만 지어놓고…서울시 뒷짐에 '교통지옥' 2013-10-01 17:46:20
‘교총 사거리~양재천 교량~시민의 숲~강남대교’(1.2㎞)를 잇는 왕복 4차로로, 사업비는 당초 계획보다 150억원이 더 들어간다. 관할구청인 서초구는 “대체 도로가 기존안보다 교통량이 분산되고 차량 정체도 크게 줄어든다”며 찬성했다. 지역 주민들도 이 대체안에 대부분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도로 건설은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