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롯데손보, 안전운전자 차보험료 5.2% 할인 2016-06-16 16:30:56
신호위반·음주 등 교통법규 위반이 없는 무사고 운전자들에게 자동차보험료를 5.2% 인하해준다고 16일 밝혔다. 롯데손보에 따르면 보험에 가입할 때 위반기록이 없는 고객에게 할인을 자동으로 적용하며, 대면채널과 온라인 채널 상품 모두 해당한다. 롯데손보는 할인 예상 가입자가 전체의 70%를...
롯데손보, 안전운전자 차보험료 5.2% 할인 2016-06-16 11:29:24
과속·신호위반·음주 등 교통법규 위반이 없는 무사고 운전자들에게 자동차보험료를 5.2% 인하해준다고 16일 밝혔다. 보험에 가입할 때 위반 기록이 없는 고객에게 할인이 자동으로 적용되며, 대면채널과 온라인 채널 상품 모두에 적용된다. 롯데손보는 할인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입자가 전체의 70%를...
치매 초기증상 입맛의 변화부터 쓸모없는 것 대한 애착까지..어떻게 달라지나? 2016-06-16 00:12:00
훔치거나, 특정 장소에 무단 침입하고, 교통신호를 위반하는 등의 범죄적 행동도 치매 초기증상들이다.네 번째 상대방의 거짓말에도 무덤덤하다는 거다. 캘리포니아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누군가가 발을 잡아당기는데도 아무런 말을 할 수 없다면 치매 초기증상으로 볼 수 있다. 또 상대의 거짓말 등 비신사적 행동에 적절...
"도로횡단 사망자 40% 무단횡단…횡단보도 간격 좁혀야" 2016-05-31 14:31:37
필요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경찰청의 교통사고 통계분석과 국민 505명에 대한 설문조사를 거쳐 '보행자 무단횡단 사고 위험성 및 예방대책'을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년간 경찰청의 교통사고 자료를 분석한결과 매년 평균적으로 도로횡단 중...
‘교통사고 사망’ 주다하 누구? 레이싱모델계 ‘MSG녀’ 애도물결 2016-05-16 00:43:06
유명 레이싱모델 주다하(31)가 교통사고를 당해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주다하는 15일 오전 8시 40분께 전남 영암군 삼호읍 산포교차로에서 승합차를 타고 가던 중 마주오던 다른 승합차와 충돌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이 사고로 두 차량에 타고 있던 6명 중 주다하가 숨지고 나머지 5명은 중ㆍ경상을...
난폭운전 실형 `벌금 500만 원, 벌점 40점` 2016-05-03 14:10:28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난폭운전에는 신호 위반, 중앙선 침범, 과속, 횡단·유턴·후진 금지 위반, 진로변경 방법 위반, 급제동, 앞지르기 방법 위반, 안전거리 미확보, 소음발생 등 9개 위반 항목 중 2개 이상을 연달아 하거나 1개 항목을 지속적으로 할 시 등이 포함됐다. 이를 어길 경우 징역 1년 이하 또는 벌금 500만...
"중앙선 침범이 인명사고 원인 아니면 '11대 중과실' 조항으로 처벌 못한다" 2016-05-01 19:01:24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78)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무죄 취지로 사건을 대전지법 형사항소부에 돌려보냈다고 1일 밝혔다.김씨는 지난해 2월 그랜저 승용차를 몰고 중앙선을 넘어 유턴하다가 주차돼 있던 카니발 승합차 뒷범퍼를 들이받았...
이창명 음주운전 혐의 입건…위드마크 뭐길래? 0.16%면허취소 수준 `들통` 2016-04-29 08:04:23
한 교차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보행신호기를 충돌하고 사고차량을 방치한 채 도주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등)로 불구속 입건됐다. 이창명은 교통사고를 낸 지 9시간여 만에 경찰에 출석해 "술을 못 마신다. 너무 아파 병원에 갔을 뿐 현장에서 벗어나 잠적한 게 아니다"라며 음주운전을 부인했다. 경찰은 이창명이...
이창명 음주운전 ‘들통난’ 속사정..“국민 상대 거짓말” 충격이야 2016-04-28 16:35:32
혈중알코올농도 0.16%로 추정된다. 음주 교통사고를 내고 잠적했다는 의혹을 강하게 부인한 개그맨 이창명이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0일 오후 11시20분께 서울 영등포구의 한 교차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보행신호기를 충돌하고 사고차량을 방치한 채 도주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등...
난폭 보복운전, 전과자가 절반 이상? "회사원-운수업 多" 2016-04-06 08:14:08
1명), 보복운전자는 502명(구속 2명)이였다. 난폭 보복운전자들의 법규 위반 유형은 진로변경 방법 위반이 125명(42.8%), 중앙선 침범 59명(20.2%), 신호위반 39명(13.3%) 등 순이었다. 범행 동기로는 개인적 용무가 급했다는 이유가 123명(42.1%)으로 가장 많았다. 평소 운전 습관 때문이라는 대답이 29명(10%)으로 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