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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빙속여제 이상화, 여자 1,000ｍ 亞기록 넘고도 노메달 2017-02-20 14:12:15
오비히로 오벌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ｍ에서 1분16초01의 기록으로 4위를 차지했다. 그는 2015년 1월 중국 장훙이 세운 아시아기록, 1분16초51을 뛰어넘었지만, 1분15초19로 우승한 일본 고다이라 나오를 넘어서지는 못했다. 2위는 일본 다카기 마오(1분15초31), 3위는 중국 장훈(1분15초 75)가 차지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20 08:00:05
亞 겨울이 뜨거워졌다(종합) 170219-0619 체육-0084 19:19 [아시안게임] 이상화, 1,000ｍ 출전 결정…고다이라와 맞대결 170219-0632 체육-0085 19:33 이탈리아 피스날러, 평창 루지 월드컵 남자 싱글 우승 170219-0636 체육-0086 19:56 봅슬레이 원윤종-서영우, 세계선수권 탈락 '충격' 170219-0651 체육-0087 21:...
[아시안게임] 내일의 하이라이트(21일) 2017-02-20 04:16:35
도전…고다이라와 대결 쇼트트랙 남녀 500ｍ, 크로스컨트리 이채원·김마그너스도 출격 (삿포로=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개막 사흘째를 맞는 제8회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21일 경기에서는 '빙속 여제' 이상화가 주 종목인 500ｍ에 나선다. 이상화는 이날 일본 홋카이도 오비히로의 오비히로 오벌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이상화, 1,000ｍ 출전 결정…고다이라와 맞대결 2017-02-19 19:19:03
종아리 상태가 좋지 않다"라고 말했다. 여자 1,000ｍ엔 일본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고다이라 나오와 아리사 고, 중국의 위징 등 막강한 선수들이 다수 출전한다. 이상화가 500ｍ 종목의 전초전 격인 1,000ｍ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지 기대를 모은다. 이 종목엔 박승희(스포츠토토)와 김민선(서문여고)도 출전한다. 박승희는...
동계아시안게임 개최국 일본 '금메달 20개로 1위 목표" 2017-02-17 11:34:29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지목된다. 여자부에서는 미야하라 사코토(19)가 부상으로 뛰지 못하지만 홍고 리카(21)가 우승권에 손색이 없는 선수로 평가된다. 스피드스케이팅은 지난주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여자 500ｍ 우승자 고다이라 나오(31)와 다카기 나나(25), 다카기 미호(23) 자매 등의 기량이 돋보인다....
'더 큰 꿈을 향하여…'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19일 개막 2017-02-17 03:00:01
고다이라 나오(일본)에게 0.35초 뒤져 2위로 들어온 이상화는 이번 대회에서 고다이라와 재대결할 것이 유력하다. 세계선수권 여자 매스스타트에서 우승한 김보름도 상승세를 몰아 이번 대회에서 시상대 맨 위에 오를 태세다.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선수 출신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도 맷 달튼,...
[ 사진 송고 LIST ] 2017-02-16 10:00:01
다이지 돌고래 순치장 02/15 18:32 서울 김용태 겨울바람을 가르며 02/15 18:36 서울 이재림 "장애학생 취업 위해 힘 모읍니다" 02/15 18:45 서울 이진욱 비행하는 다카나시 사라 02/15 18:46 서울 김도훈 인사하는 정운찬-안희정 02/15 18:48 서울 이진욱 비행하는 '스키점프 여제' 02/15 18:49...
삿포로 입성 이상화 "종아리 상태, 많이 안 좋다" 2017-02-15 15:43:44
없다"라고 밝혔다. 이상화는 올림픽 무대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했지만, 아시안게임에선 아직 금메달이 없다. 이에 관해선 "아시안게임 금메달은 크게 욕심나지 않는다. 난 더 큰 메달을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삿포로 아시안게임 스피드스케이팅은 20일부터 23일까지 삿포로 인근 도시인 오비히로에서 열린다. 이상화의...
동계AG 한국 선수단 삿포로를 향해…'결전의 날 임박' 2017-02-15 04:00:00
따라 북한 선수단의 입국을 허용하기로 하면서 빙상 종목에 선수 7명을 내보낼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 전통의 강세 종목인 빙상의 쇼트트랙을 비롯해 스피드스케이팅, 아이스하키 등에서 금메달을 노린다. 여자 쇼트트랙 심석희, 최민정 등이 '금빛 질주'를 예감하고 있고 스피드스케이팅에서는...
트럼프가 살린 '아베노믹스'…엔저 덕에 4분기 연속 성장 2017-02-13 19:00:00
설비투자가 재개되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이다.신케 요시키 다이이치생명경제연구소 수석이코노미스트는 “0%대 후반인 잠재성장률을 웃도는 성장을 실현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경기 회복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불안요인이 없는 건 아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일 간 무역 불균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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