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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6-26 15:00:03
산불예방…행안부, 표준분석모델 10개 과제 선정 190626-0543 사회-020612:00 여름철 노동자 질식사고 위험 증대…8월까지 집중 감독 190626-0546 사회-005112:01 차 몰고 미 대사관 돌진 40대 마약 혐의도…경찰, 투약여부 확인 190626-0551 사회-005212:05 정의기억연대 "일본이 활동 방해…외교부가 막아달라" 190626-0...
학교 비정규 노동자들 "다음달 3~5일 총파업…차별·무시 그만" 2019-06-26 14:49:32
오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를 위한 폭염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교육공무직본부가 이달 10~19일 학교급식 종사자 1천30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88.6%가 "여름철 급식실에서 일하던 중 두통이나 현기증, 구토 등 이상 증상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응답자 62.6%는 이상 증상을 경험한...
[주요 기사 2차 메모](26일ㆍ수) 2019-06-26 14:00:01
병원 퇴원 1주일 만에 노모 폭행 살해 50대…징역 7년(송고) ▲ '붉은 수돗물'에 성난 민심…주민단체, 인천시장 주민소환 검토(송고) ▲ 작업자 숨진 광주수영대회 관람시설 공사현장…안전 규정 무시(송고) ▲ "경기교육은 죽었다"…안산동산고 학부모들 국화투척 항의(송고) ▲ 남부지방 비 피해 상황(예정) ▲...
이총리, 민주노총 총파업 예고에 "계획 멈추고 상생 동참해달라" 2019-06-25 09:26:01
그는 "이번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노동자들은 학교 급식, 아이 돌봄, 병원 위생, 우편 서비스 등 국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담당한다"며 "실제 파업이 이뤄지면 그 피해는 국민께 돌아간다. 노조는 파업을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지방교육청·국립대병원·우정사업본부 등 관계기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9-06-25 08:00:02
'노동자도 경영 참여'…광주도시철도 노동자이사 첫 임명 190624-0643 경제-009515:06 고수익·취업 미끼로 1억여원 가로챈 50대 징역 1년 190624-0644 경제-009615:07 코스메카코리아, 화장료 미세먼지 차단 분석 美특허 취득 190624-0646 경제-009715:07 국세청장 후보자 "지하경제 양성화…유튜버·불법문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6-24 15:00:03
190624-0448 사회-015212:00 노동자 추락 위험 방치한 중소 건설현장 124곳 작업중지 190624-0451 사회-015412:00 안양 스마트콘텐츠센터, 5G 디지털콘텐츠 허브로 도약한다 190624-0453 사회-015612:00 "공짜 포인트, 현금으로 환급" 가짜 도박사이트로 4억 사기 190624-0452 사회-015512:00 삼척·무안에 4차산업혁명...
환자 앞 모욕 주고 일 못한다고 꼬집고…간호사 '태움' 여전 2019-06-24 12:00:08
때문에 노동부는 병원 전산시스템에 대한 디지털 분석 등을 통해 연장근로 증거를 확보했다. 업무와 관련된 필수교육을 근무시간이 아닌 시간에 해놓고 연장근로수당을 지급하지 않은 병원도 있었다. 이에 따른 피해자는 1천85명이었고 체불 규모는 1천여만원이었다. 정규직 노동자에게 지급하는 수당을 비슷한 업무를 하는...
[주간 뉴스캘린더](24∼30일) 2019-06-23 08:00:00
10년 책임자 처벌-손해배상 즉각 철회 쌍용차 복직노동자 기자회견(11:00 경찰청 앞) ▲ 동부지법, '몰카 혐의' 제약회사 아들 2회 공판(14:00 408호) ▲ 서부지법, 사진작가 로타 성추행 혐의 항소심 1차 공판(15:00 406호) ▲ '강원랜드 채용 비리' 염동열 의원 속행 공판(10:00 서울중앙지법 412호) ▲...
[김용균법 D-208]②을의 비참함 2019-06-22 10:00:12
'작은 용균'이라고 불렀다. 이름이 같은 동료 노동자가 같은 사업장에 또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작은 용균'을 생전에 딱 네 차례 만났다. 두 차례는 회사에서였고, 나머지 두 번은 술자리에서였다. 이 지회장은 사고 보름 전쯤 집에 직장 동료들을 초대해 마당에서 삼겹살을 구워서 함께 먹었고, 사고 닷...
[김용균법 D-208]①엄마의 눈물과 다짐 2019-06-22 10:00:11
공장에 취업해 비정규직 노동자로 일했다. 쉬는 시간도 아껴 가며 열심히 일했다. 엄마는 일하던 도중 회로 기판의 용량이 잘못 표기되는 것을 발견해 회사의 큰 손실을 막아서 직장에서 '일 잘 하는 사람'으로 소문이 나기도 했다. 사장이 엄마에게 직접 찾아와 감사 인사도 했다. ◇ 생계를 책임진 엄마 나름대로...