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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4-09 15:00:02
서울 사진부 세월호 육상 거치 현장 방문한 안철수 후보 04/09 14:33 서울 김인철 김하성의 1타점 적시타 04/09 14:33 서울 양영석 봄바람에 흩날리는 벚꽃 04/09 14:33 지방 김연정 64주년 SK그룹, 하이닉스 인수로 수출동력 강화 04/09 14:33 서울 김인철 1타점 적시타 날리는 김하성 04/09 14:34 서울...
[고침] 체육(서건창 KBO리그 22호 사이클링 히트…) 2017-04-07 22:30:30
1루에서 대니 돈과 김하성의 볼넷으로 만루를 채웠고, 박동원의 2타점 2루타와 포수 패스트볼을 묶어 4-1로 역전했다. 5회초에는 2사 후 윤석민과 채태인, 김민성의 3연속 2루타로 2점을 보태 니퍼트를 끌어내린 넥센은 7회초 2사 3루에서 김민성의 2루타로 다시 1점을 달아났다. 두산은 니퍼트가 무너지며 시즌 3승 3패가...
서건창 KBO리그 22호 사이클링 히트…넥센 시즌 첫 승 2017-04-07 21:44:31
1루에서 대니 돈과 김하성의 볼넷으로 만루를 채웠고, 박동원의 2타점 2루타와 포수 패스트볼을 묶어 4-1로 역전했다. 5회초에는 2사 후 윤석민과 채태인, 김민성의 3연속 2루타로 2점을 보태 니퍼트를 끌어내린 넥센은 7회초 2사 3루에서 김민성의 2루타로 다시 1점을 달아났다. 두산은 니퍼트가 무너지며 시즌 3승 3패가...
3연패 넥센, 라인업에 '메스'…이정후 2번 타자 출전 2017-04-04 18:02:14
김하성(유격수)-박동원(포수) 순으로 타순을 짰다. 앞서 넥센은 LG 트윈스와 홈 3연전에서 타선 침체 속에 3경기를 내리 졌다. 앤디 밴 헤켄과 션 오설리반, 신재영까지 1~3선발을 모두 쓰고도 연패해 더욱 타격이 컸다. 넥센은 10개 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개막 3연전에서 홈런을 못 쳤고, 팀 타율도 0.211로 저조했다....
나지완, KBO리그 개막 축포…첫 안타는 이형종 2017-03-31 23:18:26
kt wiz의 하준호, 3루타는 넥센 김하성이 기록했다. 첫 타점은 kt 유한준이 SK 선발 투수 메릴 켈리를 상대로 올렸다. 1호 삼진은 넥센 밴헤켄이 LG 루이스 히메네스에게서 잡아냈다. KBO가 독자적인 비디오판독센터에서 시행하는 미국 메이저리그식 비디오판독도 처음 적용됐다. 잠실 두산-한화전에서 3회 말 박건우가...
LG 소사, 개막전서 153㎞ 광속구로 허프 공백 지웠다(종합) 2017-03-31 22:39:19
처리하다가 공을 제대로 잡지 못했다. 그 사이 3루 주자 김하성은 홈을 밟았고, 소사가 공을 놓친 사이 서건창이 3루, 이택근이 1루에 안착해 또 1사 1, 3루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소사는 채태인을 또 한 번 병살타로 엮어내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7회 말에도 마운드에 오른 소사는 1사 후 대니 돈에게 우측 담...
'소사 호투+이형종 솔로포' LG, 개막전서 넥센 제압 2017-03-31 21:58:13
말 김하성의 우중간 3루타와 서건창의 볼넷으로 1사 1, 3루의 기회를 맞았다. 소사는 이택근의 1루 방면으로 느리게 굴러가는 타구를 잘 쫓아갔으나 제대로 포구하지 못해 3루 주자의 득점을 허용한 것은 물론 타자 주자까지 살려줬다. 넥센은 1점을 만회하고 1사 1, 3루의 기회를 이어갔으나 채태인의 2루수 앞 병살타로...
LG 소사, 넥센과 개막전서 153㎞ 광속구로 6⅓이닝 1실점 위력투 2017-03-31 21:29:04
소사는 6회 말 흔들리며 1실점 했다. 선두타자 김하성에게 우중간 3루타를 얻어맞은 뒤 서건창을 볼넷으로 내보내 맞은 1사 1,3루에서 이택근의 1루 땅볼 타구를 처리하다가 공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 그 사이 3루 주자 김하성은 홈을 밟았고, 소사가 공을 놓친 사이 서건창이 3루, 이택근이 1루에 안착해 또 1사 1, 3루...
박세웅 "편하게 하려고 해도 마음처럼 안됩니다" 2017-03-22 17:12:12
조원우 감독의 조언대로, 박세웅은 흔들리지 않고 김하성과 서건창을 범타 처리했다. 박세웅은 4회를 삼자범퇴로 막고, 5회 첫 타자 허정협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마운드를 송승준에게 넘겼다. 그는 시범경기 첫 등판이던 16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3이닝 4피안타(2피홈런) 3실점했다. 조 감독은 "박세웅은 패기를 앞...
이정후 4안타…넥센, 롯데와 극적인 무승부 2017-03-22 16:19:08
김하성의 중전안타로 무사 1,2루 기회를 잡고 김웅빈의 우익수 쪽 3루타로 2점을 만회했다. 이후 김태완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3-4까지 추격했다. 하지만 롯데도 7회초 2점을 뽑아 격차를 다시 벌렸다. 김민수의 볼넷과 이우민의 중전 안타로 무사 1,3루 기회를 잡았고 번즈의 타구가 투수 마정길을 맞고 우익수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